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칭데이
사회 문제 함께 해결할 파트너를 찾습니다

제3회 사회공헌 파트너 매칭데이 기업·공공기관, 사회적기업 등 참석… 개별 면담과 구체적 협업 논의 오가 지난 16일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 지하 1층에서 ‘사회공헌 파트너 매칭데이'(이하 매칭데이) 행사가 열렸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와 조선일보 더나은미래가 공동 주관하는 매칭데이는 ‘자금력’을 보유한 기업·공공기관과 ‘아이디어’와 ‘경험’을 갖춘 사회적기업·비영리단체를 연결해주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지난해 11월과 올해 7월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매칭데이에는 사회공헌 파트너를 찾으려는 기업·공공기관 사회공헌 담당자를 비롯해 사회적기업·비영리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매칭데이에는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노숙인 자립), 학생독립만세(후불제 교육), 한국문화예술재능기부협회 등 15곳이 참여했다. 사전 참가 신청한 47개 사회적기업·비영리단체 중 우수 기관으로 선발된 곳이다. 기업과 공공기관으로는 한국타이어나눔재단, 현대엔지니어링, 오뚜기, 아모레퍼시픽,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등 30여 곳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기업이나 비영리단체가 각자의 활동 내용을 10분간 발표한 뒤, 관심 있는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가 개별 면담을 요청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강혁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사무국장은 “기업 사회공헌 활동이 더 큰 사회적 임팩트를 내기 위해서는 전문성 있는 현장 조직과의 긴밀한 협력이 꼭 필요하다”며 “장기적으로 함께 활동할 파트너를 찾기 위해 매칭데이에 참여했고 몇 개 조직 활동을 꼼꼼히 살펴봤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서 구체적인 협업 논의까지 오간 곳도 있다. 디자인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소셜벤처 퍼블릭아이디의 조용민 대표는 “세빛섬 측에서 방문객에게 즐거움과 편의를 제공할 디자인 작업 진행이 필요하다고 해서 아이디어를 논의했고,지역재생 디자인 사업을 구체적으로 제안한 기업도 있다”고 말했다. 대학생 대상 장학금 정보와 창업 교육을 제공하는 소셜벤처 드림스폰의

[알립니다] ‘제3회 사회공헌 파트너 매칭데이’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합니다

  조선일보 더나은미래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가 오는 10월 16일 개최하는 ‘제3회 사회공헌 파트너 매칭데이’ 행사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합니다. 다양한 공익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비영리·사회적경제 조직과 함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대상: NGO·NPO,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등 비영리·사회적경제 조직과 협력한 사회공헌 활동에 관심이 있거나 계획 중인 기업 담당자 ■내용: ▲지역사회 서비스 ▲아동·청소년 교육 ▲일자리 창출 ▲지역재생 등 4개 주제로 열리는 비영리·사회적경제 조직의 사업 제안 설명회 참석, 네트워킹 ■신청 방법: 10월 15일 자정까지 온라인 접수 ☞참가 신청하기 ■문의: 조선일보 더나은미래 공익사업팀(02-724-7867) /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02-2077-3954)     [더나은미래 csmedia@chosun.com] –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회공헌 파트너 매칭데이’ 첫 협력 사례 나왔다

지난 2일 조선일보 더나은미래가 주관한 ‘제2회 사회공헌 파트너 매칭데이’의 첫 협력 사례가 나왔다. 매칭데이는 사회공헌 사업을 펴는 기업과 현장에서 뛰는 사회적경제 조직을 연결시키는 행사로, 여러 조직이 상호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예비사회적기업 비컴프렌즈는 매칭데이를 계기로 한국타이어나눔재단과 파트너 관계를 맺었다. 비컴프렌즈는 발달장애인을 고용해 도시양봉업을 하는 동시에 발달장애인가족과 이웃을 잇는 교육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오는 27일 비컴프렌즈에서 운영하는 교육공동체 ‘뭐든학교’에서 진행하는 캠프 행사에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틔움버스'(45인승 대형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틔움버스는 이동의 어려움을 겪는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대형버스를 제공하는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의 대표적인 사업이다. 김지영 비컴프렌즈 대표는 “행사 일정이 얼마 남지 않아 파트너를 찾고 지원을 이끌어내는 게 쉽지 않았는데, 매칭데이를 통해 큰 어려움 없이 협업을 이뤄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문일요 더나은미래 기자 ilyo@chosun.com] –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사회 문제 함께 해결할 파트너를 찾아라 …’제2회 사회공헌 파트너 매칭데이’

