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 사회공헌 파트너십 페어] 2009년 전경련 주최로 시작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와 기업 사회공헌의 확장 고민 ‘사람·지역·시스템의 변화’ 세 가지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프로그램 선보여 “무대란 세상과 소통하고 꿈을 꾸는 공간입니다. 평소 다른 사람 앞에 서본 적 없던 아이들이 배우로서 관객 앞에 서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놀라운 변화들이 일어나기 시작했죠.” 작은 봉사에서 시작된 만남이 커다란 감동을 낳았다. 지난해 막을 올린 창작뮤지컬 ‘웰컴맘’의 이야기다. 2007년, 그룹홈 아이들과 인연을 맺었던 세 교수가 마음을 모았다. 극본 속에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멜로디 속에 아이들의 마음을 담았다.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ADHD)을 앓고 있던 아이들은 집중력이 늘었을 뿐 아니라 대사와 노래를 완벽히 소화하며 관객과 소통했다. 자신감을 찾은 학생들은 전교회장, 부회장에도 이름을 올렸다. 반응은 뜨거웠다. 성남아트센터에서 10회, 영등포아트홀에서 5회 공연을 올렸고, 총 관객 5000명이 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도네이티(DonaT) 최영준 대표는 “문화예술의 꽃은 무대다. 무대가 있으려면 관객이 필요하다. 소외계층이 설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이들의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 문화와 복지가 결합된 도네이티의 나눔 모델을 뜻있는 기업과 함께 발전시켜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도네이티뿐만 아니다. 음악, 미술, 무용 등 문화예술 콘텐츠를 활용해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는 다양한 NGO, NPO, (예비)사회적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12월 8일 열린 ‘2011 함께하는 미래, 사회공헌 파트너십 FAIR’에 참가한 이들은 기업 관계자들에게 각자의 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회공헌 파트너십 FAIR’는 지난 2009년,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에서 기업과 NGO, NPO 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