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미래’에서 열정과 창의력 넘치는 기자를 찾습니다

조선일보 공익섹션 ‘더 나은 미래’에서 일할 열정적이고 창의력 넘치는 기자를 찾습니다. 환경과 나눔, 사회공헌 등 공익적 가치에 뜻을 두고 있는 분이면 더욱 좋습니다. 경력 기자는 물론, 언론계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 기자도 환영합니다. 신입 기자의 경우는 3개월의 인턴 기간을 거쳐 정식 채용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모집인원: 약간 명 ▶응모조건: 영어 인터뷰 가능한 4년제 대학 졸업자 ▶제출서류: 이력서, 자기소개서(200자 원고지 10매 분량), 경력기자_ 기명 기사 5건 이상, 신입 기자_ 환경·나눔·복지를 주제로 각각의 글 1편(원고지 10매 분량) ▶제출시한: 2010년 7월 2일 도착분까지 ▶제출방법: 이메일(csmedia@chosun.com) ▶전형방법: 서류심사 후 면접. 일시는 개별 통보 ▶문의: (02)725-5526

더 나은 미래 3호 광고 후원 주인공…’열매나눔재단”사랑의전화복지재단’

이번 ‘더 나은 미래’ 3호 광고 후원의 주인공은 ‘열매나눔재단(www.merryyear.org)’과 ‘사랑의전화복지재단(www.loveaid.org)’입니다. 열매나눔재단은 사회적 기업 설립, 마이크로크레디트 지원 등을 통해 저소득층 자립을 전문적으로 지원해 온 복지재단입니다. 1981년 설립된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24시간 전화 상담으로 자살, 일탈 등을 예방해 왔으며 현재는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다음 번 지면 광고 후원의 대상이 되고 싶은 단체 혹은 재단은 cs@csmedia.co.kr로 그간의 활동 내용과 저희의 후원을 받아야 하는 이유를 간략히 보내주시면 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사회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수많은 공익단체를 위해 많은 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알립니다] ‘더 나은 미래’가 크로스미디어(Cross-Media)를 시작합니다

조선일보 공익섹션 ‘더 나은 미래’가 신문, 방송, 인터넷 등을 통해 같은 기사를 동시에 보도하는 크로스 미디어(cross-media)로 거듭 태어납니다. 나눔 문화, 사회적 기업, 기업의 사회공헌, NGO 소식 등 우리 사회 곳곳에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뛰고 있는 사람들과 현장을 직접 만난 듯 느끼실 수 있습니다. 고품격 공익섹션 ‘더 나은 미래’는 월 2회 발행되며, 비즈니스엔(Business&)’을 통해 9일 오후 9시 50분에 처음 방송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방송보기 ▶9일 오후 9시 50분, 11시50분 〈비즈&뉴스브리핑〉 ▶10일 오전 8시 20분, 9시 50분 〈비즈&뉴스브리핑〉 ▶독자의견 및 제보는 csmedia@chosun.com

