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우리금융그룹, 난지한강공원에서 7개 NGO와 사회공헌 축제 개최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비롯한 7개의 NGO단체와 함께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난지한강공원 젊음의광장에서 사회공헌 축제 ‘2024 우리 모모콘’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우리 모모콘’은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함께 우리금융그룹의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게 마련한 페스티벌이다. 올해는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는 사랑의열매, 굿네이버스 등 7개의 NGO단체와 함께 하는 ‘우리상생시티’를 마련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가능한 사회공헌 이벤트를 마련했다. ‘2024 우리 모모콘’ 사랑의열매 부스에서는 우리금융그룹과 사랑의열매가 협력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퀴즈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사랑의열매 블록 만들기 등 이벤트를 진행, 참여 시 사랑의열매 브랜드 캐릭터인 ‘열매둥이’를 활용한 스페셜 리워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금융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굿윌스토어’ 부스도 마련됐다. 굿윌스토어는 생활용품 판매 매장으로 개인과 기업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한 수익으로 운영되는 발달장애인 근로사업장이다. 현재 우리금융 본사 건물에 신설한 ‘밀알우리금융점’을 비롯해 총 5곳의 콜라보(협력)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행사에는 국내 아티스트들의 공연도 이어진다. 1일차인 28일(토요일)에는 우리은행 모델인 라이즈(RIIZE)를 비롯해 죠지, 하이키, 볼빨간사춘기, 헤이즈, 규현, 자이언티, 원슈타인, 성시경 등이 무대를 꾸미고, 2일차 29일(일요일)은 경서, 존박, 멜로망스, 프로미스나인, 넬, 거미, 다이나믹 듀오, 에일리, 비, 박진영 등이 출연한다. 2012년 창단한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의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모모콘에서 만들어진 선한 영향력이 따뜻한 우리 사회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oil_line@chosun.com

(왼쪽부터)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과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이 9일 중구에서 열린 유산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여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랑의열매
사랑의열매-신한금융그룹, 유산기부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와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이 유산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9일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박의식 신한은행 자산관리솔루션그룹 그룹장과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 황인식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신탁을 통해 기부문화 정착 및 저변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해 상속·증여 등의 니즈가 늘어나는 상황에 맞춰, 지난 4월부터 신탁라운지를 열고 유언대용신탁과 기부신탁 등 맞춤형 상담 및 종합자산관리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유산기부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고, 유산기부 신탁이 복지 실현과 공공이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신한금융은 고객 자산의 안전한 관리와 함께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은 “오늘의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국민들이 유산기부에 관심을 가지고 신탁이라는 안정적인 금융상품을 통해 보다 쉽게 유산기부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사랑의열매도 개인의 뜻깊은 유산기부가 우리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채예빈 더나은미래 기자 yevin@chosun.com

폭염 속 81.5km 달리고, 22회째 거리모금 기부 이어져 [이 달의 굿셀럽]

8월에는 가수 션이 광복절을 맞아 81.5km를 달리는 기부 마라톤 ‘815런’이 화제가 됐다. 션은 15일 새벽 5시 서울 옥수 한강공원에서 출발해 뚝섬선착장을 거쳐 다시 옥수 한강공원으로 돌아오는 경로로 7시간51분59초 만에 81.5㎞를 달렸다. 이날 마라톤에는 배우 임시완·윤세아·진선규, 축구선수 출신 이영표·조원희 등 45명의 페이서들도 동참했다. ‘815런’은 독립유공자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고 그 후손들을 돕자는 취지로 2020년부터 매해 광복절마다 진행되는 기부 달리기다. 완주 기부금을 모아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집을 짓는데, 지난 4년 동안 총 45억원이 넘는 기금이 조성되고 올해 6월까지 14채의 집이 완공됐다. 지난 19일, 가수 박상민과 개그맨 황기순도 휠체어를 타고 전국을 일주해 모은 ‘사랑더하기’ 성금 약 2800만원을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사랑더하기는 개그맨 황기순이 휠체어를 타고 전국을 일주해 모은 성금을 휠체어 52대를 기부한 데서 시작됐다. 2002년부터 코로나19로 취소된 2021년을 제외하고는 매년 이어졌으며, 올해 22회를 맞았다. 이번 모금은 가수와 개그맨 등 연예인의 재능기부 공연을 통한 버스킹 및 현장 모금 행사로 이뤄졌다. 전달된 성금은 해외 장애아동 이동형 유모차 지원과 연말 연탄 나눔에 사용될 예정이다. 비영리단체 캠페인에 홍보대사로 참여한 연예인들도 있었다. 지난 19일, 가수 원슈타인은 세이브더칠드런의 ‘아이 먼저’ 캠페인에 홍보대사로 참여했다. 원슈타인은 세이브더칠드런 공식 SNS 채널에 인터뷰 영상으로 등장해 자신의 꿈에 대해 이야기하며 “전쟁 속에서도 꿈꿀 자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배우 이준호는 지난 29일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태국월드비전 ‘HERO’ 캠페인에 동참했다. HERO 캠페인은 취약한 아동과

