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벌
아이들 뛰고, 가족 함께 즐겼다…현대해상 ‘렛츠무브’ 페스티벌

축구·럭비·감정체조·컬러링 등 어린이 성장 지원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석현)은 지난 8일 경기 하남 미사경정공원 잔디마당에서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렛츠무브 플레이데이’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렛츠무브’는 현대해상이 운영하는 어린이 대상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선수 출신 전문 코치가 참여해 초등학생을 위한 스포츠 복합 신체활동 수업을 진행한다. 팀스포츠 기반 커리큘럼을 통해 신체 활동뿐 아니라 자신감·배려심 등 사회적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의 신체활동 중요성을 알리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축구·럭비 등 팀스포츠를 체험하는 ‘무브존’ ▲감정표현 체조·컬러링 아트를 즐기는 ‘하트존’ ▲완주 후 메달을 받는 ‘이벤트존’ 등 다양한 체험 구역이 마련됐다. 현대해상은 참가 어린이와 가족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무브가드’ 안전요원을 배치해 운영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렛츠무브’ 사회공헌은 어린이가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고자 기획됐다”며 “이번 플레이데이를 통해 아이들이 움직임의 즐거움을 느끼고 가족과 함께 뜻깊은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우리 동네 정치 바꾸기 위해 청년들이 모인다…‘우리 정치 정상 영업합니다’ 개최

서울 도봉구에서 오는 11월 2일 청년이 주최한 정치 페스티벌 ‘우리 정치 정상 영업합니다’가 열린다. ‘우리 정치 정상 영업합니다’는 도봉구에 거주하는 지역 청년인 김시은, 조보름, 조혜미, 오동운이 기획한 청년이 모여 정치 이야기를 나누는 행사다. 정치에 대한 무관심을 극복하고 지역 사회에서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정치에 참여할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페스티벌은 1부 정치 체험 세션과 2부 무대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1부는 ‘알고 보니, 내 이야기가 정치?’로 정치를 체험할 수 있는 6가지 프로그램과 여의도 밖 정치 이야기를 볼 수 있는 참여 부스로 진행된다. 2부는 ‘구민이 말한다, 도봉구 정책 배틀’로 쟁점이 나뉘는 주제에 대해 시민과 정치인이 이야기를 나누는 정책배틀과 시민들의 발언 무대로 구성된다. 페스티벌 운영을 위한 후원금은 현재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을 통해 9월 15일까지 모집 중이며 후원자에게는 축제 관련 다양한 리워드가 제공될 예정이다. 정치 페스티벌 ‘우리 정치 정상 영업합니다’ 기획단은 “불신과 무관심의 대상인 정치를 다시 우리의 관심과 참여의 장으로 만들길 기대한다”라며 “스웨덴의 세계적인 정치 축제 ‘알메달렌’처럼 모두가 함께 정치에 대해 논의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행사를 후원하는 손혜영 도봉구 의원은 청년들의 활동에 공감하며 “페스티벌을 통해 도봉구 시민들이 정치를 더욱 가깝게 느끼고, 함께 논의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규리 더나은미래 기자 kyurious@chosun.com

아프리카 문화체험부터 사회적경제 장터까지… 5월에 즐기는 특별한 페스티벌

오는 5월에는 공익을 테마로한 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서울 덕수궁 돌담길 일대엔 사회적경제 장터가 마련되고, 초여름의 길목에 들어선 5월 중순엔 아프리카의 다양한 모습을 서울 동대문 DDP에서 만날 수 있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전주국제영화제에서도 어김없이 소수의 목소리를 담은 ‘다양성 영화’가 상영된다. 이번 5월은 재미는 물론, 페스티벌 기획 속에 담긴 의미까지 생각할 수 있는 축제에 찾아가 보는 것은 어떨까. 각 행사의 상세 정보 및 프로그램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많은 관심을 받았던 덕수궁 페어샵이 올해도 마련된다. 오는 5월 3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대한문~원형분수대에 이르는 덕수궁길에서 열린다(※우천시 일정 취소되거나 조정될 수 있음). 덕수궁 페어샵은 지난 2014년부터, 사회적경제기업, 공정무역, 청년창업가,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등이 생산한 다양한 제품의 판로를 열어주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올해는 약 75개의 개인 및 단체팀이 판매자로 참가한다. 수제 두부, 과자부터 반려동물 용품, 친환경 세제와 업사이클링 생활용품, 신진 작가들의 예술작품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방문객들을 기다린다.  페어샵 일대에서는 오카리나에 그림 그리기, 페이스 페인팅, 자석화분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도 준비된다. 특히 올해 공연은 서울시의 ‘거리예술존’ 사업과 협력해 진행된다. 거리예술존은 서울의 주요 관광지, 공원, 시장, 지하철역 등 열린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거리공연 등 볼거리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말한다. 거리공연가에게는 공연의 기회와 활동 장소를, 시민에게는 일상속에서 쉽게 문화예술을 즐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102팀과 2017년 우수팀 50팀 등 총 152팀으로 거리공연단이 구성됐다. 이들은 클래식, 7080포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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