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사회공헌 일반인 인식조사
사회공헌 1위는 ‘삼성’… 문화예술 우수공헌 1위는 ‘금호아시아나’

우수기업 순위 발표 사회공헌 관련 일반인 인식… 학력·소득 높을수록 올라가 어느 기업이 잘하고 있는지는 전문가 인식과 약간 다른 편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와 조선일보 더나은미래가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 사회공헌 일반인 인식조사’ 결과,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사회공헌 우수 기업 1~5위는 삼성(27.2%), 범현대(10%), LG(9.7%), SK(3.9%), 유한킴벌리(3.6%) 순으로 드러났다. 포스코(3.2%), 유한양행(3.0%), 두산·KT·풀무원(이상 0.7%), 금호아시아나(0.6%), 대우(0.5%), GS(0.4%), KT&G(0.4%)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지난해 같은 조사 결과 4위를 차지했던 포스코는 6위로 밀렸고, 7위였던 유한킴벌리가 5위로 꼽혔다. 이번 설문 조사 분석을 진행한 플랜엠 김기룡 대표는 “학력과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사회공헌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 비율이 높고 많게는 20~30%까지 차이가 났다”며 “5위 이하 중위권에는 유한킴벌리, 풀무원, 금호아시아나 등 전문가들에게도 인정받는 사회공헌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대부분이 TV를 통해 사회공헌 CF, 공익성 광고를 진행한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기업 사회공헌 담당자, NGO 실무자, 교수, 언론 종사자 등) 100명에게 손꼽히는 사회공헌 우수기업 1~5위는 삼성(67%), SK(47%), 범현대(35%· 현대 14%, 현대차 20%, 현대제철 1%), 포스코(26%), LG(12%) 등으로 드러나, 일반인 인식 조사와 다소 차이가 있었다. SK와 포스코는 전문가 조사에서 각각 2위와 4위를 차지, 일반인보다 전문가 조사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LG는 작년에는 사회공헌 우수기업 10위권 안에 포함되지 못했으나, 올해는 5위로 선정돼 사회공헌 인지도가 크게 높아졌다. 6위 이하에서는 유한킴벌리(12%), 교보(8%), CJ(7%), GS(7%), KT(6%), KB국민은행(6%)이 뒤를 이었다. 특히 교보, CJ, KB국민은행 등은 일반인 조사에서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전문가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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