왼쪽부터)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이 26일 열린 상장기업의 사회공헌 및 나눔경영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랑의열매
사랑의열매-한국거래소, 상장기업 사회공헌 지원 손 잡았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한국거래소와 상장기업의 사회공헌 및 나눔경영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6일 서울시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과 한국거래소 정은보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두 기관은 상장기업의 사회공헌을 촉진하고 나눔경영 실천의 진입장벽을 완화해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본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랑의열매는 한국거래소와 함께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시장 상장기업 중 사회공헌활동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지원이 필요한 복지 현장을 매칭해주고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사랑의열매는 중앙회 및 지회를 통해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회공헌사업 기획 및 제안, 사업수행 모니터링 및 성과 관리, 기부자 예우 및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거래소는 사업의 기획과 진행을 총괄하는 한편, 참여기업의 재정부담 완화를 위해 1:1 매칭펀드 기금을 조성하여, 기업과 함께 공동으로 후원할 예정이다. 올해는 건강한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사업을 사회공헌 목표로 진행하며,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코넥스협회를 통해 9월 말까지 약 한 달간 참여대상 기업을 모집할 계획이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책임경영은 기업의 지속경영을 위한 필수요소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나, 전문성 부족 및 예산 부담 등으로 기업들의 실천은 아직 부족한 수준이다”며 “이번 협약이 상장기업들의 선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자본시장에 나눔문화를 정착시키는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은 “사회공헌활동에 관심은 있으나 나눔경영을 실천할 수 없었던 상장기업들이 사회공헌을 시작할 수 있도록 나서주신 한국거래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많은 기업들이 사랑의열매와 함께 나눔경영을 실천할

사랑의열매, 사단법인 옳음·법무법인YK·한국자선단체협의회 업무협약… “기부문화 활성화 협력”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단법인 옳음, 법무법인YK, 한국자선단체협의회와 공익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 별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 김용태 사단법인 옳음 이사장, 김범한 법무법인YK 대표변호사, 황영기 한국자선단체협의회 이사장 등 관계자가 자리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네 기관은 기부문화 확산 및 기부자들의 법적 안정성 보장을 위한 법적 환경을 조성하고, 법률 자문 지원을 통해 소규모 복지기관의 안정적인 운영 보장을 위해 추진됐다.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부동산 기부 시 지방세·양도소득세 부담 해소 ▲기부금품의 기한 내 고유목적사업 사용제한 완화 ▲기부희망 농지에 대한 공익법인의 소유 자격제한 완화 등의 법률 개정에 나선다. 김용태 사단법인 옳음 이사장은 “대한민국 나눔 문화를 선도해 온 ‘사랑의열매’와 ‘한국자선단체협의회’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협약을 통해 비현금성 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기부가 활성화되고,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범한 법무법인YK 대표변호사는 “법의 정신과 인권, 정의를 추구하는 일은 법조인들의 기본적 사명”이라며 “소속 법조인들이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사랑의열매’와 ‘한국자선단체협의회’을 지원해 법조인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우리 사회의 공익적 가치를 드높이는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영기 한국자선단체협의회 이사장은 “비영리 분야는 시대의 흐름에 맞지 않는 불합리한 법과 제도가 상존하고 있다”며 “사단법인 옳음, 법무법인YK, 사랑의열매와 함께 기부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은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기관들이 함께 모여 업무협약을 맺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캠페인 모델부터 팬덤, 추모 기부까지… [이 달의 굿셀럽]

영국의 CAF(Charity Aid Foundation)는 매년 여론조사기관 갤럽(Gallup)을 통해 100여 개 나라의 자원봉사 시간, 기부 액수, 타인을 돕는 빈도 등을 조사해 ‘세계기부지수(World Giving Index)’를 발표합니다. 이 조사에서 한국의 순위는 2012년 45위에서 2023년 79위로 하락했습니다. 경제 규모는 세계 14위권이지만, ‘사회적 신뢰 자본’을 확인할 수 있는 기부 지표는 하위권인 셈입니다. 소위 기부 문화는 선진국의 척도라는 말도 있습니다. 공익전문미디어 ‘더나은미래’는 기부·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는 ‘이 달의 굿셀럽’을 조명합니다. /편집자 주 7월 한 달 동안 셀럽들은 NGO의 얼굴이 돼 캠페인을 참여하거나 고액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초록우산은 지난 18일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송해나, 댄서 겸 크리에이터 아이키, 뷰티크리에이터 이사배, 크리에이터 겸 코미디언 엔조이커플(손민수, 임라라)과 함께 ‘세상을 바꾸는 초록빛 능력(이하 초능력)’ 캠페인 일환으로 ‘초능력 팔찌’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초능력 캠페인’은 기부에 대한 국민들의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초록우산이 202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캠페인 취지에 공감해 6인의 셀럽들 모두 이번 캠페인 화보 및 영상 촬영에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6인의 초능력자 이야기들은 코스모폴리탄 7월호와 초록우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6일 아나운서 김정근·이지애 부부의 자녀 김도윤 군이 어린이 나눔리더에 올랐다고 밝혔다. 나눔리더는 개인이 1년 내 100만원 이상을 기부 또는 약정하는 사랑의열매 기부 프로그램으로, 도윤군이 만 5세 생일을 맞이해 1000만원을 기부하며 가입이 됐다. 김정근·이지애 부부는 목소리 내레이션 재능기부, 아동들을 위한 도서 기부, 비영리단체 홍보대사 등

