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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중소기업 근로자 문화복지 바우처 지원

IBK기업은행은 ‘IBK 문화복지 바우처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문화복지 바우처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IBK 문화복지 바우처 사업’은 참여 기업 임직원에게 1인당 10만원씩 기업당 최대 200만원의 복지 포인트를 지원한다. 바우처 포인트는 중소·중견기업 전용 복지 플랫폼 ‘모두의 선물상점’에서 여행·숙박, 문화·교육, 건강관리 등 다양한 문화복지 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원 규모와 편리성을 확대시켰다. 지원 규모는 지난해 대비 2배 늘려 기업별 최대 20명, 총 1만6000명의 근로자에게 문화복지 바우처를 제공하고 바우처 포인트는 오프라인, 웹(Web), 모바일(App)에서 사용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오는 16일 오후 5시까지 ‘i-ONE JOB’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김강석 더나은미래 기자 kim_ks0227@chosun.com

아성다이소, 가정의 달 맞아 지역사회에 생활용품 기부

아성다이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에 생활용품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아성다이소에 따르면, 이번 기부 물품은 카네이션 비누꽃 등으로 구성한 어버이날 용품 30여종과 노트, 인형 등으로 준비한 어린이날 용품 40여종으로 마련했다. 어버이날 용품은 오산종합사회복지관, 어린이날 용품은 사회적기업 마리에뜨, 인천서구청, 강남복지재단, 사랑의 열매, 부산 강서구청을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모든 가정이 가정의 달을 행복하게 맞이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헤 이번 기부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강석 더나은미래 기자 kim_ks0227@chosun.com

bhc그룹 ‘BSR 봉사단’, 해외 저소득층 아동 위한 컬러링북 제작

종합외식기업 bhc그룹은 대학생 봉사단체 ‘BSR 봉사단’이 지난 4일 해외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컬러링북 교구 제작 활동에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BSR 봉사단은 서울 영등포구 일대에서 캄보디아 저소득층 아이들 교육에 필요한 컬러링북 키트를 제작해 사단법인 세상아이에 전달했다. 이번 봉사는 빈부격차로 정규교육을 받지 못하는 캄보디아 저소득층 아동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색연필을 이용해 표지를 꾸미고 다양한 색상의 실을 활용해 나무, 동물 등 도안 위 바느질을 해 컬러링북을 만들었다. 컬러링북은 알파벳 학습, 색칠놀이 등 아이들의 학습을 돕는 기초 교육 자료로 활용 가능하다. 완성된 제품은 사단법인 세상아이 및 국제 비영리단체를 통해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에 참여한 이도경 단원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교육의 기회를 갖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많다는 사실을 이번 봉사를 통해 알 수 있었다”며 “단원들과 함께 만든 컬러링북이 캄보디아 어린 친구들에게 전달돼 학습 자료로 유용하게 활용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SR 봉사단은 bhc그룹이 2017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대학생 봉사단체로, 현재 8기 단원들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강석 더나은미래 기자 kim_ks0227@chosun.com

CJ제일제당, 돌봄공백 아동에게 1억원 상당 햇반·기부금 전달

CJ제일제당은 ‘나눔햇반 캠페인’을 통해 돌봄공백 아동에게 1억원 상당의 햇반 제품(약 8000만원 상당)과 기부금(약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나눔햇반 캠페인은 해피빈 굿액션에서 지난 1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된 돌봄공백 아동 지원 캠페인이다. 네이버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CJ제일제당의 ‘해피빈 나눔햇반’ 제품 3종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돌봄공백 아동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에는 총 7만7000여명이 참여했으며, 돌봄공백 아동을 응원하는 댓글도 2만개 이상 작성됐다. CJ제일제당이 이번 캠페인으로 마련한 총 1억원 상당의 기부금과 햇반 제품들은 해피빈과 CJ나눔재단을 통해 전국 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아울러 CJ나눔재단과 해피빈은 햇반, 스팸, 비비고 김을 비롯한 CJ제일제당 제품으로 구성된 식품 키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임현동 CJ제일제당 이커머스 세일즈 담당은 “돌봄공백 아동들을 위한 따듯한 마음들이 모여 이번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강석 더나은미래 기자 kim_ks0227@chosun.com

