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독립유공자 후손의 오늘을 돕는다…라카이코리아 기부 캠페인

광복 81주년을 맞아 저소득층 독립유공자 후손과 참전용사 후손을 지원하는 캠페인이 진행된다. 희망친구 기아대책의 사회적기업 행복한나눔은 라카이코리아와 함께 독립유공자 및 참전용사 후손에게 물품과 생계비를 지원하는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데서 나아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후손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라카이코리아는 자사 제품인 ‘이순신 용머리 스니커즈’ 200켤레를 행복한나눔에 기증했다. 해당 물품은 저소득층 독립유공자 가족과 후손, 6·25 참전용사 후손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제품 기부에 그치지 않고 후손들의 생계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라카이코리아는 ‘이순신 용머리 스니커즈’ 판매금 일부를 별도 기금으로 조성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독립유공자 가족과 후손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명호 라카이코리아 부대표는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어려움을 겪는 후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명삼 희망친구 기아대책 행복한나눔 본부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정신을 기억하고 후손들의 삶까지 살피는 데 함께해 준 라카이코리아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iM사회공헌재단, ‘광복 80주년’ 더블기부 목표액 100% 달성

네티즌 8394건 참여, 7390만 원 모금…2주 만에 목표액 달성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은 지난 4일부터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과 함께 전국 9개 기관의 모금함을 대상으로 진행한 네이버 해피빈 더블기부사업 목표금액을 100%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광복 80년, 영웅을 기억합니다’라는 주제로 실시한 이번 더블기부사업은 네티즌 기부만큼 기업이 매칭 후원하는 기부프로그램으로, 이번 사업을 위해 전국 사회복지시설 및 관련 단체 9개소에 모금함이 만들어졌으며, 8394건의 네티즌 기부가 모여 모금함 모두 목표금액을 달성했다. 이번 목표 달성으로 총 7390여만 원의 기부금이 조성됐으며, 독립유공자와 순직 군경 유가족,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폭염 속 국방의 책임을 다하고 있는 국군장병 등을 위해 집수리, 생필품 및 식사 제공, 보청기·생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iM사회공헌재단과 한국부동산원이 진행하는 해피빈 더블기부사업은 이번에 100회째를 맞이했으며, 네티즌의 뜨거운 참여로 캠페인 시작 2주일 만에 조기 목표 달성에 성공하며 참여형 사회공헌사업을 통한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 눈길을 끌었다. iM사회공헌재단 황병우 이사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네티즌의 적극적인 참여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게 됐으며, 보훈 대상자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폭넓은 분야에서 참여형 사회공헌사업을 통한 ESG를 적극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iM금융그룹은 올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일상 속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맺고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광복의 의미와 역사적 가치를 주제로 한 ‘어린이 미술 공모전’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광복 80주년] 기업들, 세대를 잇는 사회공헌…기억에서 미래로

LG유플러스·유한양행·iM뱅크, 연대·돌봄·교육으로 광복 80주년 기려 광복 80주년을 맞아 기업들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공통된 키워드는 ‘세대 잇기’다. 일제강점기 피해를 입은 동포와 독립운동가 후손을 지원하고,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며, 어린이들에게는 광복의 의미를 교육하는 등 기억과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 LG유플러스, 강제동원 피해 동포·독립운동가 후손 지원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 임직원들은 ‘천원의 사랑’ 캠페인으로 모은 성금 20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해 강제동원·강제이주 피해자와 독립운동가 후손을 지원했다. 사할린 동포 복지 환경 개선, 원폭 피해자 생활 지원, 고려인 귀환 가정 생계비,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등에 기금이 쓰인다. 특히 LG유플러스 내 독립유공자 후손 임직원들이 전달식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한성현 모바일마케팅팀장은 “가족의 고통을 사회가 기억해주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된다”며 “이번 기부가 지금도 아픔 속에서 살아가는 분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희생과 아픔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LG유플러스의 나눔이 연대의 물결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했다.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우리 사회가 역사 속 희생과 아픔을 잊지 않고,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기억을 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의 소중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나아가 국민 모두가 함께하는 연대의 물결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유한양행, 국가유공자 어르신에 ‘안티푸라민 나눔상자’ 전달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지난 12일, 대한약사회,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함께 국가유공자 건강 지원을 위한 ‘나라사랑 안티푸라민 나눔상자’ 전달식을 열었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은

