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
iM캐피탈, 하반기 전략 워크숍…“뉴노멀 시대 체질 개선”

iM금융그룹 계열사 iM캐피탈(대표이사 김성욱)이 워크숍을 열고 하반기 경영 전략과 과제를 점검했다. iM캐피탈은 5일 서울 중구 iM금융센터에서 김성욱 대표와 임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김성욱 대표는 “현재의 고금리 환경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우리가 직면한 새로운 기준, 즉 ‘뉴노멀(New Normal)’ 시대의 도래를 의미한다”라면서 “이러한 변화에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질 개선과 실행 중심의 근본적인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리스크 관리와 수익성 확보를 균형 있게 추진해야 한다”라며 “모든 부서가 금융 시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유기적으로 협업해 실행력을 높여달라”고 말했다. iM캐피탈은 2026년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한 부서별 하반기 중점 추진 과제와 실행 계획을 공유하고, 사업 부문별 현안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금리 상승기에 시장 변동성 확대와 경기 불확실성 지속에 대비하기 위해 포트폴리오의 유연한 운영, 자산 건전성 관리 강화, 안정적인 수익 기반 확보 등을 전략 과제로 제시했다. 세부 실행 방안으로는 ▲시장 환경에 맞춘 성장 속도 조절 및 사업전략 유연화 ▲채권관리 역량 극대화 ▲신규 NIS 관리 및 조달 구조 다변화 등을 목표로 설정하고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iM캐피탈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전략 워크숍은 경영진과 부서장들이 상반기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하반기에도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건전성과 수익성을 함께 강화해 지속가능한

하나금융, 그룹사 임원 대상 ‘AX 워크숍’ 개최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그룹 내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을 통한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한다. 하나금융은 그룹사 임원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실습 중심의 ‘AX(AI TransFormation) 워크숍’을 실시하고, 그룹 전반의 AI 기반 업무 혁신과 조직문화 전환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AX 워크숍’은 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그룹사 임원들이 실제 업무에 AI를 직접 활용함으로써 조직 내 AX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금융그룹은 AI를 단순한 업무 자동화 도구가 아닌 금융산업의 경쟁력과 미래 성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로 보고 있다. 이에 금융 전문성과 AI 기술을 결합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손님에게 차별화된 금융 경험을 제공하는 그룹 차원의 AX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는 하나금융그룹 그룹사 임원 140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사전에 실시한 AI 활용 역량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생성형 AI를 실제 경영 및 금융 업무에 적용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교육은 생성형 AI의 기본적인 사용법을 익힌 데 이어 경영 현안 브리핑과 금융시장 및 산업 동향 분석, 보고서 작성, 회의자료 요약 등 임원들의 실제 업무를 지원하는 AI 에이전트를 직접 설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담당 업무와 조직의 특성을 반영한 AI 활용 시나리오를 구현하고, AI를 단순한 업무 보조 수단이 아닌 함께 업무를 수행하는 파트너로 활용하는 새로운 업무 방식을 직접 체험했다. 하나금융은 실질적인 AX를 위해서는 기술 도입뿐만 아니라 조직을 이끄는 리더들의 인식과 업무 방식의 변화가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이에 임원 워크숍을 시작으로 향후 그룹 내 AI

우리금융, 경영전략 워크숍 개최…고객 기반 확대·복합거래 활성화 논의

증권·보험사 편입으로 종합금융그룹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는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미래 성장성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고객 기반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6일 서울 회현동 본사에서 임종룡 회장을 비롯해 은행·증권·보험 등 16개 계열사 대표와 지주사 경영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해 하반기 전략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고객 확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하고, 주요 계열사별 고객 관리전략과 거래 복합화를 위한 시너지 전략을 세웠다. 먼저 은행이 ‘타겟고객 확대전략과 그룹 공동영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보험은 ‘그룹 시너지·비금융 연계서비스 방안’, 카드는 ‘세대별 특화 마케팅 전략’, 증권은 ‘시장 트렌드에 기반한 고객 확대 방안’ 등 종합금융그룹에 걸맞은 고객 기반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임 회장은 “고객 확보는 금융그룹의 가치이자 성장의 근간”이라면서 “신규고객 확보, 기존고객 유지, 고객 복합화를 중장기 경영계획의 핵심 어젠다로 삼고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과제들은 즉시 추진해 고객 기반을 획기적으로 확대하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임 회장은 고객확보는 철저한 소비자보호와 빈틈없는 내부통제가 전제돼야 한다는 점도 공유하고 “소비자보호는 고객·시장과의 약속이라는 인식 아래 사전 예방 중심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 이행, 보이스피싱 등 민생 금융범죄 예방, 고난도 금융투자상품 불완전판매 방지, 보험상품 불건전 영업행위 근절 등 4대 과제를 흔들림 없이 이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빈틈없는 내부통제는 금융사고 예방을 넘어 금융소비자 보호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기반”이라며 “금융거래 편의성 제고를 위한 인프라와 제도를 지속 보완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15분 내 환대 공간” 치매카페 정책화 해법, 대학생들이 제안했다