더 나은 미래 2호 광고 후원 주인공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설립된 ㈜CS컨설팅&미디어가 공익단체 및 공익사업을 후원하기 위해 조선일보 공익섹션 ‘더 나은 미래’의 지면 광고를 후원합니다. ㈜CS컨설팅&미디어는 지속가능경영 컨설팅과 공익 연계 마케팅, 공익 캠페인을 주도하는 조선미디어의 싱크탱크 그룹입니다. 정부 섹터의 효율적인 예산 집행과 기업의 전략적인 사회공헌 활동, 시민단체의 혁신적인 운동을 컨설팅하고 지원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CS컨설팅&미디어는 이런 취지에서 ‘함께 가는 사회’를 위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이 노력해 온 시민단체와 공익 재단, 문화예술단체를 섹션 발행 때마다 1~2곳씩 후원합니다. 지난 창간호에서는 한국 음악의 세계화를 위해 앞장선 신국악단 소리아를 후원했습니다. 이번 ‘더 나은 미래’ 2호 광고 후원의 주인공은 ‘굿네이버스(http://www.gni.kr)와 ‘세이브더칠드런(www.sc.or.kr )’입니다. 굿네이버스는 UN경제사회이사회에서 부여한 NGO최상지위인 포괄적 협의지위를 국내 최초로 획득한 국제구호개발 NGO입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세계 최초로 아동의 권리에 기반해 조직된 구호조직입니다. 90년 동안 전 세계에서 수많은 아동의 삶을 지켜왔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가난과 질병으로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들을 위해 노력하는 두 단체에 박수를 보내며, 저희들의 응원이 더 많은 사람이 따뜻한 손을 내미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다음번 지면 광고 후원의 대상이 되고 싶은 단체 혹은 재단은 cs@csmedia.co.kr로 그간의 활동 내용과 저희의 후원을 받아야 하는 이유를 간략히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광고를 자체 제작해 본 경험이 없는 소규모 공익단체를 위해 광고 제작과 관련한 재능을 나눠주실 기부자님을 찾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사회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수많은 공익단체를 위해 많은 분의

공익 단체에 공익 섹션 지면광고를 후원합니다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설립된 ㈜CS컨설팅&미디어가 공익단체를 후원하기 위해 조선일보 공익섹션 ‘더 나은 미래’의 지면 광고를 후원합니다. ㈜CS컨설팅&미디어는 지속가능경영 컨설팅과 공익 연계 마케팅, 공익 캠페인을 주도하는 싱크탱크 그룹입니다. ‘함께 가는 사회’를 위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이 노력해 온 시민단체와 공익 재단, 문화예술단체를 후원하기 위해 이번 호부터 섹션 발행 때마다 광고 1건을 후원하기로 했습니다. 첫 번째 주인공은 신국악단 소리아입니다. 소리아는 국악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목표로 지난 5년간 어려운 고비 고비를 넘기면서도, 한국 음악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미국 NBC 방송을 통해 방영된 ‘독도’광고에도 자신들의 음원을 무료로 기부했습니다. 소외 계층을 위한 문화 나눔도 꾸준히 펼쳐 왔습니다. 저희의 작은 마음이 신국악단 소리아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다음 번 지면 광고 후원의 대상이 되고 싶은 단체 혹은 재단은 cs@csmedia.co.kr로 그간의 활동 내용과 저희의 후원을 받아야 하는 이유를 간략히 보내주시면 됩니다. 심사위원들의 선정 과정을 거쳐 매 호의 주인공이 결정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사회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수많은 공익 단체를 위해 많은 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다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꿈꿉니다”

‘더 나은 미래’ 섹션을 시작하며… 조선일보 공익섹션 ‘더 나은 미래’가 월 2회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더 나은 미래’는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또 다음 세대를 위해,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과 해결 방안에 대한 심층 취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창간호에서는 영국·스위스·미국 등 해외 취재를 통해 만난 다양한 사람들과 현장이 소개됩니다. ‘경제 시스템’ 자체의 혁신을 가져오는 사회적 기업과 공정 무역부터, 기업 사회공헌, 비영리단체(NPO) 활동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기사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창업자인 빌 게이츠는 각국 정부 및 비영리 단체들과 협력해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창조적 자본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더 나은 미래’는 한발 더 나아가 ‘홍익인간’의 관점에서, ‘사람’을 위한 경제, ‘사람’ 중심의 시스템을 고민합니다. 이미 세계 곳곳에서 이런 움직임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비영리를 전제로 한 다양한 기업의 형태가 생겨나고 있고, 기존 기업들도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변신하고 있습니다. 국가와 정부가 하지 못하는 많은 일들을 비영리 단체들이 실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런 커다란 흐름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고민할 때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제262호 창간 14주년 특집

지속가능한 공익 생태계와 함께 걸어온 1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