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나눔과평화
[이주의 공익뉴스브리핑] 장하준 교수 초청 ‘세계경제 대전환과 한국경제…’ 포럼 개최(7/24) 외

장하준 교수 초청 ‘세계경제 대전환과 한국 경제…‘ 포럼 개최(7/24)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가 24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장하준 케임브리지대 경제학과 교수 초청 포럼을 연다.  한겨레 경제사회연구원, 새경제규칙포럼과 함께 하는 이번 포럼의 주제는 ‘세계경제 대전환과 한국 경제–복지국가와 산업정책, 경제민주화‘다. 장하준 교수의 ‘세계경제 대전환과 한국경제‘ 발표에 이어 ‘새로운 한국을 위한 새로운 경제규칙‘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에는 이제민 연세대 경제학과 명예교수(좌장),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이혜경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김경수 경남도지사, 조원희 국민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참여한다. 참가 신청은 별도의 등록 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포럼 관련 문의는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사무국(02-353-4408)으로 하면 된다. LG소셜캠퍼스, 7월 소셜토크콘서트 개최(7/26) LG소셜캠퍼스는 오는 26일 오후 2시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산학관 5층에서 소셜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셜토크콘서트는 LG소셜캠퍼스의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수료한 사회적경제 기업가들을 초청해 이야기를 듣는 행사다. 에너지·환경에 대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기업가 세 명이 강연자로 나선다. 공익 태양광발전소를 운영하고 국내외 에너지 빈곤층 지원 사업을 하는 김태호 에너지나눔과평화 대표, 에너지 관련 교육 프로그램과 비(非) 전력가구용 태양광 발전제품을 개발하는 김대규 에너지팜 대표, 무료 집수리 사업 등으로 주거빈곤층의 환경을 개선하는 김승권 두꺼비하우징 대표가 주인공이다. 사회적경제 기업과 에너지·환경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환영하며 LG소셜캠퍼스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한 뒤 참여할 수 있다. 공감만세, 마을 공정여행 교육 수강생 모집(~7/31) 공정여행 사회적기업 ㈜공감만세와 서울시가 오는 31일까지 마을 공정여행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공정여행은 지역민을 가이드로 고용하고, 지역민이 운영하는 숙소와

“100조 복지시대의 한계 넘자”… 공익단체 자립 돕는 든든한 투자

서울시, 1000억원 조성해 공익단체 3곳에 융자 지원 에너지 나눔과 평화 고흥 발전소 운영수익 25% 송파구 에너지 빈곤층에 지원 마이크로크레디트 신나는 조합 대출 어려운 창업자에게 담보없이 자금 지원 복지 100조 시대다. 올해 우리나라 복지분야 지출 규모는 97조4000억원. 2010년(81조2000억원)에 비해 20% 증가했다. 하지만 지난달 19일 발표된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1인 가구 빈곤율은 49.6%에 달하고, 소득이 하위 20%인 1분위 가구의 부채는 올해 1246만원으로 1년 사이에 24.6% 늘었다. 이에 따라 복지정책의 한계를 뛰어넘을 새로운 대안으로 ‘사회투자(임팩트 투자)’가 떠오르고 있다. 사회투자기금은 투·융자를 통해 사회문제를 ‘지속적’으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올해 초, 서울시는 사회투자기금 1000억원을 조성했다. 이 기금을 위탁운영하는 한국사회투자는 사회적기업·협동조합·NGO프로젝트 등을 지원하는 중간기관에 자금을 융자하기 위해 공모사업을 벌였다. 1년 거치 2년 분할 상환이며, 이자는 내지 않아도 되는 융자 조건이다. 단, 서울시 사회투자기금으로부터 융자받은 금액과 같은 규모의 금액을 매칭그랜트로 마련해야 했다. 한국사회투자는 심사를 거쳐, 중간지원기관 협력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공익단체 3곳을 최종 선정해 총 60억원의 자금 융자를 결정했다. 선정된 단체는 ‘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와 ‘에너지나눔과평화’, ‘한국마이크로크레디트 신나는 조합’이다. 하반기에도 ‘행복중심생활협동조합’이 3억원의 자금을 융자받아 매장을 확장하는 등 중간지원기관 협력사업은 ‘현재진행중’이다. 서울시 사회투자기금이 운용된 지 1년, 어떤 성과가 있을까. ◇사회투자기금으로 환경 문제 해결하고, 복지 사업도 확대한다 “태양광 발전소를 만들어 탄소배출도 줄이고, 수익금으로 에너지 빈곤층을 돕는다.” 에너지나눔과평화가 태양광 발전소의 이름을 ‘나눔발전소’로 지은 이유다. 2009년 에너지나눔과평화는 전남 고흥에 200㎾ 규모의 국내 최초 태양광 발전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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