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밀알복지재단,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제10회 스토리텔링 공모전 ‘일상 속의 장애인’ 개최

밀알복지재단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제10회 스토리텔링 공모전 ‘일상 속의 장애인’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장애와 관련된 실제 경험담을 갖고 있는 사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은 일상 부문, 고용 부문으로 나눠 공모를 받는다. 일상 부문은 장애인의 꿈과 도전, 장애인 가족 및 지인으로서 겪은 이야기, 장애 관련 깨달음을 얻은 사건 등 일상에서 겪은 이야기를 제출하면 된다. 고용 부문은 장애인 근로자나 동료의 작업 현장 이야기, 장애인 고용에 대한 차별이나 선입견을 없앨 수 있는 내용 등으로 응모하면 된다. 작품 접수는 6월 3일부터 7월 14일까지 밀알복지재단 스토리텔링 공모전 홈페이지와 포스터 내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우편, 방문접수는 불가하며 부문별 한 작품씩, 1인 총 두 작품까지만 접수 가능하다. 수상자는 내부 심사와 외부 심사를 거쳐 8월 21일 공모전 및 밀알복지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일상 부문에서 19개의 수상작을 선정해 총상금 950만 원을, 고용 부문에서 11개의 수상작을 선정해 총상금 600만 원을 수여한다. 당선작은 웹툰, 듣는 책 등 장애인식개선 관련 콘텐츠로 활용될 계획이다.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밀알복지재단은 2015년부터 장애인식개선 도모를 위해 ‘일상 속의 장애인’을 주제로 스토리텔링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한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규리 더나은미래 기자 kyurious@chosun.com

서울시, ‘내가 만드는 해치 콘텐츠’ 2차 공모전 개최

2차 공모전 이날부터 접수… 총상금 1420만원 서울시는 서울의 상징 캐릭터 ‘해치’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내가 만드는 해치 콘텐츠 2차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해치 키링이 출시 4일 만에 완판됐고, ‘해치의 마법마을 팝업’은 누적 방문이 2만5000명에 달했다. 지난 4월 개최된 1차 해치 공모전에는 24일 만에 1만4000여 점이 접수됐다. 어린이와 외국인, 각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시는 “해치의 세계관과 시의 주요 정책을 잘 담은 작품이 다수 출품되는 등 해치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대상작인 애니메이션 ‘불안과 슬픔 해치에게 맡겨’는 서울의 곳곳에서 시민의 근심 걱정을 해치가 없애준다는 내용으로 시민의 행복을 기원하는 해치의 캐릭터와 서울의 힙한 감성을 잘 담아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번 2차 공모전은 ‘해치의 마법학교’, ‘해치의 마법마을’ 팝업에서 많은 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Don’t worry, Be 해치!’라는 슬로건을 주제로 창작송, 애니메이션 및 새롭게 추가된 댄스 비디오 분야 등 총 3개 분야로 진행된다. 창작송과 애니메이션 분야는 인공지능(AI) 활용이 가능하다. 댄스 비디오 분야는 133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 ‘해치송’과 1차 공모전 음원 수상작 중 선택해 창작 안무를 제작하면 된다. 4세 이상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차 공모전은 이날부터 접수할 수 있다. 분야별 제작 소요 시간을 고려해 댄스 비디오와 창작송 분야는 6월 26일까지, 애니메이션 분야는 7월 31일까지로 기간을 나눠 진행한다. ‘내 손안의 서울

