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
SK이노베이션, 환경기술 스타트업 육성 ‘에그’ 5기 모집

3월 13일까지 K-Startup 누리집 SK이노베이션이 환경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협업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모색한다. SK이노베이션은 27일, 계열사와 협업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에그(EGG)’ 5기 유망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에그’는 ‘에’스케이(SK)이노베이션과 ‘그’린(Green) 기술을 결합한 의미로, 창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창업도약 패키지(대기업 협업형)’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2021년 1기 선발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4기 동안 총 78개의 환경 기술 스타트업을 발굴해왔다. 올해 ‘에그’ 5기는 ▲탄소 저감(저탄소 연료·에너지·발전 기술, 탄소 저감 블록체인 저장 및 보상 플랫폼 등) ▲환경오염 저감(폐기물 재처리 및 자원화, 대기오염 물질 저감 솔루션 등) ▲ESG 생태계 확산(공급망 리스크 실사 및 관리시스템 등) 등 3개 분야에서 11개 스타트업을 선발해 육성한다. SK이노베이션은 자사 7개 사업 자회사와 협업 가능성과 성장 전략을 기준으로 스타트업을 선정할 방침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맞춤형 육성 패키지와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창업진흥원은 스타트업별 최대 2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SK이노베이션 및 계열사는 연구개발(R&D) 인프라, 운영 노하우를 제공한다. 또한 투자 유치와 기술 자문 등 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지난 4기까지 배출된 스타트업들은 SK이노베이션과의 협업을 통해 사업을 확장해가고 있다. 환경 스타트업 ‘엘디카본’은 자원순환 및 원료 재생 기업으로, SK인천석유화학과 열분해유 활용 및 소재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폐타이어 리사이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에코라이프패키징’은 종이날개 포장재를 개발해 SK엔무브의 ZIC 윤활유 제품 포장에 적용했으며, ‘비엔지파트너스’는 AI 기반 플랫폼을 통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 적합성을 평가하고 녹색 금융(Green Financing) 지원 기회를

SK이노베이션, 창업진흥원과 환경 스타트업 육성… ‘에그’ 4기 출범

SK이노베이션이 창업진흥원과 함께 4년 연속으로 저탄소·환경 분야 생태계 확장을 위한 환경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SK이노베이션은 23일 서울 성동구 심오피스에서 에그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에는 창업진흥원, SK이노베이션 관계자와 4기로 선발된 15개 스타트업 대표가 참석했다. ‘에그’는 ‘에’스케이(SK) 이노베이션과 ‘그’린 벤처가 함께 한다는 의미로, 창업진흥원이 운영하는 ‘2024년 창업도약패키지 대기업 협업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다양한 환경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사업성, 혁신성 및 SK이노베이션 계열과의 협업 가능성을 기준으로 유망한 환경 스타트업을 선발해 지원한다. SK이노베이션 및 9개 사업자 회사는 선발된 스타트업과 약 1년간 저탄소·환경 분야 협업 모델을 발굴하고 맞춤형 멘토링, 기술 자문 등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창업진흥원은 각사별 최대 2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에그 4기는 탄소저감·환경기술 6개사, 자원순환·공급망 5개사, 인공지능(AI)·플랫폼 4개사 등 총 15개 스타트업이 선발됐다. 올해는 탄소 저감과 자원 순환(재활용) 분야뿐 아니라 탄소 저감 블록체인, 생물다양성 모니터링 등 환경 디지털전환(DT), ESG 생태계 구축 서비스 제공 분야까지 확장해 선정한 것이 특징이다. SK이노베이션은 2021년 에그 1기를 통한 20개 스타트업 발굴을 시작으로 매년 20개 내외의 스타트업을 육성해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65개사를 성공적으로 지원했다. 2025년까지 환경 스타트업 100개사를 발굴 육성한다는 목표다. 김용수 SK이노베이션 ESG추진담당은 “에그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고민하고 있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해법을 논의하고 협력을 통해 임팩트를 키울 수 있는 연결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강석 더나은미래 기자 kim_ks0227@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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