“어린이도 투표합니다”…초록우산, ‘제4회 대한민국 어린이대상’ 현장 투표소 운영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이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2024 ‘제4회 대한민국 어린이대상’ 현장 투표소를 운영했다. ‘대한민국 어린이대상’은 아동권리증진에 기여한 인물 및 단체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후보 추천부터 투표와 시상 전 과정에 아동이 직접 참여한다. 초록우산은 4월 말부터 한 달간 전국 30개소의 오프라인 투표소를 운영한다. 투표소는 5월 4일과 5일 롯데월드 어드벤처, 5월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 북문 광장을 포함해 경기·인천·경북·경남·전남·충청·제주 권역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만 18세 이하 아동이라면 4월 25일부터 5월 22일까지 한 달간 초록우산 공식 홈페이지 내 온라인 투표소를 통해 누구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초록우산은 투표 결과를 합산해 오는 6월 21일 시상식에서 ‘최고의 수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김규리 더나은미래 기자 kyurious@chosun.com

하나금융, 발달장애 작가 특별 전시회 ‘하나아트버스’ 개최 [Good&Culture]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6일 가정의 달을 기념해 5월 한 달 동안 하나은행의 복합문화공간 ‘하트원’(H.art1)에서 발달장애 작가 예술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에게 작품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등 하나금융의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지난 4월 진행된 하나금융그룹 발달장애인 미술 공모전 수상작 26점과 하나금융그룹 소속 발달장애인 예술품 작품 10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미디어아트월을 활용해 작가들의 인터뷰 영상과 전시되지 못한 모든 수상작을 전시회 벽면에 생동감 있는 미디어아트로 연출했다. 몸이 불편해 현장 방문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VR 전시도 제공한다. 실제 전시회 이미지를 그대로 구현했으며, 오디오 지원을 통해 한글과 영어로 작품 해설도 들을 수 있다. VR 전시는 사회적기업 ‘스프링샤인’ 홈페이지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통해 사회 구성원 모두가 선입견 없는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강석 더나은미래 기자 kim_ks0227@chosun.com

SK가스, 유휴 IT 자산 106대 ‘ICT 인프라 에코’ 사업에 기부

SK가스는 7일 경기도 성남 판교 소재 본사에서 기증식을 갖고 서버, 스토리지 등 유휴 IT 자산 106대를 사회적기업인 행복ICT의 ‘ICT 인프라 에코’ 사업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ICT 인프라 에코 사업은 장애인을 고용해 기부받은 노후 IT 자산을 분류, 분해, 청소, 조립하는 사업으로, 재생 가능한 기기를 판매해 발생한 수익금 일부를 공익을 위해 활용한다. 행복ICT는 SK가스로부터 기부받은 자산의 평가금액에 해당하는 물품을 기증하며 나눔의 선순환 효과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중고 태블릿PC를 구입해 SK디스커버리그룹 산하 희망메이커 프로그램 연계기관인 한솔종합사회복지관에 기증할 계획이다. 행복ICT가 한솔종합사회복지관에 기증한 중고 태블릿PC는 저소득 아동들의 교육 기회 제공과 진로 탐색을 위한 ‘희망메이커스쿨’ 사업 중 초중고 학생들의 교육, 멘토링 수업 진행에 활용된다. 이번 기부는 SK가스 사내 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이 완료됨에 따라 발생한 유휴 IT 인프라 자원을 최대한 의미 있게 재활용하기 위한 고민의 결과로 추진됐다. 박성혁 SK가스 IT전략지원실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IT 혁신을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김강석 더나은미래 기자 kim_ks0227@chosun.com