지난 2일 서울 마포구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 가든호텔 그랜드볼룸B홀에서 ‘제2회 사회공헌 파트너 매칭데이(이하 매칭데이)’ 행사가 열렸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 조선일보 더나은미래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기업과 비영리·사회적경제 기관이 사회공헌 활동의 파트너로 함께할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공헌 기금이 있는 기업과 사회복지 현장에서 뛰고 있는 비영리·사회적경제 기관이 협력해 더 큰 소셜 임팩트를 내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지난해 1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매칭데이에는 기업 사회공헌팀, 기업 재단, 비영리단체,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전 심사를 통과한 비영리·사회적경제 기관 12곳에는 10분가량 기관 소개와 기업 파트너십이 필요한 활동을 설명하는 시간이 주어졌다. 발표는 기관의 주요 활동 주제에 따라 ▲지역 재생(반달컴퍼니, 씨앗, 여행자라운지) ▲시니어 자립 지원(꿈세생애설계협동조합, 아립앤위립) ▲지역 사회 서비스 제공(비컴프렌즈, 라이프라인코리아, 송국클럽하우스, 에프엔제이, 학생독립만세) ▲청소년 자립 지원(스마일어게인사회적협동조합, 오티비크리에이티브)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발표 세션 후에는 기관별 홍보 부스가 마련된 중앙 홀에서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일부 기관들은 기업으로부터 협업 가능성을 논의하자며 후속 미팅을 제안받기도 했다. 전남 여수의 지역 콘텐츠를 활용한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여행자라운지의 김준완 대표는 “여행에 관심이 있으리라 생각하지 못했던 기업들이 여행자라운지에 관심을 보였다”며 “수십명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들 앞에서 여행자라운지를 소개한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미팅까지 제안받아 놀랐다”고 말했다. 발달장애인을 고용해 도시양봉업을 하는 예비사회적기업 비컴프렌즈의 김지영 대표는 “기업 쪽에서 먼저 진행 중인 사회공헌 사업을 설명하며 비컴프렌즈와의 접점을

[알립니다] ‘제2회 사회공헌 파트너 매칭데이’ 행사에 참가할 기업·기관을 찾습니다

오는 7월 2일 개최되는 ‘제2회 사회공헌 파트너 매칭데이’ 행사에 참가할 기업과 기관을 모집합니다. 조선일보 더나은미래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가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우수 사회공헌 사업을 발굴하고 기업과 파트너 기관(▲NGO·NPO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등)의 지속 가능한 상생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난해 첫회 행사를 개최한 이후 올해부터는 상반기(7월)와 하반기(10월) 연 2회 진행합니다. 사회공헌 사업설명회, 네트워크 시간 등 기업과 기관의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는 기업과 파트너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기업 참가자 -대상: 새로운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맺고자 하는 기업 사회공헌실 또는 홍보팀 등 -참가 혜택: ▲지역사회서비스 ▲청소년 자립 ▲시니어 자립 ▲지역재생 등 4가지 주제별 기관 3곳의 사업 설명회 참석, 네트워킹 기회 부여 -신청 방법: 6월 28일(금) 자정까지 아래 링크 통해 접수     ■기관 참가자 -대상: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고민하는 NGO·NPO,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등 -참가 방법: ▲지역사회서비스 ▲청소년 자립 ▲시니어 자립 ▲지역재생 등 4가지 주제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제안서 작성 후 6월 7일(금) 자정까지 이메일(csmedia@chosun.com)로 접수 -참가 혜택: 심사 통과 기관 12팀에 매칭데이 행사 당일 참가 기업 대상으로 사회공헌 사업 제안 프레젠테이션 기회 부여     ※기관 대상 매칭데이 사전설명회 안내 오는 27일 서울 광화문 스페이스 라온에서 참가 희망 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제안서 작성 관련 사전설명회를 개최하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신청 방법: 5월 26일(일) 자정까지 아래

“복지 사각 함께 없애요” 기업·NGO 한자리에

2018 ‘사회공헌 파트너 매칭데이’ 현장 “학교 밖으로 밀려난 거리 청소년은 27만명으로 추산되지만, 쉼터를 찾는 아이들은 3만명 정도에 불과합니다. 경기도 부천, 안산, 수원 등지에서 거리 청소년을 만나 왔는데, 활동가 4명이 하루에 50~60명을 상대할 정도로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죠.” 지난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제1 소회의실. 변미혜 함께걷는아이들 청소년팀 팀장의 발표에 기업 및 공공기관 사회공헌 담당자들이 귀를 기울였다. 변미혜 팀장은 거리청소년 지원 사업인 ‘움직이는청소년센터 EXIT’를 소개하며 “우리와 함께 활동가를 키우고 청소년을 보호할 기업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조선일보 더나은미래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가 주관하는 ‘사회공헌 파트너 매칭데이(이하 매칭데이)’ 행사가 개최됐다. 우리 사회의 사각지대를 메울 사회공헌 사업을 발굴하고 기업과 파트너 기관이 만나 지속 가능한 상생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총 90명의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와 NGO·공공기관·스타트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매칭데이는 박원정 러쉬코리아 부장과 이의헌 사단법인 점프(JUMP) 대표의 강연으로 포문을 열었다. 박원정 부장은 “러쉬는 캠페인 제품인 ‘채러티 팟’의 판매금을 소규모 단체들의 캠페인 마중물로 지원해왔다”며 “결과 보고를 하지 않는 대신에 제대로 활동할 단체를 계속 찾고 있다”고 소개했다. 2013년부터 현대자동차그룹과 ‘H-점프스쿨’ 사업을 지속해온 이의헌 대표는 장기 파트너십 노하우를 밝혔다. 이 대표는 “제안서만 50번 이상 쓰고, 기업 내 의사 결정자를 설득할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등의 노력이 비결”이라며 “반응하는 사람이 나타날 때까지 계속 씨앗을 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사전 심사를 통과한 16개 기관의 사회공헌 사업 발표 시간이 마련됐다. 소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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