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공공기관 신입 평균 연봉 4100만 원…1위는?

올해 공공기관 신입 직원의 평균 연봉이 41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인크루트는 ‘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 디렉토리북을 활용해 공공기관 신입 연봉을 분석한 결과를 3일 공개했다. 조사 대상은 박람회에 참가한 148개 공공기관 가운데 연봉 정보를 명확히 공개한 139곳이다. 분석 결과, 올해 공공기관 전일제 신입 평균 연봉은 4100만 원으로 지난해(3961만 원)보다 139만 원 증가했다. 이는 최근 5년간 가장 큰 상승 폭이다. 기관별로 보면 IBK기업은행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777만 원으로 가장 높은 신입 연봉을 기록했다. 2위는 5384만 원의 신용보증기금, 3위는 5204만 원의 한국연구재단이었다. 신입 연봉 상위 10개 기관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금융 분야가 7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 밖에 연구·교육(한국연구재단), SOC(한국부동산원), 산업진흥·정보화(한국산업기술시험원) 분야가 각각 1곳씩 포함됐다. 분야별 평균 신입 연봉에서도 금융 분야가 4670만 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에너지(4321만 원), SOC(4144만 원), 산업진흥·정보화(3983만 원), 고용·보건·복지(3834 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IBK금융그룹, 베트남·몽골에 임직원 자원봉사단 파견

IBK기업은행은 글로벌 ESG 활동을 위해 베트남 하이즈엉과 몽골 울란바타르에 임직원 자원봉사단을 파견한다고 20일 밝혔다. 200여명으로 구성된 IBK금융그룹 임직원 자원봉사단은 사단법인 코피온과 함께 베트남 하이즈엉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저소득 가구를 위한 집짓기, 미세먼지 저감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나무심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기업은행은 지난 2011년부터 20회에 걸쳐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몽골에 1200여명의 자원봉사단을 파견했다. 봉사단은 학교 신축 및 시설 보수, 아동교육 등의 활동을 실시했다. 김성태 은행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해 다양한 ESG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강석 더나은미래 기자 kim_ks0227@chosun.com

IBK기업은행, 중소기업 근로자 문화복지 바우처 지원

IBK기업은행은 ‘IBK 문화복지 바우처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문화복지 바우처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IBK 문화복지 바우처 사업’은 참여 기업 임직원에게 1인당 10만원씩 기업당 최대 200만원의 복지 포인트를 지원한다. 바우처 포인트는 중소·중견기업 전용 복지 플랫폼 ‘모두의 선물상점’에서 여행·숙박, 문화·교육, 건강관리 등 다양한 문화복지 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원 규모와 편리성을 확대시켰다. 지원 규모는 지난해 대비 2배 늘려 기업별 최대 20명, 총 1만6000명의 근로자에게 문화복지 바우처를 제공하고 바우처 포인트는 오프라인, 웹(Web), 모바일(App)에서 사용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오는 16일 오후 5시까지 ‘i-ONE JOB’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김강석 더나은미래 기자 kim_ks0227@chosun.com

19일 IBK기업은행이 공개한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표지. /IBK기업은행 제공
IBK기업은행, ESG 분야별 성과 담은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19일 IBK기업은행이 ‘2022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지난해 ESG 분야별 성과가 담겼다. 특히 기업은행은 2040 탄소중립 선언, 녹색금융 추진 전략 수립, 친환경 문화 조성 등 환경(E) 분야 성과를 강조했다. 2030년까지 녹색금융 비중을 13% 확대하고, 2040년까지 IBK 자체 온실가스 배출량을 ‘0’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기업은행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5만6795t으로 전년(5만9554t) 대비 5%가량 줄었다. 기업은행은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목적으로 ‘환경안전 설비투자펀드’ ‘IBK늘푸른하늘통장’ 등 녹색금융 특화 상품도 운용 중이다. 이 밖에도 기후리스크 대응 방안으로 ▲환경·사회 리스크 스크리닝 도입 ▲ESG채권 발행 ▲탈석탄금융 경영원칙 선언 등을 내세웠다. 사회(S) 부문에서는 금융소외계층의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금융하모니 CAR 프로그램’ ‘i-ONE소상공인 앱’ 등을 소개했다. 금융하모니 CAR 프로그램은 농어촌 학생, 시니어, 다문화 가정 등 금융취약계층에 경제교육과 금융서비스 체험을 제공한다. I-ONE 앱은 디지털접근성이 낮은 개인사업자, 소상공인을 위한 통합 금융서비스다. 기업은행은 사회적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금융 지원기준’을 제정하고 지난해 말까지 3400억원의 대출을 지원하기도 했다. 지배구조(G) 영역의 경우 이사회 운영 현황과 함께 윤리경영 교육, 인권경영 체계를 다뤘다. 지난해 기업은행은 정기 이사회 총 10회를 개최해 안건 66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ESG 분야별 성과 외에도 중소기업의 ESG 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은행의 노력을 담았다. 중소기업 ESG 경영 전 과정을 지원한 ‘ESG 진단·컨설팅 사업’을 비롯해 국내 최초 지속가능성 연계대출인 ‘ESG 경영 성공지원대출’ 등 중소기업 맞춤 지원제도들을 소개했다. 윤종원 기업은행장은 “눈앞의 이윤보다 미래를 위한 투자를 선택함으로써 우리가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플랫폼인 ‘IBK창공’에 최종 선발된 기업들이 입소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IBK기업은행 제공
기업은행 “10대1 경쟁률 뚫은 유망 스타트업 69社 육성”