카카오모빌리티가 무료로 제공하는 '기브셔틀' 버스의 모습. /카카오모빌리티
“셔틀 타고 같이 봉사여행 떠나요”…카카오모빌리티, ‘기브셔틀’ 캠페인 시작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 T 셔틀을 타고 봉사 여행을 떠나는 ‘기브셔틀’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7일 전했다. 카카오모빌리티의 소셜임팩트 프로젝트 ‘201 캠페인’의 하나인 ‘기브셔틀’은 자원봉사와 여행이 결합한 ‘봉사여행’ 프로그램이다. 카카오 T 플랫폼을 통해 여행과 봉사의 즐거움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봉사활동 참여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는데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기브셔틀 프로그램은 ▲문화재 보호(5월) ▲생태종 보호(6월) ▲사회적 기업 탐방(7월) ▲농촌 지역 돕기(9월) ▲유기동물 지원(10월) 총 5개 봉사테마로 5월부터 10월까지 8월을 제외하고 매달 운영될 예정이다. 오는 28일 ‘문화재 보존’을 주제로 파주 황희 선생 유적지에서 펼쳐질 5월 일정에는 역사 커뮤니케이터인 최태성 작가가 참여해 역사적 배경과 문화재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기브셔틀 일정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6일부터 카카오 T 앱 메인화면과 여행탭에 위치한 ‘기브셔틀’ 항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인원은 각 테마당 80명씩 모집하며, 미성년자의 경우 보호자를 동반해야 참가 가능하다. 기부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만큼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 참여자에게는 전문가를 초빙해 봉사활동 테마에 대한 배경지식을 배울 수 있는 ‘딥 다이브 토크’와 다회용 컵·에코백 등의 친환경 기념 굿즈가 제공된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어떻게 하면 플랫폼이 대중과 어우러져 세상을 이롭게 할 수 있을까 하는 회사 차원의 고민이 기브셔틀 프로젝트로 이어지게 됐다”며 “기브셔틀을 시작으로 플랫폼 서비스와 연계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규리 기자 kyurious@chosun.com

LG전자, 협력업체 탄소배출 감축 지원

LG전자는 지난 6일 올해부터 협력사에 탄소배출 감축 컨설팅을 지원하고 ESG 리스크 관리를 위한 제3자 검증(Audit)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오는 6월까지 협력사 15곳을 대상으로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협력사가 ESG 경영을 이룰 수 있도록 리스크 관리를 돕는 차원이다. 구체적으로 사전 조사부터 측정·진단, 개선방안 도출, 온실가스 감축 목표 수립 등 전 단계에 걸친 컨설팅을 통해 생산 공정 중 에너지 소비가 많은 설비에 대한 관리 체계를 분석하고 설비 효율 개선과 에너지 관리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협력사의 ESG 리스크 관리를 지원하고자 제3자 검증도 확대한다. 지난해 2개국 50개사에서 진행한 제3자 검증을 올해부터는 8개국 72개국 협력사로 늘린다. LG전자는 2021년부터 협력사를 대상으로 제3자 ESG 리스크 검증을 실시하고 있다. LG전자는 공급망 탄소배출량 데이터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탄소배출량 관리시스템도 개발했다. 새로 개발한 탄소배출량 관리시스템은 협력사의 탄소배출량을 관리하고 결과를 요약해 보여준다. 회사는 이를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하고 활용해 공급망 탄소배출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LG전자는 2030년까지 공정 개선, 에너지 절감 기술 도입, 재생에너지 사용 등을 통해 생산단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7년 대비 54.6% 저감하고 국제연합(UN)의 탄소배출권 등을 통해 탄소중립을 달성할 계획이다. LG전자는 2015년 가전업계 최초로 UN으로부터 탄소배출권을 획득한 바 있다. 왕철민 LG전자 글로벌오퍼레이션센터장(부사장)은 “협력사와 상생을 위해 공급망 전 과정에서 ESG 경영이 중요하다”며 “협력사의 탄소배출 저감과 ESG 경영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강석 더나은미래 기자 kim_ks0227@chosun.com

[이 주의 사회공헌 브리핑] 5월 1주차

더나은미래는 비영리, 사회적 경제, 기업 CSR 등의 영역에서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는 파트너들과 협력하는 미디어 플랫폼입니다. ‘이 주의 사회공헌 브리핑’에서는 한 주의 기업 사회공헌 소식 중 주목할 만한 뉴스를 골라 소개합니다. 뉴스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빅카인즈’를 통해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국내 주요 매체 104곳에 보도된 기사 4391건을 분석한 결과입니다. ◇신한금융, 폐가전기기 기부 ‘자원순환 데이’ 진행 신한금융그룹은 지난달 29일 자사 ESG 실천 전략인 ‘ESG 진심 프로젝트 시즌2’의 일환으로 ‘자원순환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원순환 데이에는 1000여 명의 임직원이 가정과 사무실에서 사용하지 않는 가전기기를 기부했다. E-순환거버넌스는 이를 수거해 친환경 방식으로 재활용할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의 에너지 절약 및 자원순환 활동에 따른 성금 모금 및 기부를 통해 탄소저감활동 확인서 발급, 그룹의 ESG 성과 측정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최태원·구광모·박정원 ‘가족간병 지원’ 힘 모은다 대한상의 신기업정신협의회(ERT)는 3일 서울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제4차 다함께 나눔프로젝트’ 행사를 열고 간병 돌봄 가족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다함께 나눔프로젝트’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ERT 기업들의 대표 실천 사업이다. 이날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구광모 LG 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 등이 서울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 모였다. 최 회장 등은 복지관 관계자로부터 복지관 연혁과 간병돌봄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들은 간병 때문에 힘들어하는 돌봄 가족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의기투합했다. LG그룹과 두산그룹은 소아암 환우 가족과 가족돌봄 청년(영케어러)을 돕기 위해 25억원 규모의 후원을 진행한다. ◇카카오, 최우수 협력사들과 MVP 파트너스데이 개최