박현경 프로·큐티플현경, 장애청소년 꿈 위해 2000만원 기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프로골퍼 박현경(한국토지신탁)과 팬클럽 ‘큐티풀현경’이 (사)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에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 수원시 (사)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박현경 프로골퍼,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 이영재 (사)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장과 지적장애·자폐성장애 등을 딛고 꿈을 이루려는 6명의 청소년 장학생 등이 자리했다. 성금은 ‘장애청소년 체육인재양성 지원사업’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모금액은 큐티플현경 회원들이 2023년 시즌 박현경 프로의 버디 1개당 1000원씩을 모은 1000만원과 박현경 프로의 1000만원으로 마련됐다. ‘장애청소년 체육인재양성 지원사업’은 지적장애·자폐성장애·간장애 등 장애를 극복하고 체육 분야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장애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교육비, 물품구입비 등의 재능개발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박현경 프로는 “팬클럽 큐티플현경과 소중하게 모은 기부금이 장애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뜻깊은 일에 사용돼 기쁘다”고 말했다.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은 “꾸준히 선행에 나눔을 실천하는 박현경 프로와 팬클럽 큐티풀현경 회원분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사랑의열매도 스타와 팬이 기부로 함께 만든 선한 영향력이 잘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기용 더나은미래 기자 excuseme@chosun.com

18일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사랑의열매 2024년 배분사업 설명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랑의열매
사랑의열매, 2024년 배분사업 설명회 개최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8일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2024년 배분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신규 배분사업에 관심 있는 기관‧단체‧시설 담당자 약 100명과 사랑의열매 이정윤 나눔사업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번 설명회에선 2025년 신청사업과 2024년 신규기획사업의 취지와 사업내용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배분사업 일정 안내, 사업신청서 작성방법 교육, 온라인 배분신청 안내,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신청사업’은 사회복지현장에서 필요한 사업을 자유주제 공모형태로 신청받아 배분하는 사업으로 국내 전국단위사업과 해외지원사업으로 구분된다. 사랑의열매는 이전까지 각 지역별로 신청사업을 추진해, 해당 지역의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복지현장을 발굴하고 지원하도록 해왔다. 2023년부터는 전국 단위 사업의 필요성을 반영해 사업의 확대를 위해 중앙회 차원에서도 신청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배분한도액은 지회 신청사업의 4배인 2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기획사업’은 사랑의열매가 사회 현안을 반영한 주제를 정하여 배분하는 사업 또는 사회복지기관으로부터 신청받은 내용 중에서 선정하여 배분하는 시범적이고 전문적인 사업이다. 새로운 사회문제 대응을 위한 2024년 신규 기획사업의 주제는 ▲고령장애인의 건강한 일상생활과 맞춤서비스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 구축사업 ▲미등록 이주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한 의료비 지원사업이다. 이정윤 나눔사업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양질의 사업들이 많이 접수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사랑의열매 또한 배분기관과 훌륭한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원활하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년 신청사업과 2024년 기획사업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사랑의열매 온라인배분신청 사이트 공모사업 안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채예빈 더나은미래 기자 yevin@chosun.com

사랑의열매, 집중호우 피해지원 특별모금 시작합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16일부터 한 달간 특별모금을 실시한다. 이번 피해 지원 특별모금은 장마전선의 이동에 따라 피해 지역 및 규모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선제적으로 집중호우 피해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금은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복구와 구호 물품 제공, 주거 지원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사랑의열매는 이번 폭우로 피해가 큰 대전광역시·경상북도·충청남도·전라북도 등에 현장 자원봉사센터 대응 활동을 추진한다. 이에 더해 피해 주민, 복구 지원 인력, 자원봉사자를 위한 필요 사항을 긴급 지원할 예정이다. 재난피해 주민의 지원물품 및 개인용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열매V박스’를 지원하고, 이재민 대피소 내 ‘마음쉼터-사랑방’을 조성하여 재난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부 참여는 사랑의열매 홈페이지에 안내된 특별모금 전용계좌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기부 관련 상담은 사랑의열매 나눔콜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은 “폭염·폭우 등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는 우리 이웃들을 위해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일상 속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규리 더나은미래 기자 kyurious@chosun.com