한국에자이-한양대 사회혁신융합전공, 학생 아이디어와 현장 전문가 논의 결합 워크숍 열려 한국에자이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본사 hhceco에서 ‘치매카페 D-Café 활성화 및 정책화 솔루션 리빙랩 워크숍’을 열었다. 치매카페 D-Café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걸어서 15분 안에 접근할 수 있는 환대 기반 커뮤니티 공간이다. 이번 워크숍은 한선경 한양대 겸임교수(씨닷 대표)가 진행하는 한양대 사회혁신융합전공 ‘글로벌 사회혁신 여정’ 수업과 연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한국에자이의 사회혁신 과제를 토대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고, 이를 서울광역치매센터·성동구치매안심센터 등 현장 전문가와 공유하며 실행 가능성을 검토했다. ‘깜빡이 팀’은 치매안심센터와 치매극복선도학교 협력을 기반으로 한 운영 모델을 내놨다. ‘D-Light 팀’은 지역별 빈집 활용, 인증제 도입, 시간표 기반 운영, 실외 공간 대여 등을 포함한 솔루션을 설계했다. 두 팀은 독백 영상과 4컷 만화 등 스토리텔링 콘텐츠도 제작해 정책 제안에 활용했다. 한선경 교수는 “학생들이 고령화 문제를 주제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만나 공감대를 형성했고, 기존 정책을 활용한 구조적 접근으로 실효성을 높였다”며 “지역사회에서 실행 가능한 모델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장에는 윤세희 서울광역치매센터 사무국장, 박옥현 성동구치매안심센터 부센터장, 김은정 한양대 글로벌사회혁신 부장 등이 참석해 실현 가능성과 확산 전략을 논의했다. 서정주 한국에자이 이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창의적이고 실행력 있는 치매 정책 아이디어를 실험해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치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회혁신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규리 더나은미래 기자

“기억을 예술로”…치매 경험자가 창작의 주인공 되다

초기치매·경도인지장애 당사자, 창작자와 짝 이뤄 예술작품 공동 제작9월 노원구청서 전시·토크콘서트 예정 “치매는 잊히는 것이 아니라, 함께 기억할 수 있는 또 다른 시작일지도 모릅니다.” 초기치매와 경도인지장애를 앓는 당사자들이 예술가들과 손잡고, 자신들의 경험과 감정을 사회와 나누기 위한 창작 활동에 나섰다. 단순한 치료 대상이 아닌 ‘경험전문가’로서의 목소리를 예술로 담아내겠다는 시도다. 한국에자이(대표 고홍병)는 지난 4일 서울 노원구치매안심센터에서 ‘냉장고 안 리모컨 with 노원’ 공동창작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오는 9월 노원구청에서 전시와 토크콘서트로 이어질 예정이다. ‘냉장고 안 리모컨’은 치매 당사자 5인과 그림책·회화·소설·드로잉·조형 예술가 5인이 한 팀을 이뤄 작품을 공동 제작하는 방식이다. 단순한 인터뷰나 관찰을 넘어, 예술적 동행을 통해 삶의 이야기와 감정을 깊이 있게 전달한다. 한국에자이와 노원구치매안심센터, 사회적협동조합 내마음은콩밭, 인지놀이연구소 놀배즐이 함께 주최·주관한다. 지난달 21일 열린 첫 워크숍에선 참가자들이 ‘기억보관기술’을 주제로 서로의 삶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6월 3일 두 번째 워크숍에서는 인생 그래프, 감정통장 그리기, ‘치매안심센터까지의 길’을 지도로 표현하는 활동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예술가들은 당사자의 감정과 경험에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노원구뿐 아니라 경북 칠곡군에서도 진행 중이다. 칠곡에서는 중장년 자녀가 부모의 치매를 마주하며 겪는 감정과 일상을 연극·영상 등으로 풀어낸다. 인지놀이연구소 놀배즐(대표 서정은)이 기획을 맡아, 세대 간 공감의 장을 넓히고 있다. 서정주 한국에자이 이사는 “치매를 먼저 경험하고 있는 이들을 단순한 환자가 아니라 ‘경험전문가’로 존중하는 것이 한국에자이의

