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취업
신한투자증권, 금융 IT 인재 키운다…‘프로디지털아카데미’ 6기 모집

미취업 청년 대상…수료 시 채용 연계·인턴십 기회 제공 신한투자증권이 금융 IT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프로디지털아카데미’ 6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접수는 21일부터 4월 4일까지다. ‘프로디지털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의 일환으로, 신한투자증권이 2022년 말부터 운영해온 취업 연계형 교육 과정이다. 모집 인원은 40명 내외며, HRD-NET(직업훈련포털)에서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은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은 ▲금융 IT ▲클라우드 ▲프런트·백엔드 프로그래밍 ▲금융서비스 프로젝트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신한투자증권 현직자의 멘토링과 금융 특강도 더해진다. 신한투자증권은 우수 수료자에게 공개 채용 시 서류 전형 면제 혜택과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실제로 지난해 하반기 ICT·디지털 부문 신입사원 가운데 약 30%가 아카데미 수료자 출신이다. 지난 18일에는 여의도 TP타워에서 5기 수료식이 열렸다. 이날 총 27명이 과정을 마쳤고, 이 중 일부는 2분기 중 인턴십을 시작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총 113명이 수료했으며, 이 가운데 47명이 인턴십에 참여했다. 이번 6기 교육은 4월 22일부터 10월 24일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전액 무상이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투자증권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규리 더나은미래 기자

“내 마음, 내가 돌본다” 청년 위한 ‘마음돌봄’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2월 28일까지 모집 한국자살예방협회가 미취업 청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WE-R 청년이음: 내 어깨에 기대’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이 사업은 서울·경기·인천 지역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마음돌봄 활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마음돌봄활동은 대면과 비대면 활동으로 구성됐다. 대면활동은 마음돌봄특강, 성격유형검사, 사업 안내 등으로 이루어진 오리엔테이션과 성과보고회다. 비대면활동은 프로그램 사전사후 마음건강 자가 진단 ‘내 마음 헤아려 봄’, 비대면 맞춤형 교육 ‘청년희망아카데미’, 셀프케어키트를 활용한 마음돌봄활동 ‘YOU CAN DO KIT’ 등으로 구성됐다. 모집 기간은 2월 7일부터 28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30명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 경기, 인천 지역에 거주하는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서류에서 미취업 상태인 만 19세 이상에서 만 34세 이하의 청년이다. 신청 방법은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등의 서류를 기한 내에 한국자살예방협회 담당자 이메일(sar110@koreasp.or.kr)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은 한국자살예방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선정 1순위는 서울·경기·인천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자살예방센터에 등록된 청년이며, 2순위는 마음돌봄활동 참여에 동의한 청년 누구나, 3순위는 인스타그램 등 SNS 활용이 가능한 청년이다. 동일 순위 내에서 경쟁 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최종 선정자는 3월 중 개별 연락을 받을 예정이며, 활동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다. 한국자살예방협회 관계자는 “독립된 성인으로서의 삶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정서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건강하고 균형 잡힌 삶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규리 더나은미래 기자

루트임팩트-구글닷오알지, “청년 미래 AI 역량 높인다”

비영리 사단법인 루트임팩트가 구글닷오알지의 지원으로 청년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을 이어간다고 8일 전했다. 구글의 사회공헌 조직 구글닷오알지는 청년 취·창업을 돕는 직무 역량 교육 사업을 위해 한화 약 28억 원인 200백만 달러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루트임팩트는 총 1800여 명의 청년을 도울 예정이다. 루트임팩트는 지난 2020년부터 구글닷오알지의 지원을 받아 미취업 청년을 위한 교육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2년부터는 커리어 여정 전반을 돕는 지원으로 확대해 비수도권 청년에게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적 가치를 커리어로 연결할 수 있는 ‘임팩트 커리어’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3년간 총 3482명의 미취업 청년들이 참여했으며, 이 중 저소득층 청년 비율은 53%, 여성 참여자 비율은 49%에 달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사업은 청년 인공지능(AI) 역량 교육인 ‘AI 커리어 스쿨’과 다양한 임팩트 역량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청년 AI 역량 교육을 위해 비수도권을 대상으로 7월부터 9월까지 약 3개월간 ‘AI 커리어 스쿨’을 진행한다. AI 커리어 스쿨은 AI 기술을 보유한 비수도권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 준비 전반을 지원해 정서적 소외감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 기반 직무 교육, AI를 활용한 노코드 머신 러닝과 데이터 분석, 그리고 서비스 기획 등을 통해 AI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재단은 교육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AI 교육 기관인 코멘토, 에이블런, 러닝스푼즈 및 커리어 플랫폼 렛츠커리어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또한 프로그램 수료 후에도 1:1 코칭, 면접 준비 부트캠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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