KT&G, 업사이클링 프로그램 ‘상상 블루 파빌리온’ 아이디어 공모

KT&G는 지역 폐기물을 재활용해 작품으로 제작하는 업사이클링 프로그램 ‘2024 상상 블루 파빌리온’ 아이디어 공모를 오는 7월 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상상 블루 파빌리온’은 KT&G가 운영하는 전국 대학생 커뮤니티인 ‘상상유니브’가 지난해 처음 선보인 프로그램으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대상은 전국 대학생·대학원생(휴학생 포함)이며 2~4명의 팀 단위로만 가능하고, 접수는 업사이클링 조형물 디자인 아이디어를 상상유니브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디자인 아이디어,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18개 팀에게는 전문가 멘토링과 함께실제 조형물을 제작하는 기회가 제공된다. 완성된 조형물은 현업 아티스트의 업사이클링 작품과 함께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 오는 10월에 전시된다. 이후 전문가 심사 및 참여팀 간 상호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 8개 우수팀에는 총 1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전시 종료 후 해체된 조형물은 업사이클링 작품 재료로 재활용될 예정이다. KT&G 오희승 유니브운영부장은 “상상 블루 파빌리온은 지난해 처음 시작한 프로그램임에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대학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평소 업사이클링 건축 디자인에 관심 있는 전국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상상유니브’는 지난 2010년부터 KT&G가 대학생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해 온 전국 대학생 커뮤니티로, 현재까지 누적 참여자 수가 100만 명이 넘는다. 전국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상상프렌즈’, ‘상상 마케팅스쿨’, ‘상상 블루 파빌리온’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문화를 지원하고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동참하고 있다. 김강석 더나은미래 기자 kim_ks0227@chosun.com

세이브더칠드런, 제10회 아동권리영화제 단편영화 공모전 연다

국내 최초 아동권리영화제, 올해로 10주년아동권리 주제 단편영화 8월 19일까지 접수 받아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동권리영화제(CRFF, Child Rights Film Festival with Save the Children)가 8월 19일까지 단편영화 공모전을 연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아동권리영화제는 ‘아이와 어른은 함께 자란다’는 슬로건 아래 아동권리에 목소리를 내는 국내 최초의 아동권리영화제다. 2015년 세이브더칠드런이 아동 체벌을 없애기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이끌기 위해 처음 개최했다. 이후 매년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과 세계 아동의 날(11월 20일) 등 아동권리주간이 있는 11월 한 달간 다양한 아동권리 영화를 소개해왔다. 2024년의 테마는 ‘우리의 질문이 세상을 구한다!’다. 제10회 아동권리영화제 단편영화 작품 공모전은 주제가 아동권리(인권)라면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장르에 상관없이 응모할 수 있다. 작품 분량은 20분 미만이다. 성인뿐 아니라 아동 감독 또한 지원 가능하다. 작품은 ▲아동을 존중했는가 ▲현재를 살고 있는 사회구성으로서 아동을 주목하고 있는가 ▲아동에게 공감하는 방식인가 ▲아동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북돋는 창의적인 표현 방식인가를 평가한다. 특히, 아동(만 18세 미만)이 영화에 출연하는 경우, 아동권리를 침해하지 않도록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동 촬영 현장에서의 지침’을 참고해 제작해야 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8월 19일 오전 11시까지 아동권리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출품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위원의 예심 및 씨네21 이다혜 기자, 세이브더칠드런 아동심사위원이 참여하는 본선 심사를 통해 총 6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11월 1일부터 한 달간 아동권리영화제 홈페이지에서 수상작을 상영한다. 11월 23일(토)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을 발표한다. 수상자에게는 총 12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밀알복지재단-KB국민카드, 제1회 발달장애인 미술 공모전 ‘내가 그린(GREEN) 그림’ 연다

