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협약
보이스피싱 정보 실시간 공유해 차단…LG유플러스-금융보안원, 협약 맺어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와 금융보안원(원장 김철웅)은 신종 보이스피싱 악성앱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접속을 차단함으로써 국민들의 피해를 막는 활동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LG유플러스는 전날 서울시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금융보안원과 ‘보이스피싱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금융보안원은 365일, 24시간 운영 중인 ‘피싱사이트·보이스피싱 악성앱 탐지시스템’을 통해 얻은 정보를 실시간으로 LG유플러스에 공유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제공 받은 정보를 토대로 피싱사이트 및 보이스피싱 악성앱 유포지 접속을 원천적으로 차단함으로써 국민 피해 예방에 나선다. 양 기관은 또 스미싱, 전화번호 가로채기 등 신종 보이스피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관련 분야의 기술협력을 강화해 신종 사기 피해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LG유플러스 홍관희 사이버보안센터장 겸 CISO(최고정보보호책임자, 전무)는 “갈수록 보이스피싱 공격의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이에 대응하기 위해 모든 기관이 힘을 모아야 할 시점”이라며 “앞으로 금융보안원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이고, 전사적으로 노력을 기울여 ‘고객 피해 제로’를 달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oil_line@chosun.com

우리금융, 전북도 스타트업 생태계 지원한다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전날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 창업생태계 혁신 및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임종룡 회장과 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도지사,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국주영은 의장, 국민연금공단 김태현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금융은 전북특별자치도 창업 및 투자환경 조성, 중소기업 지원, ESG 경영실천, 디지털·빅데이터 사업 등의 분야에서 전북도와 협력할 예정이다. 우리금융은 전북특별자치도에 민관 협업 ‘디노랩’을 설치해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해당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투자환경을 구축한다. 또한, 기관별 보유 빅데이터를 활용해 국민연금수급자 복지서비스 향상도 도모한다. 아울러 우리금융은 지난 3월 오픈한 중소기업 특화채널 우리은행 호남비즈프라임센터를 중심으로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고, 도민 대상 금융교육도 진행한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12월 경남, 올해 3월 충북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하는 우리금융과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사업”이라며 “우리금융은 앞으로도 지자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oil_line@chosun.com

(왼쪽부터) 박달주 롯데e커머스 부문장과 김현성 광주경제일자리재단 대표이사가 '롯데e커머스-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롯데쇼핑
롯데온, 광주광역시 소상공인 육성 돕는다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이하 롯데온)가 지난 13일(목)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과 광주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및 판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롯데온은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과 2021년과 2023년 그리고 올해 동반 성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과 협업한 경험과 광주광역시 기업 및 상품 이해도를 바탕으로 소상공인들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개척 및 육성을 돕는다. 먼저, 각 분야의 내·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온라인 판매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을 한다. 이달 20일부터 오프라인 교육 8회, 온라인 라이브 교육 4회를 진행한다. 이커머스 시장 동향부터 온라인 판매 시스템 실습 교육, 마케팅 및 홍보 노하우 등 온라인 판매의 전 과정을 습득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더불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가를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의 롯데온 입점을 지원한다. 업무 협약을 기념해 올해 연말까지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의 상품을 모아 선보이는 ‘광주 오감만족 페스타’ 기획전을 진행하고 소비자에게 최대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교육에 참여한 각 소상공인에게는 롯데온 광고 등록에 사용할 수 있는 최대 40만원의 광고 등록비를 지원한다. 박달주 롯데e커머스 영업1부문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개척 및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우수한 품질의 소상공인 상품을 적극적으로 알릴 기회로 삼을 것”이라며 “앞으로 롯데온에서 가진 재원을 활용해 광주광역시를 비롯해 다양한 지역 및 공공기관의 소상공인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동반 성장 사업에 참여한 광주

한국사회투자-가이아벤처파트너스, 사회서비스 및 ESG 기업 육성·투자 위해 협력한다

ESG·임팩트투자사 한국사회투자가 벤처캐피탈 가이아벤처파트너스와 함께 ESG 및 소셜임팩트 기업 육성과 투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 강남구 소재 가이아벤처파트너스 사무실에서 한국사회투자 이순열 대표와 가이아벤처파트너스 김학윤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협력 내용은 ▲ESG·소셜임팩트 기업 발굴 및 정보 교류 ▲ESG·소셜임팩트 기업에 대한 투자 및 투자 확대를 위한 협업 ▲양 기관의 인프라 공유 및 인적교류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사회투자와 가이아벤처파트너스는 사회서비스를 비롯한 ESG·소셜임팩트 분야에서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임팩트 기업에 필요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국사회투자는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에 투자·육성·ESG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융자, 투자, 기부금 등 총 662억원의 임팩트 투자금을 집행했다. 가이아벤처파트너스는 지난해 보건복지부의 ‘사회서비스 투자 펀드’ 운용사로 선정됐다. 이후 정부 100억 원, 민간 45억원 총 145억원 규모의 ‘가이아사회서비스투자조합’을 결성했다. 이순열 한국사회투자 대표는 “한국사회투자는 ESG 및 소셜임팩트 기업 발굴과 투자를 위해 생태계를 이끄는 우수한 투자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이번 가이아벤처파트너스와의 협력을 통해 임팩트 비즈니스 생태계가 확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학윤 가이아벤처파트너스 대표는 “사회서비스 투자 펀드로도 함께하고 있는 한국사회투자와 협력을 강화하게 되어 뜻깊다”면서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우리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사회서비스를 비롯한 임팩트 기업 발굴과 투자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규리 더나은미래 기자 kyurious@chosun.com

