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하나은행, ‘맞춤형 퇴직연금’ 세미나 개최…1대1 전문가 상담 지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퇴직연금 자산 관리를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 하나은행은 15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퇴직연금 손님을 대상으로 맞춤형 연금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시장 전망과 상품 정보를 전달하는 강연 중심의 기존 세미나에 그치지 않고 하나은행 연금 전문가가 직접 참여하는 ‘1대1 맞춤 상담부스’를 함께 운영한 것이 특징이다. 별도로 마련된 1대1 상담부스에서는 연금 전문가와 함께 본인의 연금자산 운용현황, 투자성향, 은퇴계획 등을 점검하고 개인별 맞춤형 상담됐다. 또한 ▲퇴직연금을 활용한 절세 전략 ▲국민연금의 이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퇴직연금 상품 운용 ▲국내외 시장전망 및 투자전략 등 연금자산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퇴직연금은 가입 이후 장기간에 걸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자산인 만큼, 손님의 상황을 이해하고 필요한 시점에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연금 더드림 라운지’, ‘찾아가는 연금 컨설턴트’ 등 전문인력 중심의 손님관리를 통해 연금자산관리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금윤호 더나은미래 기자

이호성 하나은행장,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동참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포용금융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 함께 뜻을 모았다. 하나은행은 이호성 은행장이 불법사금융으로부터 금융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안전한 금융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사람 살리는 금융’의 가치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지난 7월 서민금융진흥원 주관으로 시작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금융기관을 비롯해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다양한 기관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참여자가 캠페인 인증사진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게시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행장은 지난달 31일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그는 ‘더 이상 불법사금융에 내몰리지 않도록 사람 살리는 금융이 지키겠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촬영한 인증사진을 하나은행 공식 SNS 채널에 게시했다. 이 행장은 캠페인의 다음 참여자로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을 추천했다. 하나은행은 청년, 소상공인, 서민 등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을 전하는 이번 캠페인의 취지에 깊이 공감한다”면서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금융의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어려운 상황에 놓인 분들이 새로운 시작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람 살리는 금융’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금윤호 더나은미래 기자

하나은행, 소상공인 경영 효율 돕는다…‘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 3차 모집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소상공인의 매장 내 디지털 인프라 구축과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하나은행이 소상공인의 디지털 매장 인프라 구축과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 3차 모집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하나은행의 대표 소상공인 상생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 스토어’의 일환으로, 디지털 기기 도입 비용 부담을 낮춰 소상공인의 경영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업장 환경 개선을 위해 디지털 전환 기기 도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으로, 총 500개 사업장을 선정해 사업장별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기기 구매 및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품목은 ▲ AI CCTV (지능형 보안 감시장치)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및 스탠드 키오스크 선택 가능) ▲IoT 무선매장관리 솔루션 ▲QR오더 ▲클린케어 등으로 총 5가지 중 1개 품목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주된 업종별 매출액이 소기업 규모에 해당하고 상시근로자 수 기준이 소상공인 규모(제조·건설·운송·광업 10인 미만, 도소매·숙박·음식·서비스 등 5인 미만)를 충족하며, 2025년 12월 31일 이전 개업해 정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최종 선정은 사업성, 지속가능성, 지원타당성, 지원효과성 등을 종합 심사해 결정되며,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골목형상권가’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은 우대 혜택 가산점이 부여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하나은행 모바일 앱 ‘New 하나원큐’ 내 ‘하나더소호’ 플랫폼을 비롯해 하나은행 공식 홈페이지, ‘하나 파워 온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9일까지 필수 제출서류 확인 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비용

하나은행, 인천 중·저신용 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지역 포용금융 확대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인천 지역 중·저신용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강화를 위해 인천신용보증재단에 5억 원을 추가 특별출연하고, 인천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포용금융 확대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추가 특별출연은 ‘인천과 함께, 하나의 동행’ 이라는 슬로건 아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 지역 중·저신용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통한 지역 포용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은 지난 3월 15억 원을 출연한 ‘모두성장 금융지원’ 사업에 5억 원을 추가로 특별 출연한다. 특히 이번 추가 특별출연 협약에는 기존의 청년 창업, 일자리 창출, 상권 활성화 기업 지원과 함께 중·저신용 소상공인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인천 지역 중·저신용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안전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추가 특별출연에 따라 하나은행의 2026년 인천신용보증재단에 대한 총 출연금은 기존 55억 원에서 60억 원으로 늘어나며, 인천신용보증재단을 통한 인천 지역 협약보증 공급 규모는 기존 840억 원에서 75억 원이 증가한 915억 원으로 확대된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장은 “하나금융그룹의 새로운 터전이 될 인천 청라 이전을 앞두고, 인천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지역 맞춤형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면서 “하나은행은 인천의 지역경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인천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에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지난 24일부터 인천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총 100억 원 규모로 소상공인별 최대 1000만 원 한도의 마이너스통장 방식 긴급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인 ‘인천나눔통장’도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함께

