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
LG전자, ‘Life’ Good Day’ 개최…“선행이 모여 브랜드 만든다”

“현재 고객뿐 아니라 미래 고객에게도 더 나은 삶을 제공하기 위해 고민하며 Life’s Good을 실천하겠습니다.” 류재철 LG전자 대표이사가 브랜드 슬로건인 ‘라이프스굿(Life’s Good)’을 실천하기 위한 다짐을 발표했다. LG전자는 13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서관에서 ‘라이프스굿 데이(Life’s Good Day)’ 이벤트를 개최했다. LG전자는 오는 24일까지 여의도 LG트윈타워를 비롯해 마곡 사이언스파크, 창원 스마트파크, 평택 디지털파크 등 전국 10개 사업장을 순회하며 ‘라이프스굿 선당포’를 운영한다. 선당포는 물건을 맡기고 돈을 빌리는 전당포처럼, 임직원들의 선행 다짐을 받고 다채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콘셉트다. 업무와 일상에서 작은 것이라도 먼저 실천하는 선행(先行),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선행(善行)에 동참하자는 의미다. 이 같은 참여가 모여 LG전자의 ‘라이프스굿’이 완성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13일 행사장을 방문한 류 대표이사는 “두 가지 의미의 선행이라는 단어는 우리의 조직문화 혁신 슬로건 리인벤트2.0의 ‘문제 드러내기’, ‘이기는 실행하기’와도 닮았다”면서 “문제 드러내기가 먼저 실천하는 선행(先行)이라면 이기는 실행하기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선행(善行)”이라고 전했다. 이어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하는 작은 행동이 모여 고객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고 LG전자 브랜드의 경쟁력을 만들어갈 것”이라며 “라이프스굿 데이가 10년, 20년, 40년 이상 지속되며 브랜드 가치를 단단히 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LG전자는 2023년부터 4년째 매년 임직원을 대상으로 브랜드 가치를 내재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는 3년간 축적한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를 기반으로 이를 체험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금윤호 더나은미래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 특집] 우리는 축구로 세상도 바꿉니다, 나눔에 앞장서는 전세계 축구선수들

2018 러시아 월드컵이 나라마다 뜨거운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월드컵 16강 도전에는 실패했지만 세계 최강 독일을 꺾고 마지막 자존심을 살린 한국 축구 대표팀 덕분에 국내에서도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매 대회마다 스포츠 정신으로 주목받는 축구선수들, 그중에서도 유독 나눔에 앞장서고 있는 선수들이 있다. 더나은미래는 ‘2018 러시아 월드컵’을 맞이해, 국내외 대표 축구선수들의 나눔 행보를 정리해봤다. /편집자 주  ‘기부 왕’. ‘축구의 신’, ‘주급 6억5000만원의 사나이’로 불리는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레알 마드리드)의 또 하나의 별명이다. 축구선수 중 가장 많은 기부를 한 그는 미국의 비영리단체 ‘두섬싱’(DoSomething.org)에서 발표한 세계 스포츠선수 기부 랭킹에서 2015과 2016년,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특히 그는 아동의 안전과 건강에 관심이 많아, 세이브더칠드런, 유니세프, 월드비전 등의 홍보 대사로 활동하면서 세 기구에 정기적으로 기부해왔다. 2014년 선천적 뇌질환을 앓고 있는 스페인 소년에게 검사와 수술비 1억633만원 가량을 지원하고, 이듬해에는 소말리아 빈곤 아동을 위해 2600만 달러(325억 원)를 흔쾌히 내놓기도 했다. 지난해 말부터는 칠레 산티아고에 어린이병원을 2020년 내에 짓기 위해 이탈리아 사업가 알렉산드로 프로토와 함께 기금을 마련하고 있다. 호날두와 리오날 메시의 뒤를 이을 차세대 축구스타 모하메드 살라(26, 리버풀)의 선행도 눈에 띈다. 살라는 지난 시즌(2017-2018) 영국 프리미어리그 명문 구단 리버풀에서 32골로 득점왕에 오르며 주급 9만 파운드(약 1억 3726만 원)을 벌어들인 선수다. 지난 4월 영국 일간지 ‘더 선’은 “살라가 고향인 이집트 나그리그 지역에 첫 구급차를 구매하는 데 자금을 대고 도움이 필요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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