밀알복지재단-서울곰두리체육센터, 시청각장애인 생활체육 증진 나선다

밀알복지재단이 서울곰두리체육센터 장애인체력인증센터와 시청각장애인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전했다. 11일 강남구 밀알복지재단 밀알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 서울시곰두리체육센터 유석영 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시청각장애인의 생활체육 문화 형성을 위해 협력한다. 시각과 청각 기능이 동시에 상실된 시청각장애인의 장애 특성에 알맞은 체육 프로그램을 발굴·진행해 건강 증진은 물론 인식 개선 효과도 불러올 계획이다. 오는 8월부터 시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신체 및 체력 측정과 운동 상담 등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9월에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청각장애인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 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청각장애인의 건강과 삶의 질이 한층 더 향상되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유석영 서울시곰두리체육센터 관장은 “밀알복지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시청각장애인이 체육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인식 개선에도 기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규리 더나은미래 기자 kyurious@chosun.com

강원랜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업무협약 체결

강원랜드는 11일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정선경찰서, 정선교육지원청과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과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 정연원 정선경찰서장, 신동란 정선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불법도박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도박자금 마련을 위한 2차 범죄의 위험도 높아짐에 따라, 3개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선군 청소년들의 도박문제를 예방하고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불법도박 예방과 청소년 도박문제 대응을 위한 교육 및 상담지원 ▲청소년 불법도박 감시 및 단속 정보 공유 및 업무 공조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홍보 및 캠페인 공동전개 등이다. 특히 강원랜드는 도박문제 전문 인력풀을 활용해 경찰 요청 시 학교 등 아동 및 청소년 관련 기관에 강사진을 파견하고,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도박예방 교육과 상담을 지원한다. 또한 찾아가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공동 캠페인을 시행해 도박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적극적인 예방활동에 나선다. 협약식에 참석한 최 직무대행은 “사회문제로 확산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관계기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3개 기관의 협력체계와 강원랜드가 보유하고 있는 시스템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불법도박 근절을 위해 ▲대국민 불법도박 근절 포럼 개최 ▲불법 도박근절 캠프운영 ▲불법도박 신고 포상금 지급제도 운영 등 적극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 김강석 더나은미래 기자 kim_ks0227@chosun.com

사랑의열매-TV조선, 사회공헌 업무협약 체결…“나눔특집방송 통해 나눔문화 확산”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TV조선(TV CHOSUN)과 나눔방송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전했다. 10일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 별관 명예의 전당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TV조선 주용중 대표이사, 김상배 제작본부장, 박재용 국장, 김하나 PD와 가수 정서주,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 황인식 사무총장 등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랑의열매와 TV조선은 방송을 통한 국민 나눔참여 확산과 사회공헌 협력에 함께한다. TV조선은 최근 5년간 방송 수익금을 통해 총 13억9000여만 원을 사랑의열매에 기부한 바 있다. 오는 7월 4일에는 ‘미스쓰리랑’ 나눔특집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의 ARS·문자 기부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미스트롯3’ 문자투표 수익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된다. 주용중 TV조선 대표는 “사랑의열매와 함께 방송을 통해 사회공헌을 실천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재미와 감동을 더하는 TV조선’ 으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은 “TV조선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며 “사회공헌 협약을 계기로 우리 사회에 건강한 나눔문화를 알리고 전파하는데 좋은 동반자가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규리 더나은미래 기자 kyurious@chosun.com

세븐일레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푸드뱅크와 ESG 업무협약 체결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푸드뱅크와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ESG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린 협약식은 조수경 세븐일레븐 상품본부장,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앞으로 2년간 지역사회 발전과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안정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세븐일레븐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아이들을 위한 36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 문구, 완구류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올 한해 지역사회 어린이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돕기 위한 기부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020년부터 푸드뱅크를 후원해오며 현재까지 약 10억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조수경 세븐일레븐 상품본부장은 “푸드뱅크와의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공식 후원 협약을 맺게 됐다”며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과 지속 가능한 ESG 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김강석 더나은미래 기자 kim_ks0227@chosun.com

