식목일
식목일에 ‘반려식물 나눔’…iM금융, 정서·일자리까지 잇다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지난 4일 주말 대구 동구 안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식목일을 맞아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 등을 위한 ‘iM가족봉사단 식목일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의 의미를 살려 반려식물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 활력과 정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 콩나물 키우기 키트를 함께 지원해 직접 재배 과정을 경험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생활 리듬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등 치매 예방과 정서적 교감을 동시에 고려한 맞춤형 나눔 활동으로 진행됐다. 더불어 아몬드, 캐슈넛 등 견과류와 햇반, 김, 국, 천연세제 등 생필품을 함께 포장해 실질적인 생활 지원이 이뤄졌으며, 일부 물품은 장애인 일자리 작업장에서 구매함으로써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했다. iM가족봉사단은 iM동행봉사단 산하 60개 봉사단 중 하나로, 올해로 12년째 지역사회를 위해 분기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iM금융그룹 황병우 회장은 “식목일을 맞아 준비한 이번 나눔이 반려식물을 통해 일상 속 작은 변화와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iM금융그룹 iM동행봉사단은 지난 2002년 금융권 최초로 설립돼 팔공산 식목 행사, 경북사랑 봉사캠프, 금융교육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이 주의 사회공헌 브리핑] 4월 1주차

더나은미래는 비영리, 사회적 경제, 기업 CSR 등의 영역에서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는 파트너들과 협력하는 미디어 플랫폼입니다. ‘이 주의 사회공헌 브리핑’에서는 한 주의 기업 사회공헌 소식 중 주목할 만한 뉴스를 골라 소개합니다. 뉴스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빅카인즈’를 통해 4월 1일부터 5일까지 국내 주요 매체 54곳에 보도된 기사 2527건을 분석한 결과입니다. ◇농협은행 “환율우대 90%+소외계층 기부 10%”로 가정의 달 기부금 조성 NH농협은행이 가정의 달 기부금 재원 조성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최대 환율우대 90%+사회공헌 10%’ 환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올원뱅크 ‘내맘대로 외화BOX’에서 환전을 한 고객에게 최대 90%의 환율우대를 제공하고, 은행의 수익금 10%를 전액 기부금으로 조성한다. 농협은행 임직원들은 여행 후 집에서 보관 중인 자투리 외화를 기부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농협은행은 이벤트와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5월 중 미혼모 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 ◇신한금융그룹, ‘ESG 진심 프로젝트 시즌2’ 시작 지난 5일, 신한금융그룹은 ESG 실행을 위한 실천 전략인 ‘ESG 진심 프로젝트 시즌2’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실시한 ‘에너지에 진심 프로젝트 시즌1’에서 ‘신한 아껴요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20억원을 에너지 취약계층에 지원했다. 또한 그룹 데이터센터의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조달해 탄소배출량도 감축했다. 올해는 신한은행 본점 등 그룹의 주요 부동산에서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벌여 매년 약 5000만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계획이다. 신한금융은 전년보다 다양한 에너지 감축 방법을 도입해 에너지 절약 노력이 기부로 이어지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지속할 계획이다. ◇KB국민카드, 공기정화나무 기부 및 멸종위기식물 보호 지원 KB국민카드가 식목일(5일)을 맞아 기후변화 대응을

“유아동 식습관 관리”… 누비랩, 식목일 기념 ‘냠냠트리’ 출시

푸드테크 기업 누비랩은 지난 4일 식목일을 맞아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사과나무 키우기 프로그램 ‘냠냠트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냠냠트리는 누비랩의 어린이집 식습관 관리 서비스인 ‘냠냠키즈’의 신규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이 잔반 없는 식판을 촬영하면, 나무에 사과가 열리는 반응형 콘텐츠를 제공해 음식을 남기지 않도록 돕는다. 국내 181곳의 어린이집 교실에 도입된 냠냠키즈는 식판 사진을 기반으로 어린이의 식습관을 파악하고 섭취 영양소를 분석한다. 각자 섭취율에 따른 다른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제공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한다. 사과나무는 반 단위로 함께 키워나갈 수 있다. 이에 아이들의 협동심 발달도 기대해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김대훈 누비랩 대표는 “잔반을 남기지 않는 것은 개인의 건강은 물론 환경에도 기여한다”며 “냠냠트리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음식을 남기지 않는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동시에 환경 의식을 키울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누비랩은 오는 22일부터 지구의 날을 맞아 초·중·고등학교에서 ‘급식행동 1.5도 캠페인’도 진행한다. 해당 캠페인은 누비랩이 지난해 11월,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공동으로 기획했다. 당시 11만1173건의 누적 배·퇴식 스캔 데이터를 분석해본 결과, 학생들의 평균 급식 잔반량이 13.2% 감소한 성과를 보였다. 누비랩은 이와 같은 행동 변화 유도 프로그램 및 캠페인을 바탕으로 유아동, 청소년 급식 솔루션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김강석 더나은미래 기자 kim_ks0227@chosun.com

