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니바스 나라 야난
사회적 책임, 기업 生死 결정한다

미리 만나는 ‘롯데 소셜 임팩트 콘퍼런스’ 연사들 “이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은 하면 좋은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의 지속 가능성 여부, 즉 기업의 생사를 결정한다.” 오는 11월 4일(수)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리는 ‘롯데 소셜 임팩트 콘퍼런스(LOTTE Social Impact Conference) 2015’ 주요 발표자들의 공통된 목소리다. ‘더나은미래’는 이번 콘퍼런스에 참석하는 국내외 연사들을 서면으로 미리 만나봤다. 콘퍼런스 참가 신청 문의 전화 070-4944-4407, 이메일 siconference@arcon.or.kr ◇마틴 노이라이터(Martin Neureiter) ISO 26000 집행위원장 겸 오스트리아 빈대학교 교수 마틴 노이라이터 교수는 사회적 책임의 국제 표준인 ISO 26000 제정 당시 기업 파트 좌장 역할을 맡은 CSR 전문가이다. 그는 CSR의 글로벌 트렌드와 올바른 CSR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마틴 교수는 폴크스바겐 사태’를 예로 들며 “앞으로 기업의 CSR은 이익을 가지고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그 이익을 만들어내는지가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윌리엄 프랜시스 발렌티노(William Francis Valentino) 칭화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교수 “빠르게 유통되는 정보들로 인해 기업은 더 이상 소비자들에게 좋은 이미지만 심는 데 그치는 눈속임용 CSR 방식으로 살아남을 수 없다.” 윌리엄 프랜시스 발렌티노 교수의 말이다. 그는 CSR 의사 결정 과정에 투명성 확보, 환경과 사회에 대한 책임 이행 등이 포함돼야만 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이 이뤄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발렌티노 교수는 다국적 기업 바이엘의 중국 본부에서 CSR 총괄 부사장을 역임했다. 그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중국 CSR 분야를 들려줄 예정이다. ◇에른스트 폰 키마코위츠(Ernst von Kimakowitz) 휴머니스트 매니지먼트 센터(Humanistic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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