광복 80주년에 ‘헌정집’…SK이노, 독립유공자 후손 집 고쳐준다

대전·충북 등 4세대 주거환경 개선 광복 80주년을 맞아 SK이노베이션이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현장에는 계열사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해 폐자재를 나르고 도배 작업에 힘을 보탰다. SK이노베이션은 8일 “대전과 충북 증평 등지에서 독립유공자 후손이 거주하는 주택 4곳의 환경을 연말까지 개선할 예정”이라며 “앞서 충남 서산에서는 애국지사 허경 선생의 후손 주택 공사를 마치고 헌정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에 서산에서 열린 헌정식 현장에는 안준현 SK이노베이션 커뮤니케이션 본부장과 이광회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도 자리에 함께했다. SK이노베이션은 주거복지 비영리단체인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구성원들이 시공업체를 도와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허경 선생은 일제강점기인 1937년 충남 홍성에서 독립운동을 전개하다 체포됐으며, 가산을 팔아 독립자금으로 내놓는 등 헌신적인 활동 끝에 2018년 독립유공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번 사업은 사내 게시판에 올라온 한 구성원의 글에서 비롯됐다. “광복 80주년을 뜻깊게 보내자”는 제안에 구성원들의 댓글이 이어졌고, 이내 회사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확산됐다. 총 사업비 1억 원은 구성원들이 급여의 1%를 기부해 조성한 ‘1%행복나눔기금’에서 충당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시공을 넘어, 역사와 가치를 함께 복원하는 일”이라며 “구성원들이 보람과 자부심을 느꼈다”고 전했다. SK이노베이션은 이번 주거개선 활동을 시작으로 대상 범위를 참전용사, 경찰, 소방관 등으로 넓혀 국가유공자 전반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안준현 SK이노베이션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은 “독립유공자 후손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게 거주하실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어드리게 돼 기쁘다”면서 “SK이노베이션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해 이어갈

시민 아이디어, 기업 기부로 잇는다…iM금융 ‘단비 프로젝트’ 가동

온국민 공모·더블기부 캠페인으로 사회문제 해결 실험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은 지난달 31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1784 본사에서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참여형 사회공헌 사업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단비 온국민 참여 공모전’과 ‘더블기부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것으로, 전국 네티즌이 참여하는 쌍방향 기부 모델을 통해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비 온국민 참여 공모전’은 교육복지·일자리복지·디지털복지를 주제로 유용한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공모한 사업으로, 6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진행됐다.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기관이 결정되며, 수상 기관에는 지원금이 배정된다.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더블기부사업’은 보훈대상자 복지 향상을 목표로 한다. 네티즌의 기부 1건당 iM사회공헌재단이 동일 금액을 매칭하는 구조로, 8월 4일부터 한 달간 진행된다. 목표가 달성되면 총 7300만원이 보훈대상자에게 전달된다. iM사회공헌재단과 한국부동산원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시민이 함께하는 구조를 통해 기부금 운용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고, ESG 기반의 참여형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계획이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네티즌과 함께 지역사회 문제를 풀어가는 기획이라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참여형 사회공헌 사업을 통한 ESG 실천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iM금융그룹은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우리 사회에 단비 같은 사회공헌사업 추진 협력의 의미를 담아 iM 대표 캐릭터인 ‘단디’와 한국부동산원 공식 캐릭터인 ‘레비’의 이름을 활용한 ‘단비 협약식’을 맺고,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KT&G 상상마당, 광복 80주년 기념 사진전 ‘언제나 누리봄’ 개최

창덕궁 흑백 사진으로 만나는 역사와 희망 KT&G 상상마당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한 사진전 ‘언제나 누리봄’을 오는 2월 27일까지 KT&G 대치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누리봄’은 ‘우리 모두가 세상을 희망차게 가꾸는 사람이 되자’는 뜻의 순 우리말로,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에도 꿋꿋이 본래의 정신을 지키며 시대를 견뎌온 창덕궁의 모습을 재조명한다. KT&G 상상마당은 이를 통해 광복 8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했다. 이번 사진전에는 ‘제8회 KT&G SKOPF’ 올해의 사진가와 뮤지엄한미의 ‘MH Talent Portfolio’에 선정되어 국내에서 주목받는 김성수 사진가가 참여했다. 관람객들은 인정전, 낙선재 등 창덕궁 내 전각과 후원을 사진가 특유의 매력적인 흑백 사진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다. 특히, 전시 개최를 기념하며 작가 작품을 활용해 제작한 연하장을 선착순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G 상상마당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을 통해 관람객들이 창덕궁의 역사적 가치와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생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갖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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