환경재단-DB손보, ‘클린어스 캠프’ 참가자 모집…미래 환경 리더 양성

환경재단이 DB손해보험과 손잡고 내년 1월 개최 예정인 미래 환경 리더 양성 프로그램 ‘클린어스(Clean Earth)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내년 1월 2일부터 5일까지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에서 총 세 차례, 1박 2일 일정으로 열린다. 캠프 참가자는 경기, 전라, 경상 지역의 산업단지 거주 아동을 우선 선발하며, 환경오염 문제를 체험적으로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계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클린어스 캠프’는 생물다양성과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환경재단과 DB손해보험이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한다. DB손해보험은 환경책임보험 분야의 선두주자로, 산업단지 아동 대상 환경교육과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며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캠프 참가자는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문제를 배우고 해결책을 탐구하는 시간을 갖는다. 구체적으로 ▲생태 및 환경 전문가와의 현장 체험 ▲전시 관람 ▲특강 ▲워크숍 등이 진행된다. 특히, 워크숍에서는 기후변화가 생물다양성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미래 전망 시나리오를 작성하는 활동이 포함돼 환경문제를 심도 깊게 이해할 기회를 제공한다. 캠프 종료 후에는 사후 과제 평가를 통해 우수 참가자 10명을 ‘우수 그린리더’로 선정, 총 250만원 규모의 부상을 수여하며 환경에 대한 관심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는 “클린어스 캠프는 아이들이 생물다양성 보전의 가치를 체험하며 미래 환경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어린이가 이번 캠프를 통해 환경문제의 중요성을 배우고 의미 있는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기용 더나은미래 기자

생명보험재단, “나를 치유하는 글쓰기 경험할 청년 모집합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마음 성장 플랫폼 PLAYLIFE(이하 플레이라이프)’의 11월 워크숍 및 챌린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플레이라이프는 생명보험재단이 2022년부터 청년의 정신건강 회복과 자아 성장을 위해 운영 중인 마음 성장 플랫폼이다. 이번 달에는 ‘나를 만나는, 치유하는 글쓰기’ 워크숍과 ‘1일 1포스팅, 나만의 채널 만들기’ 챌린지가 진행된다. ‘나를 만나는, 치유하기 글쓰기’ 워크숍은 자신에 대한 글쓰기와 읽는 시간을 통해 스스로 마음 상태를 관찰하고 자기회복과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박미라 한국독서치료학회 이사가 튜터로 나서 치유적 글쓰기의 효과와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며 오는 11일 오후 8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강의 후에는 10일간 오픈채팅방을 통해 참여자들이 직접 서로 변화의 시간도 공유할 예정이다. ‘1일 1포스팅, 나만의 채널 만들기’ 챌린지는 약 4주간 진행하는 미션 인증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제공되는 툴킷에 따라 개인 SNS 채널에 자신만의 고유한 콘텐츠를 매일 1건씩 30일 동안 업로드해보며 ‘나다움’ 찾기에 나선다. 프로그램은 오는 15일부터 12월 14일까지 진행되며 랜선 시상식을 통해 활동 결과에 대한 발표시간과 디지털 배지 수여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의 참가 희망자는 워크숍은 7일, 챌린지는 12일까지 플레이라이프 웹사이트 내 클럽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김정석 생명보험재단 상임이사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을 살필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됐다”며 “타인의 모습과 상황에 대한 정보로 남들과의 비교가 너무나 쉬워진 시대에 정말 내 모습이 무엇인지, 나는 어떤

