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룡플란트 치과 그룹 2006년 북한에서 대한민국으로 온 주수진씨는 북한에 거주할 당시부터 치아가 많이 망가진 상태였다. 치아가 뿌리까지 썩어서 찬물을 마실 때마다 시리고, 음식물을 제대로 씹는 것이 불가능해 주씨는 늘 소화제를 곁에 두고 살 정도였다. 최근 그는 소화제가 필요 없어졌다고 한다. 룡플란트 치과그룹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무료로 임플란트 시술을 받아, 음식물을 제대로 씹는 게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김대한(62)씨도 무료 임플란트 시술을 받았다. 김씨는 평소 왕성한 봉사 활동을 해 왔고, 이 노력을 인정받아 6개의 임플란트를 식립했다. 룡플란트 치과그룹은 현재 수도권역에 38개 지점망을 보유한 노인 임플란트 전문 치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노인층을 위한 무료 치과 치료를 시행해 오고 있다. 매년 100명의 무료 임플란트 시술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매달 각 지방자치단체나 비영리 단체 등으로부터 대상 노인 7~8명을 추천받고 있다. 보건복지부의 ‘2010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70세 이상 노인의 치과 미치료율이 약 71%로 나타났으며, 지난해 대한치주과학회가 65세 노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로는 4명 중 3명이 잇몸병을 앓고 있음에도 대상자의 60%가량이 관련 치료를 전혀 받고 있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용문 룡플란트 치과그룹 대표원장은 “소외층 노인 치과 의료 문제가 심각한 현실”이라고 지적하며, “치과병원에서 한 개에 수백만원이 넘는 고가의 임플란트 시술을 제공하는 활동은 단순한 의료혜택에 머무는 것이 아닌 노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활동”이라고 말했다. 무료 시술 외에도 룡플란트 치과그룹은 도서산간 지역의 노인들을 직접 찾아가 시행하는 구강 검진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