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 활동
나눔의 친구로 4년 달렸더니 사회 곳곳에서 결실 맺었네요

공익분야 4년간의 변화 기업 기부·개인 봉사 크게 늘어···공익 활동이 ‘필수 요소’ 되다 더 나은 미래에 한 발짝 더 가까워졌다. 지난 4년간 국내 공익 분야가 만든 변화다. NPO, 사회적경제, 기업 사회공헌, 자원봉사, 국제개발원조, 온라인, 정부 복지예산, 법·제도 등의 영역에서 의미 있는 성과들이 만들어졌다. 2010년 5월, 국내 유일의 공익섹션으로 창간한 조선일보‘더나은미래’또한 이들과 함께 성장했다.‘ 더나은미래’창간 4주년을 맞아 국내의 공익 분야가 일궈낸 4년간의 변화를 조명해봤다. 편집자 주   1. NPO… 기부액 늘고, 비영리단체 수도 1만개 이상 우리나라의 기부와 자선 규모는 꾸준한 성장세다. 2010년 10조300억원이었던 기부 총액(개인·법인)은 2012년 11조8400억원으로 2년 만에 1조원 이상 늘었다. 특히 이 중 개인 기부금이 7조7300억원(65.3%)으로 기업 기부금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많다. 세월호 참사 이후 자원봉사나 조문객들의모습에서도드러났듯,“ 공동체를위해기여하겠다”는일반인들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다. 기부를 통해 국내외 빈곤과 의료 등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비영리단체의 숫자도 늘고 있다. 2010년 9603개였던 비영리민간단체 수는 2013년 1만1579개로 늘었다. 예산 또한 2010년 1조4000억원에서, 2012년 2조원으로 30% 가까이 늘었다. 비영리단체에 근무하는 종사자도 2010년 1만6688명에서 2012년 2만702명까지 많아졌다. 2. 사회적경제… 사회적기업 1012개, 협동조합 3500개 넘어 사회적경제 분야는 지난 4년간 양적·질적 팽창을 이뤄냈다. 민간의 의지와 정부의 법·제도적 지원이 더해진 결과다. 2010년 500개 정도 였던 (인증)사회적기업 수는 2013년 1012개로 증가, 두 배가 넘는 증가세를 보였다. 현재 2만명이 넘는 인원이 사회적기업에서 일하며, 이중 취약계층은 1만3661명에 달한다. 매출 총액도 2010년 3764억원에서,2012년 6620억원까지 치솟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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