밀알복지재단이 KB국민카드의 후원으로 발달장애인 미술 공모전인 ‘제1회 내가 그린(GREEN) 그림 미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공모전은 밀알복지재단이 KB국민카드의 후원으로 2014년 시작한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미술교육 지원사업인 ‘봄 프로젝트(Seeing&Spring)’의 10주년을 맞아 개최됐다. 밀알복지재단은 다가오는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제고하고자 응모주제를 ‘환경 보호’로 정했다. 참가자들은 환경 보호를 촉구하는 다양한 주제와 메시지를 담은 4절지 이상의 회화 작품을 5월 1일부터 2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만 12세부터 18세 이하의 청소년 발달장애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하다. 공고에 안내된 구글 폼에 접속해 참가자 정보를 기재하고 작품 이미지 파일 등을 첨부하면 된다. 밀알복지재단과 KB국민카드는 주제 적합성·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대상(1명) ▲우수상(1명) ▲장려상(2명) 총 4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들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함께 추후 전시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수상자 발표는 환경의 날인 6월 5일에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한다. 밀알복지재단 정규태 밀알문화예술센터장은 “’내가 그린(GREEN) 그림’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함과 동시에 환경 보호의 중요성까지 알리고자 마련된 특별한 공모전”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미술에 재능 있는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발굴되고, 이들이 창작의 열망을 마음껏 표출할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김규리 더나은미래 기자 kyurious@chosun.com

사랑의열매, 제12회 전국 초·중·고 나눔공모전 연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아동·청소년의 나눔교육을 위해 ‘제12회 전국 초·중·고 사랑의열매 나눔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사랑의열매 나눔공모전‘은 아동·청소년들이 스스로 나눔의 의미를 깨닫고 실천할 수 있도록 사랑의열매가 교육부와 함께 시작한 국내 대표 나눔공모전이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공모전은 한국교육방송공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등이 후원한다. 이번 공모전은 ‘함께 행복해지는 나눔’을 주제로 ▲글 ▲그림 ▲굿즈디자인 부문에서 응모작을 신청받는다. 전국 초·중·고 학생을 비롯해 동 연령대 아동·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4월 26일부터 7월 19일까지 사랑의열매 나눔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수상자는 9월 중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사랑의열매 황인식 사무총장은 “나눔공모전을 통해 나눔에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사랑의열매는 아동·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나눔을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나눔공모전과 체험관 운영 등 나눔문화 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규리 더나은미래 기자 kyurious@chosun.com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이동 보조기기 수리사례 공모전 실시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는 사단법인 행복한동행과 함께 ‘이동 보조기기 수리사례’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하는 공모전은 이동 보조기기 수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우수한 수리사례를 발굴해 보조기기 수리 종사자의 기술 능력을 향상하고자 개최됐다. 이동 보조기기에는 ▲수동·전동 휠체어 ▲전동스쿠터 ▲휠체어 동력보조장치 ▲보행기 ▲워커 등이 포함된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의 이동 보조기기 수리업 종사자 또는 경험자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9월 30일까지다. 참가신청서와 수리사례지, 10장 이상의 수리 사진 원본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동영상 및 추가자료 등을 제출하면 가산점이 부여된다.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는 “심사기준은 수리 난이도, 고장 증상 등에 대한 원인 및 수리과정 적합 정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공정한 심사를 위해 내·외부 심사위원이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공모전 대상 수상자에게는 경기도지사상과 함께 부상이 함께 지급된다. 수리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강석 더나은미래 기자 kim_ks0227@chosun.com

제5회 서울동물영화제(Seoul Animal Film Festival) 시민 영상 공모 이미지. /동물권행동 카라 제공
동물권행동 카라, ‘서울동물영화제’ 시민 영상 공모전 개최

30일 사단법인 동물권행동 카라가 ‘제5회 서울동물영화제(Seoul Animal Film Festival)’에서 선보일 영상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영상 주제는 ‘애니멀 이즈 키!(The Animal is a key!)’로, 기후변화·전염병 등 이 시대의 전 지구적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중요한 존재로서의 동물을 조명하면 된다. 현명하게 무더위를 보내는 동물, 사람과 같이 플로깅을 하는 동물 등이 영상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공모전 참가자들은 촬영 과정에서 어떠한 동물도 해를 입지 않도록 억지로 연출하지 않은 동물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내야 한다. 영상 분량은 1분 내외다. 공모전에 선정된 영상들은 단편영화로 제작돼 오는 10월 27일 개막하는 제5회 서울동물영화제에서 공식 상영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고양이, 말, 소 등 다양한 동물이 출연한 45개 영상이 상영됐다. 우수 영상 제작자들은 서울동물영화제 관람권 등 다양한 경품도 받는다. 참가자들은 카라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고, 촬영한 영상을 내달 18일까지 서울동물영화제 이메일(saff@ekara.org)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서울동물영화제는 오는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다. 올해 상영작은 40여편으로, 코로나19로 2년간 축소됐던 오프라인 상영을 대폭 증가한다는 계획이다. 서울동물영화제와 영상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화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연 더나은미래 기자 yeon@chosun.com