생명보험재단, 마음 성장 플랫폼 ‘플레이라이프’ 누리집에 접근성·편리함 더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하 생명보험재단)이 2030세대들의 마음 성장을 위한 플랫폼인 ‘플레이라이프’ 누리집을 재단장했다고 8일 전했다. 플레이라이프는 지난 2020년 11월 오픈한 국내 최초 콘텐츠형 사회공헌 플랫폼이다. 워크숍, 챌린지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마음 성장 콘텐츠를 통해 정신건강 회복과 자아성장을 돕고자 하는 온라인 공간으로, 월간 1만 명 이상이 방문한다. 재단은 영상 및 이미지 비중을 늘리고, 콘텐츠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누리집을 전면 재정비했다. 이에 더해 모바일에 최적화된 플랫폼을 제공하며 정기적인 워크숍이나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새 단장을 맞아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플레이라이프 누리집 방문 고객 중 설문에 참여한 5명, SNS를 통한 소문 내기 이벤트에 참여한 10명에게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 15일까지 플레이라이프 누리집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개편에 대한 리뷰와 설문조사를 마치면 된다. 김정석 생명보험재단 상임이사는 “플레이라이프는 앞으로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2030세대가 소중한 자신의 가치를 찾고 마음의 휴식을 얻을 수 있도록 응원하고 용기를 주는 마음 성장 플랫폼”이라며 “이번 홈페이지 재단장을 통해 이전보다 한층 강화된 콘텐츠와 다양한 메시지, 편의성을 선사하고자 각종 프로세스와 기능, 콘텐츠를 강화했다”고 전했다. 김규리 더나은미래 기자 kyurious@chosun.com

유쾌한반란 ‘제18회 소셜임팩트포럼’…종사자 위한 심리검사 및 워크숍 지원

사단법인 유쾌한반란은 28일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 브릭스홀에서 ‘멘탈 피트니스’를 주제로 제18회 소셜임팩트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쾌한반란은 2022년부터 소셜 임팩트 영역 종사자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아볼 수 있도록 돕는 ‘멘탈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심리검사 해석 워크숍 ▲일대일 심리코칭 ▲찾아가는 팀빌딩 등의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멘탈 피트니스 프로그램의 하나로 피비씨지 이음심리상담연구소 안준범 소장이 자기 이해 워크숍을 진행한다. 안 소장은 “짧은 기간 빠르게 성장해야 하는 태생적 부담을 안고 있는 스타트업 특성상 갈등 상황을 겪거나 성장에서의 정체감을 느끼는 순간 쉽게 번아웃(정서적 소진)을 경험할 수 있다”며 “이는 우울증과 공황과 같은 마음 건강상의 문제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에 평소에 자신의 상태에 대한 적극적 관심과 함께 점검을 통한 돌봄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신청자들은 포럼에 앞서 마음건강 진단 도구인 MWS(Mental health Well-being Survey) 검사에 참여하게 된다. 이 검사는 일상 및 업무 속 스트레스 요인, 긍정 및 불안 수준 등의 마음건강상태, 회복탄력성과 같은 심리 대처 자원을 파악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포럼 당일 워크숍 1부에서는 개별 심리검사 결과지를 바탕으로 자신의 마음건강 상태를 파악한다. 2부에서는 ‘마음근력 증진을 통한 셀프리더십 강화’를 주제로 자기개발, 대인 관계 능력 향상, 스트레스 관리 등에 대한 문제 해결 및 실전 대응 팁을 배운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셜임팩트포럼 회원뿐 아니라 소셜 임팩트 영역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6월 14일까지 유쾌한반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멘탈 피트니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KT&G 상상마당, ‘콘서트 기획자 워크숍’ 수강생 모집

KT&G는 상상마당 홍대에서 공연기획자 인재육성 프로그램 ‘콘서트 기획자 워크숍’의 수강생을 오는 6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상마당 홍대가 2022년부터 운영해온 ‘콘서트 기획자 워크숍’은 전문적인 공연기획자 육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수강생들은 두 달간 콘서트 기획·무대 연출 등 실무 전반에 대한 분야별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실리카겔, 소수빈 등 유명 뮤지션이 참여한 상상마당의 음악지원사업인 ‘나의 첫 번째 콘서트’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실제 공연 기획·운영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콘서트 기획자 워크숍’ 3기에서는 하이브 출신 공연 디렉터인 제이미 전, 2024 한국대중음악상 사무국장이자 공연기획자로 활동 중인 박준우(Bluc), 먼데이프로젝트 기획자인 박성자 매니저, KT&G 상상마당의 현직 공연기획자 안동용 등이 강사로 참여해 다양한 공연 제작 경험과 노하우를 수강생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수강생들은 약 두 달간의 이론 과정과 실습을 거쳐 오는 10월 직접 기획한 최종 공연을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에서 선보이게 된다. 우수 수료생에게는 업계 진출 시 활용 가능한 단독 추천서도 제공된다. KT&G 문화공헌부 김천범 공연담당 파트장은 “‘콘서트 기획자 워크숍’이 공연기획자를 꿈꾸는 인재들에게 사회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공연 산업의 발전을 위해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지난 2007년 ‘상상마당 홍대’를 시작으로 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상상마당의 연간 방문객은 약 300만

더나은미래 특별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