하나은행, 기술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과 청년기업 키운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권형택), 신용보증기금(이사장 강승준)과 함께 청년들의 창업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하나은행은 청년사업가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청년기업 육성을 위해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과 ‘청년기업 도약을 위한 Y-BRIDGE 보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지난 21일 개최된 협약식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을 비롯해 권형택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년 세대를 위한 포용적 금융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혁신적 아이디어를 갖춘 청년 사업가들에게 사업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재무적 유동성을 공급해 이들에게 과감한 도전과 창업의 기회를 지원하고, 청년기업이 차세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청년사업가를 위해 총 2000억 원 규모의 협약 보증 대출 공급과 금융 혜택 지원에 나선다. 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만 39세 이하의 청년 개인사업자와 청년이 최고경영자인 청년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3억 원의 자금을 지원하며, 기술보증기금 및 신용보증기금과의 협약을 통해 보증비율 100%를 적용한다. 특히 하나은행은 청년 사업자의 실질적인 금융비용 부담 최소화를 위해 보증기금에 납부해야 하는 고정보증료 0.3%를 전액 지원한다. 하나은행은 협약 보증 대출이 원활하고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 체계도 가동할 계획이다. 또한 하나은행은 청년 포용금융 확대 실천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맞춤형 금융혜택도 제공한다. 만 39세 이하 청년 기업대표와 개인사업자, 청년 임직원을 대상으로 최고 연 6.5%가 적용되는 ‘내맘적금 금리우대쿠폰’(가입기간 12개월, 월 납입 금액 20만 원

하나금융, 청라 이전 기념 통합 이벤트 실시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본사 이전을 앞두고 그룹 계열사와 함께 통합 이벤트를 펼친다. 하나금융은 그룹 헤드쿼터(HQ) 청라 이전을 기념해 전(全) 관계사에 걸친 통합 캠페인을 오는 9월 30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그룹 통합 캠페인은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저축은행 등 그룹 주요 관계사가 참여해 인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손님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인천과 하나되는 축제’를 통해 인천 시민과 손님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5만 매 한정으로 최고 연 7%가 적용되는 ‘내맘적금 금리우대쿠폰(4.4%)’을 제공하고, 내맘적금에 가입한 손님 중 추첨을 통해 인천 출발 크루즈 여행상품권(1명), 인천 주요 호텔 숙박 및 다이닝 이용권(5명), 30만 원 상당의 인천e음카드(20명) 등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인천 소재 대학생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그룹 HQ 홍보영상을 부탁해’ 공모전을 개최한다. 참가팀에는 팀별 활동 지원금 50만 원과 활동확인서를 제공하고, ▲대상 200만 원 ▲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 5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하나증권은 국내주식 1주 이상을 매수한 손님 중 선착순 7만 명을 대상으로 ‘매일매일 도전하는 꽝 없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이벤트에 참여한 손님은 항공상품권(100만 원), 국내주식 매수 쿠폰(최대 5000원) 등이 제공되는 100% 당첨 룰렛에 응모할 수 있다. 하나카드와 하나저축은행은 인천 시민을 위한 맞춤형 이벤트를 준비했다. 하나카드는 ‘인천에서 쓰고, 하나머니 받자!’ 이벤트를 실시한다. 지역사회 소비촉진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인천시 소재 가맹점에서 합산 1만 원 이상 결제한 손님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00명에게 최대 5만 하나머니를 제공한다. 하나저축은행은