카카오맵, 지도 앱 최초 보행약자 위한 ‘무장애나눔길’ 제공

카카오가 모바일 지도 앱 카카오맵에서 ‘무장애나눔길’ 지도를 새롭게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무장애나눔길은 숲속에 데크로드와 황토포장길을 조성해 장애인·임산부·노약자 등 보행약자가 안전하게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조성한 숲길이다. 이는 지난 3월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무장애나눔길 디지털 정보 제공을 위해 맺은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도 앱에 전국 무장애나눔길 정보가 추가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카카오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구축한 전국 무장애나눔길 정보를 바탕으로 카카오맵에 전국 무장애나눔길 113곳을 신규 추가했다. 카카오맵에서 무장애나눔길을 검색하면, 전국에 위치한 113곳의 무장애나눔길의 위치·경로·총 거리·출입구 등의 이용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다. 앞서 지난 2일에는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방문하기 좋은 숲길 명소 TOP 10’을 주제로 한 카카오맵 테마지도를 공개했다. 이번 테마지도를 통해 ▲원시림을 체험할 수 있는 남이면 무장애나눔길(충남 금산군) ▲트레킹 명소 사려니숲 무장애나눔길(제주 제주시) ▲산 정상까지 연결된 만수산 무장애나눔길(인천광역시) 등 우수한 자연환경과 특색있는 볼거리를 갖춘 10곳을 소개한다. 프로젝트를 준비한 카카오 김혜일 디지털 접근성 책임자(DAO)는 “무장애나눔길의 디지털 정보 접근성을 높여, 보행약자 누구나 편리하게 숲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함께 더 다양한 이용정보를 제공하고,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규리 더나은미래 기자 kyurious@chosun.com

아산나눔재단, 사회혁신가 키우는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13기 입학식 성료

아산나눔재단은 2일 차세대 사회혁신 리더를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Asan Frontier Academy)’의 13기 입학식을 역삼동 마루180에서 개최했다고 3일 전했다.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는 기업가정신과 리더십, 경영 능력을 갖춘 사회혁신가를 양성하는 아산나눔재단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262개 기관에서 35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13기에 선발된 수강생 총 35명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7개월간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기간동안 수강생들은 팀 단위로 ▲사회혁신 프로젝트 ▲전략 ▲캡스톤 ▲타운홀 ▲리더십 ▲사회혁신랩 ▲브랜딩 ▲소셜 임팩트 측정과 관리 ▲기업가정신 등을 주제로 구성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이수할 예정이다. 약 200여 시간의 전 교육 과정에 대한 모든 비용은 아산나눔재단에서 지원한다. 이번 13기에 선발된 안재승 거꾸로캠퍼스 팀장은 “아산나눔재단에서 운영했던 아산 프론티어 유스에 이어서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비영리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동기들과 함께 소셜섹터에 대해 다각도로 고민해보며 차세대 소셜섹터 리더로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성종 아산나눔재단 사회혁신팀 팀장은 “아산나눔재단에서 오래된 장수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수강생들이 기업가정신과 경영 능력을 갖춘 사회혁신가로 거듭나는 과정을 볼 때마다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번 13기 수강생들도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의 전문 교육을 통해 도전과 성장을 경험하고 의미있는 7개월을 보낼 수 있도록 페이스 메이커로서 함께 달려 가겠다”고 밝혔다. 김규리 더나은미래 기자 kyuriou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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