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데이터로 설계하고 평가한다…공익 실무자 대상 ‘밋업 강연’ 개최

7월 10일부터 4주간 온라인 진행…성과 측정·정책 제안 위한 실전 교육 공익 활동 현장을 위한 데이터 교육 강연 시리즈가 열린다. 사단법인 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오는 7월 10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총 4주간 ‘공익 프로젝트를 위한 데이터 전문가 밋업 강연’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모든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비영리단체 활동가와 사회적기업 실무자, 정부기관 민관협력 담당자, ESG·CSR 실무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강연은 공익 프로젝트에서 데이터를 단순히 결과 맞춤형으로 활용하거나, ESG 보고서 작성 과정에서 ‘그린워싱’에 이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데이터를 정확히 이해하고 해석할 수 있어야 지속가능한 활동 설계가 가능하다”며 실무자 대상 맞춤형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연은 총 4회차로 구성됐다. 1·2회차(7월 10일, 17일)는 조은종 KB국민카드 AI데이터서비스부 차장이 연사로 나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정보화 개념’, ‘데이터 해석의 오류’, ‘지능화 지표’ 등을 다룬다. 3회차(7월 24일)에는 홍선욱 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대표가 연단에 선다. 그는 해양폐기물 모니터링과 시민참여형 데이터 기록 사례를 중심으로, ‘정책을 바꾸는 시민의 기록’이라는 주제를 강연한다. ‘열일캠페인’, ‘바다기사단’ 등 실제 사례를 통해 시민과학의 역할과 ESG 연계 가능성을 조명할 예정이다. 마지막 4회차(7월 31일)에는 김민석 지속가능연구소 소장이 나서, 공익 프로젝트의 성과를 수치화하고 외부 보고자료로 활용하는 ‘데이터 평가 전략’을 중심으로 실전 노하우를 공유한다. 모든 강의는 90분 강의와 30분 질의응답으로 구성되며, 데이터 입문자부터 실무 활용 단계까지를 아우르는 커리큘럼으로 짜여 있다. 회차별 상세 일정과 신청은 실무기반 직무교육 플랫폼

브라이언임팩트, 임팩트그라운드 2기의 ‘임팩트 리포트’ 15건 공개

재단법인 브라이언임팩트가 임팩트그라운드 2기 선정 조직의 ‘임팩트 리포트’ 15건을 공개했다고 18일 전했다. 임팩트그라운드는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검증된 솔루션을 보유한 혁신 조직의 성장을 도와 소셜 임팩트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브라이언임팩트의 프로그램이다. 사회 문제에 대해 저마다의 해결책을 가진 비영리단체들이 임팩트를 확산하고 실질적인 사회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게끔 돕는다. 브라이언임팩트가 이번에 공개한 ‘임팩트 리포트’는 임팩트그라운드 2기의 혁신 활동 임팩트를 측정한 결괏값을 담은 보고서다. 임팩트그라운드 2기로 선정된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녹색연합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공익활동가 사회적협동조합 동행 ▲청소년 성소수자 지원센터 띵동 ▲미래교실네트워크 ▲비투비 ▲빅이슈코리아 ▲서울재활병원 ▲공익법센터 어필 ▲열린옷장 ▲점프 ▲지리산이음 ▲피치마켓 ▲핸드스피크 총15개 조직 모두 개별 임팩트 리포트가 발간됐다. 이는 지난해 1기 6개 조직의 임팩트를 측정한 데 이은 것이다. 재단은 이번 임팩트 측정 작업을 위해 기존 사회혁신 조직들이 만들어 온 사회 성과를 정리하고, 사업의 형태와 특징에 맞는 임팩트 프레임을 개발했다. ‘빅이슈코리아’의 임팩트 리포트의 경우, ▲홈리스를 위한 안정적인 주거 공간 확보 ▲홈리스의 사회참여 준비 강화 ▲홈리스 인식 개선 성과 등을 정량, 정성, 화폐화 등 총 3가지 방법론을 활용해 분석했다. 그 결과 홈리스의 정서적 자활 및 고용 희망 척도인 ▲스스로 가치와 역량에 대한 인지 ▲미래 나의 모습에 대한 동기 부여 ▲기술과 자원 사용 ▲목적 지향 등 4가지 부문에서 10% 안팎의 점수 향상이 발생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은 해양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간 진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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