IBK기업은행이 스타트업 육성사업 ‘IBK창공’ 지원 대상 69개사를 최종 선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기업은행은 “2022년 하반기 혁신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7월부터 5개월간의 육성 프로그램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700여개의 스타트업이 지원했다. 최종 선발된 69개사는 약 1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투·융자, 컨설팅, 사무공간 제공 등 금융, 비금융 서비스를 지원을 받게 됐다. 기업은행은 지난 2017년부터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와 협력해 IBK창공 프로그램을 지역별 센터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7년 12월 재단법인 한국사회투자가 담당하는 마포센터 개소 이후 구로, 부산, 서울대캠프, 대전센터를 잇따라 설립했다. 기업은행에 따르면, IBK창공은 지금까지 전국 460개 기업을 육성하고 7475억원 규모의 투·융자를 집행했다. 또 6462건의 컨설팅과 멘토링, 기업설명회(IR)를 지원했다. 이번 선발 기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마포센터(9기) 19곳, 구로센터(8기) 18곳, 부산센터(7기) 14곳, 대전센터(2기) 18곳 등이다. 업력별로는 설립 3년 미만 창업 초기단계 기업이 49개사로 71%의 비중을 차지했다. 업종별로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30%) 분야와 핀테크·에듀테크 등 지식서비스(22%) 분야가 과반을 차지했다. IBK창공은 최종 선발기업에 대한 전문가들의 사전 진단평가 이후 기업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기업의 효율적인 성과 달성을 위해 1대1 전담 멘토링도 지원한다. 이 밖에도 기업은행은 투·융자 금융지원과 함께 데모데이, IR, 판로개척 등 다양한 비금융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라 밝혔다. 특히 벤처캐피탈(VC)을 통한 투자연계, 창공 육성 기업 간의 네트워킹 자리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최종 선발기업에 맞춤형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이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창공모델 다양화, 자금공급 확대 등을

/IBK기업은행 제공
IBK기업은행, 중소기업에 ESG 자가진단 서비스 지원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에 ESG 자가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7일 기업은행은 ‘IBK ESG 자가진단 툴(Tool)’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ESG 경영 도입이 어려운 중소기업에 ESG를 환기시키고 전파하겠다는 취지다. 서비스 이용대상은 모든 중소·중견기업이다. 자가진단은 ESG 종합·분야별 등급과 이슈별 진단을 바탕으로 시행된다. 개별 기업은 결과물로 ESG 관리포인트와 개선방향을 받아볼 수 있다. 기업은행은 “이번 서비스는 중기 특화형 지표를 활용해 기업 ESG 경영수준의 진단결과를 명확하게 보여준다”며 “중소기업의 ESG 경영 전환을 위한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IBK ESG 자가진단 툴은 모바일 플랫폼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중소기업은 사업장정보 등록 후 기업은행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 i-ONE뱅크(기업)에서 배너를 통해 ‘ESG 자가진단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자가진단 툴을 통해 중소기업이 ESG 경영의 첫 걸음을 기업은행과 함께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ESG 교육, ESG 정밀진단, 심화컨설팅 등 단계별 ESG 컨설팅을 통해 중소기업의 ESG 경영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연 더나은미래 기자 yeon@chosun.com