하나금융, 잠실종합운동장 대변신 이끈다…4조 규모 PF 주관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에 참여해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조달 역할을 맡는다. 하나금융은 하나증권과 하나은행이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의 대표 및 공동 금융주관사로 참여해 4조 원 규모의 PF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와 사업시행자인 서울스마트마이스파크(가칭)는 28일 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스마트마이스파크는 사업 추진을 위해 설립될 예정인 사업시행법인으로, 한화 건설부문이 대표사를 맡고 건설·운영·재무적투자자 등이 출자자로 참여한다. 하나금융은 한화 건설부문과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 등과 함께 ‘3H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1년 12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이후 약 4년7개월 만에 이번 실시 협약이 체결됐다. 이번 사업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 부지에 전시·컨벤션시설과 돔 야구장, 스포츠콤플렉스, 숙박·상업·업무시설 등을 조성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시설 민간투자사업이다. 하나금융은 그룹 차원의 생산적·투자 금융 실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One IB’ 전략에 맞춰 하나증권과 하나은행의 역량을 결집해 금융구조 설계와 PF 금융조달을 추진한다. 하나증권은 서울스마트마이스파크의 재무적투자자이자 대표 금융주관사로, 하나은행은 공동 금융주관사로 참여하며, 현재 금융조달을 위한 대주단 구성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증권과 은행의 투자 금융 역량을 결합한 하나금융의 대표적인 One IB 협업 사례로, 향후 사업은 실시계획 승인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추진될 예정이다. 하나금융은 대규모 장기 프로젝트의 특성을 고려해 사업 진행 단계에 맞춰 필요한 금융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강성묵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이번 사업은 하나증권과 하나은행이 각각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너지를 창출한 대표적인 One IB 협업 사례”라면서 “앞으로도 그룹의 투자금융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규모 민간투자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하나은행, 미래세대 금융교육 위한 ‘어린이 하나은행 직업체험관’ 조성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세대가 올바른 금융 습관을 갖게 하기 위한 공간을 마련했다. 하나은행은 2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한국잡월드에 ‘어린이 하나은행 직업체험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날 고용노동부 산하 종합직업체험관 한국잡월드에서 진행된 개관식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과 이병균 한국잡월드 이사장을 비롯해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어린이 하나은행 직업체험관의 개관을 축하했다. 직업체험관에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은행 업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금융상담 창구, 금고, 번호표 발급기, 통장 프린터 등 각종 은행 장비를 설치해 실제 은행 영업점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은행원과 손님의 역할을 번갈아 맡아 계좌 개설 신청서 작성, 번호표 발급, 체험 통장 만들기, 체험용 화폐를 활용한 입출금, 하나은행 대표 캐릭터 별돌이·별송이를 활용한 나만의 통장 꾸미기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며 금융의 기본 원리와 저축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하나은행은 한국잡월드에 ‘조이출장소’와 ‘부속영업점’도 새롭게 조성해 운영키로 했다. ‘조이출장소’에서는 한국잡월드 내 어린이 체험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체험용 화폐 ‘조이(Joy)’와 조이카드를 발급ㆍ관리받을 수 있다. ‘부속영업점’에는 하나은행 직원이 상주하며 한국잡월드 방문객을 대상으로 계좌 개설, 예적금, 인터넷ㆍ모바일 뱅킹 가입, 체크카드 발급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와 금융상담을 지원한다. 특히, 미성년자 손님을 위한 용돈 관리 통장인 ‘원픽(ONE PICK) 통장’ 등 미성년자 전용 금융상품을 비롯해 어린이들을 위한 금융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금융을 배우며 건전한 금융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하나금융, 미래 금융 혁신 이끌 ‘청년 인재’ 54명 배출… 빅테크 협력 결실

‘청년 금융인재 양성 프로젝트’ 최종 성과 공유회 성료… 13개 팀 솔루션 발표 하나금융그룹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손잡고 미래 대한민국 금융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 54명을 배출했다. 하나금융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하나 청년 금융인재 양성 프로젝트’ 최종 성과 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첫발을 뗀 이 프로젝트는 하나금융그룹이 주최하고 금융감독원을 비롯해 구글,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SK텔레콤 등 유수의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협력해 융합형 금융 인재를 육성하는 산학 연계 프로그램이다. 이번 수료생을 포함해 올해까지 총 171명의 누적 수료자를 배출하며 대표적인 청년 인재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지난 4월 열린 ‘혁신기술 기반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거쳐 선발된 13개 팀, 총 54명의 대학생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4개월간 금융 및 ESG 교육, 금융 소비자 보호, 소프트웨어(SW) 집중 교육 등 강도 높은 융복합 커리큘럼을 이수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하나금융 소속 현업 직원들과 1대1 멘토링을 맺고 약 3개월간 실제 금융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 연구·개발에 매진했다. 이날 최종 성과 공유회에서는 ‘기업의 ESG 관련 규제 대응 및 리스크 검토 플랫폼’을 주제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한 1개 팀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며 상장과 함께 1,0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대상을 포함해 최우수상 2개 팀, 우수상 4개 팀 등 우수 성과를 낸 총 7개 팀에게 도합 3,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 3개 팀에게는 영국 런던 소재