게임인재단, 성남시청소년재단과 인재양성 업무협약 체결

재단법인 게임인재단은 30일 성남시청소년재단과 미래 산업 발전 및 성남시 청소년·청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성남시청소년재단 차오름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남궁훈·이나정 게임인재단 공동이사장과 최원기 성남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를 포함한 양 재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게임인재단은 성남시 청소년·청년의 미래 산업 인재 양성 및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약 1억원 규모의 기부금을 성남시청소년재단에 기부한다. 미래 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협력 사업 내용은 ▲성남시 청소년 게임개발대회 공동 운영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한 놀이 지원 ▲청년 창업 역량 강화 지원 ▲청소년 4차 진로 체험관 조성 후원 ▲디지털 사회 윤리 가치교육 등이다. 남궁훈 게임인재단 이사장은 “미래 산업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들의 노력과 역량에 의해 변화하고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다양한 지원과 많은 기회가 제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강석 더나은미래 기자 kim_ks0227@chosun.com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아동권리보장원과 아동권리증진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29일 아동권리보장원과 아동권리증진 및 돌봄서비스 전문성 강화를 통한 아동,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아동권리보장원은 아동의 권리 보장과 아동복지 관련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지원하는 사업을 수행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아동권리 및 돌봄 관련 발전 방안 ▲아동돌봄 종사자 전문성 강화 방안 ▲아동권리 교육 콘텐츠 개발 및 활용 ▲아동권리 콘텐츠 홍보와 관련해 상호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 아동돌봄광역지원센터는 아동권리보장원에서 개발한 교육 콘텐츠를 활용 경기도 내 돌봄 근로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돌봄 근로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해 돌봄 근로자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자긍심을 지닌 전문가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아동돌봄광역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교육이 아동권리보장원과 보건복지부 교육 인증처로 지정받아 체계적 교육 운영은 물론 교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방안들을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강석 더나은미래 기자 kim_ks0227@chosun.com

국립재활원, ICT대연합·LGU+와 다자간 업무협약… “장애인 어려움 지원”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는 보조기기 분야 ‘프로보노’ 활동 확산을 위해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이하 ICT대연합) 및 LG유플러스와 상호협력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프로보노는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전문성을 활용해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돕는 활동이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보조기기 분야와 관련한 ▲국립재활원과 ICT대연합의 보조기기 개발 아이디어 제공자와 개발자 간 연계 지원 ▲보조기기 열린플랫폼의 홍보 활성화 ▲프로보노 정보통신기술(ICT) 멘토링 우수 출품작의 시제품 제작 지원 등이다. 국립재활원은 노인 및 장애인이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보조기기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 보조기기 연구개발(R&D) 혁신생태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장애인·노인 자립생활을 위한 보조기기실용화연구개발사업(2024~2028년)’을 수행하고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생활에 필수적이나 산업화가 어려운 수요 맞춤형 보조기기의 경우는 보조기기 열린플랫폼을 통해 수요를 공모하고, 수요자와 개발자가 함께 보조기기를 개발해 오픈소스로 결과물을 확산하고 있다. 강윤규 국립재활원장은 “본 업무협약을 계기로 수요자 맞춤형 개발을 통한 장애인의 불편 해소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 보건복지부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업의 긍정적인 시너지가 발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강석 더나은미래 기자 kim_ks0227@chosun.com

경기도, 기후위기 대응 중소기업에 1000억원 규모 금융지원

경기도는 최근 신한·농협·SC제일·우리은행 등 4개 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000억원 규모의 대출자금을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는 “기후위기 대응과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실현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경기도 중소기업 기후위기 대응 특별보증’ 상품을 출시한다”고 전했다. 특별보증은 중소기업 최대 5억원, 소상공인 최대 1억원까지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대출자금 100% 보증과 함께 연 2.0%포인트 추가 이자 감면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의 경우 태양광 기업과 에너지 효율화 참여기업, 일회용품 대체재 생산기업, 기후테크 기업 등이다. 소상공인과 협동조합 등은 기후위기 대응 사업자일 경우 가능하다. 경기도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1000억원 보증지원금을 ▲태양광 기업에 500억원 ▲에너지효율화 참여기업에 300억원 ▲1회용품 대체제 생산기업에 100억원 ▲기후테크 기업에 100억원을 각각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태양광 설치기업에는 운전자금을, 태양광 패널 착공 전이라면 설비를 위한 시설자금을 대출 지원한다. 태양전지 모듈, 전지판 등을 제조하는 태양광 제조기업과 태양광 패널 청소, 폐패널 처리 등을 하는 태양광 관리기업도 지원 대상에 해당한다. 에너지 효율화 설치·제조·관리기업 지원 대상은 노후보일러 교체, 폐열 재사용, LED 조명 교체, EMS(전력관리시스템) 등 ‘에너지이용 합리화법’에 따른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을 받은 제품을 설치·제조·관리하는 기업이다. 정부의 1회용품 사용금지 유예 조치로 큰 어려움에 직면한 종이 빨대 및 다회 용기 생산 및 서비스 기업에는 100억원을 보증 지원한다. 신성장 게임체인저로 급부상한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기후테크 기업에도 1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이번 기후금융 지원은 기후기업이 성장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경기도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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