23일 서울환경연합이 개최한 15회 온난화 식목일 행사 ‘우리의 상상은 숲이된다' 현장에서 참여자들이 나무를 심고 있다. /서울환경연합
‘온난화 식목일’을 아십니까

식목일 평균 기온 제정 당시보다 4℃ 올라기후위기 심각성 알리며 앞당겨 기념하는 ‘온난화 식목일’산림청, 날짜 변경 논의에 “장기적 검토 필요” “오늘은 온난화 식목일입니다.” 지난 3월 23일, 환경단체 서울환경연합은 150여 명의 시민들과 함께 ‘제15회 온난화 식목일’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노을공원 덕은지구 경사면에서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나무 심는 법을 배운 뒤, 굴참나무⋅갈참나무⋅상수리나무 등 약 1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이에 더해 피켓을 만들고 사진을 찍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기도 했다. 식목일을 약 2주 정도 앞둔 날을 기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서울환경연합은 2010년부터 3월 중순부터 말 사이의 토요일에 ‘온난화 식목일’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식목일 제정 당시 온도와 비슷한 3월 중순 경을 ‘온난화 식목일’로 칭한 것이다. 서울환경연합은 나무가 필요한 장소를 관할 기관 및 단체와 논의해 결정한 뒤, 시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토요일에 나무 심기를 진행한다. 식목일이 제정됐던 1940년대에는 4월 초 평균온도가 7.9℃ 였으나 작년 식목일 서울의 평균 온도는 약 11.9℃다. 80년 새 평균 기온이 4℃ 가량 상승한 것이다. 사실 이미 봄이 온 4월에 나무를 심으면 양분 공급이 되지 않아 3월에 심어야 적절하다는 주장이 제기된 지 오래다. 조윤환 서울환경연합 모금팀장은 “앞으로도 기후위기 시대 시민들과 함께 나무를 식재함으로써 숲의 중요성을 알려나갈 것”이라며 “온난화 식목일 행사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법과 제도와 관련된 부분까지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실제로

4월 5일 식목일, ‘반려나무’ 입양 어떠세요?

다가오는 식목일(4월 5일), 나만의 나무를 입양하고 숲에 나무도 심을 수 있는 이벤트가 열린다. 나무 심는 사회 혁신 기업 트리플래닛은 반려나무 홈페이지를 통해 분양하던 나무들을 식목일 하루 동안 ‘4.5%’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반려나무란 고객이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기를 나무를 ‘입양’하면, 트리플래닛이 수익금으로 숲이 필요한 지역에 실제 나무를 심어주는 상품이다. 반려나무 키트 속에는 나무의 출생 번호와 양육 캘린더, 양육 가이드 등이 함께 들어 있어 실제 반려동물을 입양하는 느낌을 준다. 반려나무는 분양 수익금이 실제 숲 조성에 쓰이기 때문에, 평소에는 정가에만 입양이 가능했다. 트리플래닛은 지난해 12월 ‘반려나무 입양을 통한 숲 조성 캠페인’을 시작했다. 캠페인에 참여하면, 참여자의 이름으로 인천 수도권 매립지와 강원도 삼척 지역 등 부지에 각각 ‘미세먼지 방지 숲’, ‘산불 피해 복구 숲’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트리플래닛은 지금껏 중국 사막화 방지 숲, 세월호 기억의 숲, DMZ 폴 매카트니 평화의 숲 등 다양한 사회적, 환경적 가치가 있는 숲을 조성해 오고 있으며, 엑소숲, 동방신기숲 등 스타의 이름으로 74개의 숲을 조성해왔다.  특히 이벤트 기간 동안에 반려나무를 2그루 이상 입양하면, 반려나무 영양제도 받을 수 있다. 트리플래닛은 반려나무 입양 가족들 중 추첨을 통해 이달 28일 개최하는 실제 나무 심기 행사에도 초청할 계획이다. 트리플래닛 김형수 대표는 “식목일을 맞이하여 5000만 국민이 자신의 반려나무를 한 그루씩 입양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최근 미세먼지, 산불 등으로 인해 피해가 많은 만큼 더 많은 나무를 심어나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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