하나은행,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 2차 모집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영업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한 지원을 통해 ‘포용금융’ 실천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도모 및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 2차 모집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2차 모집은 오는 8월 11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하며, ‘사업장 환경 개선 지원 사업’과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교육 및 AI 컨설팅 지원 사업’으로 분야를 나눠 총 3,500개 사업장을 선정한다. ‘사업장 환경 개선 지원 사업’은 매장의 인지도를 높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손님 유치를 돕는다. 총 2,000개소를 선정해 사업장별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환경 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사업장 환경 개선 지원 사업’은 노후 간판 디자인 및 설치 지원과 매장 실내 보수 시공비 및 집기 비품 구입비를 지원하며, 소상공인은 두 가지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이밖에도 ‘AI 역량 강화 교육 및 찾아가는 AI 컨설팅 지원 사업’은 경영 효율성 및 AI 활용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1,500개소를 선정해 판매 활성화를 위한 AI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한다. ‘AI 역량 강화 교육’은 서울, 경기, 인천, 영남, 충청, 호남 등 전국 6개 지역의 소상공인 1,000개소를 대상으로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홍보 및 매장 관리 오프라인 실습을 제공한다. ‘찾아가는 AI 컨설팅 지원 사업’은 전국 500개소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이수한 중장년 AI컨설턴트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평균 3회에 걸친

하나은행, 수입기업 돕는다…한국수입협회·기술보증기금과 MOU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고금리, 고환율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수입기업을 위해 특별출연한다. 하나은행은 한국수입협회(협회장 윤영미),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권형택)과 국내 수입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고금리와 고환율,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입기업의 자금 조달 여건을 개선하고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해 수입기업들의 경영 안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술보증기금에 7억 원을 특별출연하며, 기술보증기금은 이를 재원으로 총 500억 원 규모의 협약 보증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고 한국수입협회가 추천하는 정회원사로, 하나은행은 이들 중소‧중견 기업에 기술보증기금과의 협약 보증을 통한 유동성 지원과 함께 보증료 0.7%포인트(p) 최대 2년간 지원, 대출금리 우대, 환율‧외국환 수수료 우대 등 금융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금융지원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정현 하나은행 외환사업단 상무는 “해외에서 원·부재료를 들여와 국내 산업에 제공해 글로벌 공급망 안정과 다양성에 기여하는 수입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면서 “앞으로도 수출입 기업들을 위한 선도적이고 차별화된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든든한 금융파트너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금윤호 더나은미래 기자

하나은행, ‘글로벌 머니쇼’ 개최…글로벌 자산관리 해법 제시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해외 투자와 외환 관리 등 글로벌 자산관리를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한 행사를 열었다. 하나은행은 15일 서울 삼성동 Place1에서 국경을 넘는 자산관리 솔루션 제공을 위한 ‘하나금융 글로벌 머니쇼’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글로벌 머니쇼는 지난해 1, 2회차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글로벌 재테크 세미나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와 함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 이중 거주자 및 해외 투자 등에 관심이 많은 손님들의 복합적인 글로벌 자산관리 니즈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전 세계 자산, 하나로 관리’라는 이번 세미나 슬로건 아래 글로벌 신탁과 외환 관리, 법률‧세무, 국제 조세, 해외 부동산 투자, 글로벌 주식 및 환율 전망 등 손님들이 가장 궁금하면서도 어렵다고 느끼는 전문적인 영역에 대한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 강연을 통해 종합적인 글로벌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시했다. 특히 복잡하고 전문적인 주제를 손님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연해 참석자들로부터 실질적이고 유익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하나은행은 주제별 세미나 강연 이외에도 분야별 전문 인력들을 행사장에 배치해 글로벌 머니쇼를 찾은 손님 대상 1:1 맞춤형 현장 상담을 상시 제공함으로써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손님 중심의 글로벌 자산관리 파트너 역할을 수행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투자에 관심 있는 손님들과 국내외를 넘나들며 자산을 관리해야 하는 이중 거주자들의 핵심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산관리 명가 하나은행만의 독보적인 자산관리 역량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더나은미래 특별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