국제기구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EAAFP)이 주관한 ‘청년 플라이웨이 프로젝트 공모전’ 1부문에서 총 5개 팀이 최종 선발됐다.
EAAFP ‘철새·습지 보전 공모전’ 선정 5개팀 프로젝트 돌입

철새와 습지 보전을 위한 ‘청년 플라이웨이 프로젝트 공모전’에 최종 선정된 5개 팀이 본격적인 프로젝트 수행에 돌입한다. 23일 국제기구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EAAFP)에 따르면, 지난 9월부터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는 22개국 32개 팀이 지원했고 이 가운데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국적의 청년들로 구성된 5개 팀의 정책제안서가 최종 채택됐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개최된 ‘2020 EAAFP 청년 플라이웨이 포럼’의 연장선으로 철새 보호와 습지 보전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 심사위원은 미카 탄 아세안생물다양성센터(ACB) 코디네이터, 아나스타샤 크로닌 내셔널지오그래픽 청년리더십 국장, 유범식 람사르협약사무국 담당관 등이다. 허우 슈우 등 5명의 중국 청년으로 구성된 팀은 ‘인간과 새를 위한 습지 관리-논밭의 새 보전을 위한 적응 해결책’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농경지에서 일어나는 인간과 새 사이의 갈등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게 목표다. 탕 샹롱·양 솽시로 구성된 2인조 중국팀은 ‘동팅호수, 국가자연보호구역이자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 프로젝트 제안서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프로젝트는 동팅호수 인근 농촌마을의 초등학교에서 새로운 환경교육 방법을 모색한다. 인도네시아 국적의 청년들로 구성된 팀은 연구자료가 부족한 케이(Kei)섬과 망구르(Mangur)섬을 탐험하고 조사할 계획이다. 이들의 프로젝트 주제는 ‘케이(Kei)섬 물새 재탐구하기’다. 최종 선발된 5개 팀 중 필리핀 국적의 청년들로 구성된 팀은 2개다. ‘LUPAD 프로젝트’를 발표한 카일 에이보이 등 5명은 “지역의 청년 참가자들을 모집해 티나가칸 호수와 부아얀에서 철새에 대한 지식 격차를 감축하겠다”고 했다. 필리핀 청년인 게를리 게도리아, 칼 아무라오 등 2인으로 구성된 팀은 ‘투바타하의 바닷새: 블랙노디가 처한 곤경’