아모레퍼시픽, 청소년 대상 美의식 함양 교육 진행

아모레퍼시픽이 다음세대재단,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청소년의 건강한 미의식 함양과 긍정적 자기인식을 돕는 ‘밋 유어 뷰티(MEET YOUR BEAUTY)‘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5월 시작된 ‘밋 유어 뷰티‘는 청소년들이 획일적인 아름다움에 치우치지 않고 ‘나다운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10세 이상 19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지역과 강원, 충북, 경남 등 비수도권 지역으로 나눠 전국의 청소년을 만날 계획이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는 소셜미디어의 미의 기준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과정부터 ‘나다운 아름다움’에 대해 탐구할 수 있는 창작 과정 등이 있다. 김포 운유초등학교, 양양 강현중학교에서 처음 시작한 ‘밋 유어 뷰티’ 프로그램에서는 평소 자주 접했던 광고, 영화, 사진 속 숨겨진 왜곡된 미의 표현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초등학교, 중학교 등 참여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사진, 디자인, 작곡, 랩메이킹 등 다양한 매체를 결합한 자기표현에 대해서도 교육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아름다움에 대한 내 생각을 표현한다는 게 처음에는 부끄러웠는데 직접 해보니 자신감도 생기고 친구들의 색다른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재밌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수도권 지역에서는 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교, 중학교, 청소년 관련 기관의 신청을 받아 직접 찾아갈 예정이다. ‘밋 유어 뷰티’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진행 소식은 캠페인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oil_line@chosun.com

사랑의열매·배달의민족, 착한가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이 착한가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사랑의열매와 배달의민족은 상호 연계를 통해 나눔문화 형성 및 저변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아한형제들 김중현 가치경영실장과 사랑의열매 황인식 사무총장, 심정미 모금사업본부장 등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착한가게는 2006년 사랑의열매가 시작해 매월 최소 3만원 이상, 매출의 일정액을 사랑의열매에 기부하는 가게로 현재까지 누적 4만3819개 회원이 가입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배달의민족은 착한가게 가입자 중 배달의민족 파트너사로 입점한 업체를 앱 내 개별 카테고리를 통해 착한가게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우아한형제들 김중현 가치경영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정기기부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배달의민족 입점 가게들을 고객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며 “지역사회에 가치 있는 영향력을 미치는 가게가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랑의열매 황인식 사무총장은 “배달의민족은 협력 외식업주와의 동반 성장과 배달 라이더의 안전을 추구하며 상생경영을 강조하고 있다”며 “본 업무협약을 통해 배달의민족과 파트너들이 함께 성장하고, 우리 사회에 저변이 더욱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우아한형제들과 사랑의열매는 음식배달 중 사고를 당해 어려움을 겪는 라이더를 지원하는 ‘우아한 라이더 살핌기금’, 외식업주 자녀를 위한 ‘우아한 사장님 자녀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함께 진행한 바 있다. 조기용 더나은미래 기자 excuseme@chosun.com

사랑의열매 '제복의 영웅들' 사업에 참여한 6·25 참전유공자가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랑의열매
사랑의열매, 6·25 참전유공자에 제복사진 선물한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제복의 영웅들: 영웅 사진 나눔사업’을 진행한다. 6·25 참전유공자를 예우하고 호국영웅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함이다. 제주 사랑의열매는 작년 6월, 6·25 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제주농협,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제주특별자치도부와 함께 참전유공자 지원 MOU를 체결했다. 이를 기반으로 ‘제복의 영웅들’ 사업을 추진한다. ‘제복의 영웅들’은 제주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제복을 착용한 ‘영웅 사진’을 촬영해 전달하는 지원사업이다. 제주농협 임직원과 농업인이 참여한 ‘제주농협 행복나눔운동’ 성금으로 마련됐다. 지난해 7월 시작한 ‘제복의 영웅들’은 올해 12월까지 200여 명의 사진을 촬영하는 것이 목표다. 양종훈 상명대학교 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교수와 제주농협 임직원봉사단, NH농협은행 N돌핀 대학생 봉사단 등이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은 “호국영웅들이 목숨을 아끼지 않고 지켜냈기에 평온한 오늘을 보낼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대한민국을 지켜낸 영웅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열매는 육군, 한국전력, 보훈공단 등과 함께 주거환경이 열악한 6·25 전쟁 및 월남전 참전용사들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나라사랑 보금자리’를 진행하고 있다. 채예빈 더나은미래 기자 yevin@chosun.com

더나은미래 특별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