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4일(월)

사회적기업, 청년 예술가의 경제적 자립 돕는다

더나은미래×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공동기획[이것이 사회적경제다]①청년 예술가에게 기회를 코로나 팬데믹 2년.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 폐업 위기에도 사회문제 해결을 포기하지 않은 사회적경제 조직들은 지난해부터 각자 돌파구를 찾아 나섰다. 이들은 팬데믹 초기인 2020년 3월 코로나19 공동대응본부를 꾸리고 ‘고용 조정 제로’를 선언했다. 함께해야 멀리 간다는 정신을 지키는 게

청년 농부는 누린다, 저녁이 있는 삶

더나은미래×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공동기획[농촌으로 간 청년들]①농부가 얼마나 멋진 직업인데요 귀농·귀촌 선택한 2030세대“생태적, 공동체적 가치 추구” 자연 리듬대로 돌아가는 농촌비오는 날은 ‘강제 연차’농한기에는 ‘장기 휴가’ 도시를 벗어나 농촌으로 향하는 2030이 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귀농·귀촌한 39세 이하 가구주는 총 1362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농촌으로 간

[2021 넥스트 임팩트 콘퍼런스] ⑤“Z세대, 지속가능성 명분 있다면 기꺼이 지갑 열 것”

28일 지속 가능한 임팩트 생태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2021 넥스트 임팩트 콘퍼런스(Next Impact Conference)’가 온라인에서 생중계됐다. 다섯 번째 세션의 주제는 ‘Z세대 체인지메이커의 관점에서 본 모두를 위한 ESG’였다. 한국과 호주, 싱가포르 국적의 Z세대 대학생 8명이 패널로 참석했다. 이번 세션은 아쇼카 U

[2021 넥스트 임팩트 콘퍼런스] ④“ESG의 핵심은 착한 경영 아닌 투명 경영”

“최근 기업의 지배구조에 대한 논의가 큰 변화를 맞았습니다. 그간 좋은 기업지배구조를 성취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면 최근에는 좋은 기업지배구조의 목표가 무엇인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합니다. 이게 다 ESG 덕분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28일 ‘2021 넥스트 임팩트 콘퍼런스’ 네 번째 세션에 참석한

[2021 넥스트 임팩트 콘퍼런스] ③“ESG의 사회 리스크, 기업 향한 적대감 키운다”

“ESG(환경·사회·거버넌스)를 평가할 때 사회 영역의 중요도가 점점 올라가고 있습니다. 특히 반부패, 공정성 이슈 등 사회적 리스크를 잘못 관리하면 갈등을 넘어 적대감까지 이어질 수 있어요.” 박성훈 사회적가치연구원 실장은 28일 열린 ‘2021 넥스트 임팩트 콘퍼런스’의 세 번째 세션에 참여해 사회 영역 리스크

[2021 넥스트 임팩트 콘퍼런스] ②“탄소중립 위한 에너지 대전환, 불가능 아니다”

“현재 기업이 내건 ESG 기준으로는 기후위기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이제는 개선을 넘어 탄소중립으로의 대전환을 추구해야 합니다. 이는 기업과 정부, 시민사회 영역의 협력으로 이뤄질 수 있습니다.” 28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2021 넥스트 임팩트 콘퍼런스’의 두 번째 세션에 참여한 연사들은 전 세계가

[2021 넥스트 임팩트 콘퍼런스] ①MZ 직원이 묻는다…ESG 경영과 기업의 의미를

“주주 가치와 금융자본을 극대화하는 기업의 ‘낡은 규칙’은 깨졌습니다. 이제 기업은 내부 변화를 주도하는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하고, 생태계·사회에 대한 책임을 강조하는 목적을 마련해야 합니다.” 28일 유튜브로 중계된 ‘2021 넥스트 임팩트 콘퍼런스(Next Impact Conference)’ 첫 세션 기조연설을 맡은 주디 새뮤얼슨

[2021 넥스트 임팩트 콘퍼런스] “임팩트 생태계 관계자들이 말하는 ESG의 미래”

‘2021 넥스트 임팩트 콘퍼런스(Next Impact Conference)’가 오늘(28일) 온라인 생중계로 열렸다. 넥스트 임팩트 콘퍼런스는 국내외 임팩트 생태계 이해관계자들의 협력을 도모하고 생태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사회혁신 전문 매체인 스탠퍼드소셜이노베이션리뷰(SSIR)와 한양대학교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마련된 국제 행사다. 올해는 SSIR, 한양대학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언니가 되어 달라며 손 내민 레베카, 웃는 모습 천사 같죠?”

[초즌: 아이의 선택] 후원 아동 레베카가 선택한 최재희씨 이야기 새로운 습관이 생겼습니다. 일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갈 때면 아주 잠깐, 우편함에 시선이 머뭅니다. 기다리는 편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편함에 봉투 끝이 빠끔히 나와있는 날에는 마치 연애편지라도 받은 듯 가슴이 콩닥거립니다. 편지는 저

여론은 모금단체 불신하고, 기부자는 모금단체 신뢰한다

더나은미래×굿네이버스 공동기획[2021 기부의 재발견]③기부에 관한 오해와 진실 비영리단체는 칭찬보다 매 맞는 일이 익숙하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비영리단체를 비난하는 글이 올라오면 기다렸다는 듯 분노의 댓글이 수백 건씩 달린다. 비영리 투명성 논란이 일 때마다 관련 뉴스에 달리는 댓글 의견 역시 비난 일색이다. 비영리단체를

절실한 사례마저 ‘감성 팔이’ 비난 안타까워… 모금단체의 속사정

더나은미래×굿네이버스 공동기획[2021 기부의 재발견] ②’빈곤 포르노’를 휴지통에 버리시겠습니까? 매년 하반기에 접어들면 비영리 모금단체를 둘러싼 묵은 논란이 고개를 든다. 오가는 이야기는 늘 같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장의 모금 캠페인 사진이 올라오면 비난의 댓글이 줄줄이 달린다. “모금단체가 가난한 지역 아이들의 비참한

팬데믹 이후, 비영리가 나아가야 할 길은?

비영리조직 3곳 공동 연구 코로나19라는 위기 속에서 모든 일상이 비대면으로 바뀌었다. 비영리조직의 모금 사업과 복지 프로그램에도 변화가 생겼다. 앞으로 반복될 수 있는 코로나19와 같은 위기를 대비하기 위한 팬데믹 이후 비영리 활동에 대한 논의도 활발하다. 최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아름다운재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