EAAFP, 22개국 청년 대상 ‘철새·습지 보전 공모전’ 개최

국제기구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EAAFP)이 철새와 습지 보전을 위해 ‘청년 플라이웨이 프로젝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EAAFP는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상의 이동성 물새와 서식지인 습지 보전을 위해 지난 2006년 설립된 국제기구다. 러시아 극동지방과 미국 알래스카에서 동아시아를 지나 호주와 뉴질랜드로 이어지는 철새이동경로에 있는 18개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사무국은 인천 송도에 있다. 이번 공모전은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 이슈에 비해 대중 인식이 부족한 철새 보호와 습지 보전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택된 아이디어는 직접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받게 되며, 프로젝트를 10개월간 실행한 뒤 최종 평가를 받는다. 공모 분야는 ▲과학(철새와 습지 보전) ▲사회(지역사회 기반 의사소통) ▲인식증진(사회적지지, 교육, 커뮤니케이션, 스토리텔링) 등이다. 공모전은 두 가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문은 지원자들의 정책제안서를 제출받아 오는 12월 다섯 팀을 선발한다. 2부문은 제안서를 기반으로 2022년에 실질적인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내년 10월에 최종 우승팀을 선발한다. 최종 우승팀은 상금 5000달러와 EAAFP 또는 국제행사 참여 기회를 획득하게 된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뿐 아니라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상의 22개국 청년들이 참여하는 국제 행사다. 만 18~2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마감은 11월17일이다. 지원서는 영문으로 작성해야 하며 공모전 온라인 페이지(flywaythinktank.awardsplatform.com)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EAAFP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연 더나은미래 인턴기자 yeon@chosun.com

아이쿱생협, ‘지구의 치유를 위한 네이밍 공모전’ 개최

아이쿱생협 공익캠페인위원회와 사회적경제 기업·단체들의 네트워크인 세이프넷이 자체개발한 플라스틱 재활용·제거 제품 이름 선정을 위한 ‘지구의 치유를 위한 네이밍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름 공모 대상은 ▲혼합플라스틱 재활용 제품과 ▲세탁수 미세플라스틱 제거장치로, 조합원이 아니더라도 참여할 수 있다. 혼합플라스틱 재활용 제품은 공정 과정을 대폭 줄여 재활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오염과 비용을 크게 감소시키는 제품을 말한다. 일반 플라스틱의 경우 수거부터 재활용 제품 완성까지 약 13단계를 거치지만, 혼합플라스틱 재활용 제품은 ▲수거 ▲녹이기 ▲압축 ▲성형의 네 단계를 통해 완성된다. 아이쿱은 지난해부터 이 방식으로 만들어진 화분, 바가지, 목욕탕 의자 등을 생산하고 있다. 세탁수 미세플라스틱 제거장치는 세탁기에 붙이는 필터 형식 제품으로, 세탁 과정에서 해양으로 유입되는 미세플라스틱을 줄여준다. 지난 2017년 세계자연보전연맹 연구보고서가 바다 미세플라스틱 발생 원인 1위를 세탁 폐수라고 발표할 정도로, 세탁 폐수로 인한 해양 오염은 심각한 수준이다. 이은선 아이쿱생협 공익캠페인위원장은 “미세 플라스틱을 비롯한 재활용에 관한 올바른 상식을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공모전이 올바른 방식의 플라스틱 재활용이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공모전 참여는 오는 31일까지 가능하며, 심사 결과는 다음 달 15일 아이쿱생협연합회 홈페이지(www.icoop.coop)에서 발표된다. 1차 예선 당선자에게는 미세플라스틱·중금속 0% 소금세트를, 2차 최종 당선자 6명에게는 자연드림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230만원 상당 온라인 상품권을 제공한다. [허정민 더나은미래 기자 hoom@chosun.com]

한국사회복지협의회·한국서부발전, ‘2019 대한민국 사회혁신 체인지메이커’ 시상 후보자 공모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한국서부발전은 ‘2019 대한민국 사회혁신 체인지메이커’ 후보자를 공모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사회혁신가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 대상은 ▲경제 ▲문화 ▲환경 ▲복지 ▲교육 분야에서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공동체 발전에 이바지하고 사회적가치를 창출한 개인 또는 집단이다. 분야별로 최대 2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팀에는 상금 1000만원과 금메달, 해외 현장 연수 기회 등이 주어진다. 응모자는 ▲지자체·비영리기관의 추천서 ▲신청서 ▲활동 내용 소개 자료 등을 다음 달 15일까지 이메일(nanum1@ssnkorea.or.kr)로 접수하면 된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중 개최된다. 자세한 내용은 복지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승희 더나은미래 기자 heehan@chosun.com] –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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