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6일(금)

공익 단체에 공익 섹션 지면광고를 후원합니다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설립된 ㈜CS컨설팅&미디어가 공익단체를 후원하기 위해 조선일보 공익섹션 ‘더 나은 미래’의 지면 광고를 후원합니다.

㈜CS컨설팅&미디어는 지속가능경영 컨설팅과 공익 연계 마케팅, 공익 캠페인을 주도하는 싱크탱크 그룹입니다. ‘함께 가는 사회’를 위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이 노력해 온 시민단체와 공익 재단, 문화예술단체를 후원하기 위해 이번 호부터 섹션 발행 때마다 광고 1건을 후원하기로 했습니다.

첫 번째 주인공은 신국악단 소리아입니다. 소리아는 국악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목표로 지난 5년간 어려운 고비 고비를 넘기면서도, 한국 음악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미국 NBC 방송을 통해 방영된 ‘독도’광고에도 자신들의 음원을 무료로 기부했습니다.

소외 계층을 위한 문화 나눔도 꾸준히 펼쳐 왔습니다. 저희의 작은 마음이 신국악단 소리아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다음 번 지면 광고 후원의 대상이 되고 싶은 단체 혹은 재단은 cs@csmedia.co.kr로 그간의 활동 내용과 저희의 후원을 받아야 하는 이유를 간략히 보내주시면 됩니다.

심사위원들의 선정 과정을 거쳐 매 호의 주인공이 결정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사회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수많은 공익 단체를 위해 많은 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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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1호 202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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