우태희(가운데)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이 지난달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열린 '제 10차 대한상의 ESG경영 포럼'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제공
ESG 경영 기업에 대출 금리 인하… ‘ESG 대출’ 4개월 만에 500억 돌파

대한상공회의소와 IBK기업은행이 국내 최초로 도입한 ESG 연계 대출상품의 대출 규모가 500억원을 돌파했다. 4일 대한상의는 기업당 10억원 한도로 최대 1%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ESG 경영 성공지원 대출’이 출시 4개월 만에 이와 같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국제정세 불확실성에 따른 금리 인상으로 경영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도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들에 실질적인 금융 인센티브를 제공해왔다”라며 “중소기업들의 반응이 매우 좋은 편”이라 설명했다. 해당 상품은 은행이 대출 신청 기업에 스스로 설정한 ESG 목표를 달성하면 최대 1%p의 금리 인하 혜택을 주는 것이 골자다. 반면 정해둔 기준에 미달하면 다음해에 금리 인상 없이 기존 금리를 적용하는 방식이다. 신청 기업은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에너지 효율 개선 ▲에너지경영시스템 구축(ISO 50001) ▲신규 설비 도입으로 인한 재생에너지 생산 비중 ▲물 사용량 절감 ▲폐기물 배출량 감소·재활용률 ▲환경경영시스템 구축(ISO 14001) ▲산업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 ▲가족 친화 제도 운용 ▲장애인·경력보유여성 등 취약계층 고용 ▲청년 근로자 근무환경 ▲ESG 경영 공시 등 12가지 항목 중 목표를 설정해 대한상의에 제출해야 한다. 이후 확인서를 발급받아 은행에 제출하면 된다. 인증 유형으로는 130개사 중 가족친화기업인증(34%)이 가장 많았다. 이어 에너지효율개선인증(22%),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증(18%) 순으로 나타났다. 대한상의는 “인증은 외부평가기관에서 신청 기업의 ESG 경영 목표를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며 “대출을 연장할 때도 신청 기업의 ESG경영 실천 상황을 모니터링한다”고 했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최근 국내외 금리 인상으로 중소기업들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느낀다”며 “실질적인 금리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ESG연계대출이 중소기업 ESG경영 확산에도

에너지 절약 위해 뭉친 기업들… “임직원 참여 문화 만들겠다”

더나은미래-서울시에너지협력반 주최 ‘에너지를 나누는 이로운 기업’ 출범 조선일보 더나은미래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반이 공동 주최하는 ‘에너지를 나누는 이로운 기업’ 캠페인 1기 기업단이 지난 3일 출범했다. LG전자, 세븐일레븐, 더블에이코리아, IBK기업은행 등이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에너지 분야의 소셜 벤처기업 ‘루트에너지'(전기), ‘워터팜'(물) 등이 각 기업의 진단과 현황 조사, 계획 수립 등을 진행했으며, 절약 실행 단계를 거쳐 12월 중순 성과 발표 콘퍼런스도 열릴 예정이다. 또한 기업 캠페인을 통해 절약한 에너지 적립금은 서울시 에너지자립마을 중 에너지 빈곤 가구가 가장 많은 서울 은평구 녹번동 ‘산골마을’에 3kW 태양광 패널 설치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국내에선 지난 1981년 공익광고를 통해 에너지 절약에 대한 캠페인이 처음 시작됐지만, 30년이 훌쩍 넘은 지금도 에너지 절약에 대한 인식은 ‘제자리걸음’ 수준이라는 평가다. 윤태환 ‘루트에너지’ 대표는 “기업의 에너지 절약 활동이 노후 장비를 교체하거나, LED 조명을 설치하는 등 설비 위주로 흘러오면서,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문화로 발전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지난여름, 한 대기업에서 실시한 에너지 절약 인식 조사에서 “언제 절전의 필요성을 느끼는가”에 대한 질문에 가장 높은 응답(40%)을 보인 답변이 “블랙아웃 위험성이 있을 때”로 나타났다는 것은 기업 임직원들이 가진 절약에 대한 인식을 잘 보여준다. 지난해 유럽연합 환경청(EEA)은 “행동 변화만으로도 최대 20%의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다”고 밝혔는데, 국내에서 전력 소비량 20%를 줄이면 원전 8기(약 820만㎿)를 줄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한국전력, 2013). 지난해 서울시 전체가 쓰는 전력량의 절반 이상(54%)을 기업에서 소비했으며, 국내 1인당 상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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