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4일(화)

KGC인삼공사, 자립준비청년 지원 캠페인으로 3700만원 모금

KGC인삼공사가 보호종료예정인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정관장 굿베이스와 함께하는 꿈베이스’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만 18세가 되면 보호시설을 떠나 자립해야 하는 보호 종료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일회성 기부가 아닌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꿈베이스 캠페인에는 네티즌

23일 서울 종로구 SK서린 사옥에서 열린 '2021년 SK 사회적 가치 화폐화 측정 성과 발표' 언론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SK “지난해 사회적 가치 18조원 창출”… 측정 산식·데이터 외부 공개

SK그룹이 지난해 18조4000억원 규모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년 10조3357억원 대비 60% 증가한 규모다. 이날 SK는 서울 종로구 서린동 사옥에서 ‘2021년 SK 사회적 가치 화폐화 측정 성과 발표’ 언론 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사회적 가치 창출 결과를 발표했다.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누적 투자현황

농금원 “크라우드펀딩으로 농식품 벤처 살린다”… 연평균 36% 성장

농식품을 활용한 탄산음료 제조기업 ‘토민’은 지난해 크라우드펀딩으로 4억원을 유치했다. 사업 초기에는 샤인머스켓 원료만 썼지만 투자금 모집에 성공하면서 복숭아·한라봉 등으로 품목을 넓혀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이 지원하는 ‘농식품 크라우드펀딩’의 성공 사례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펀딩 시장의 규모도 매년 성장세다. 농식품 크라우드펀딩은 지난 2016년

현대차정몽구재단, 탈북·다문화 청년 대상 장학사업 신설

현대차정몽구재단은 탈북·다문화·자립준비 청년의 석박사 과정을 지원하는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 사회통합 인재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재단은 기존 글로벌, 미래산업, 국제협력, 사회혁신, 문화예술 등 5개 분야로 구분된 장학사업에 사회취약 계층을 위한 ‘사회통합’ 분야를 올해 별도 신설했다. 재단은 “학력이 취업과 소득수준으로 연계되는

지난 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국제ESG포럼' 개회식이 열렸다. /한국ESG학회 제공

“ESG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서둘러야”… 제1회 국제ESG포럼 성료

국내외 ESG 현안을 임업·해운업·자치분권·법률 등 다양한 관점에서 조명한 ‘제1회 국제포럼’이 지난 5~7일 제주에서 개최됐다. ‘글로벌 ESG와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한국ESG학회가 주관하고 대통령소속자치분권위원회, 경상북도의회 등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지난 5일 포럼 개회식에서 조명래 한국ESG학회장은 “학회로서 개최하는 첫 국제포럼이지만 시의성 등을

3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새꿈어린이공원에서 용산 지역의 사회공헌 네트워크 용산드래곤즈의 봉사자들이 쪽방촌 주민에게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제공

대면 봉사활동 ‘기지개’… 용산드래곤즈, 쪽방촌에 생필품 전달

2년 만에 야외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되면서 대면 봉사활동이 되살아나고 있다.  지난 3일 서울 용산 지역의 민·관·학 연합 봉사단인 용산드래곤즈는 서울역쪽방상담소와 함께 용산구 쪽방촌 주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생필품을 전달하는 활동을 벌였다. 어버이날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활동에는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국민건강보험공단용산지사,

[소셜 액션 플랫폼 ‘베이크’ 활용법] “당장 지구는 못 살려도, 트렌드는 만들 수 있죠”

“지구가 아닌 나를 위한 ‘액션’이에요.” 윤수빈(23)씨의 환경운동은 지극히 개인적인 계기로 시작됐다. 지난해 4월, 대학병원 암연구소에 인턴으로 출근하면서부터다. 윤씨는 “실험에 쓰이는 물품 대부분 멸균 제품이라 포장 폐기물이 대량으로 발생하고, 실험 도구도 거의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 온다”면서 “의료기관에서는 별도의 분리배출 없이 모두

전문가 12인에게 물었다…새 정부, 소셜섹터 활성화 과제는?

새 정부 출범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최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분과별 국정 과제를 잇따라 내놓으면서 향후 5년 국가 정책의 향방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비영리, 사회적경제 등 소셜섹터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지난 대선 과정이나 인수위 차원에서 관련 논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다. 더나은미래는 지난달

구글닷오알지, 국내 사회적기업 지원 사업에 25억원 투입

함께일하는재단과 임팩트스퀘어가 코로나19로 인해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과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200만 달러(약 25억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벌인다. 이번 사업은 구글에서 자선활동과 사회혁신을 담당하는 ‘구글닷오알지(Google.org)’의 지원으로 영국의 글로벌 사회적기업 지원기관인 유스비즈니스인터내셔널(YBI)이 주관하는 ‘코로나19 극복 재도약 프로그램(COVID-19 Recovery Programme)’을 통해 이뤄졌다. 이번 사업 수행기관으로

21일 경북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희망디딤돌 경북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박학규 삼성전자 사장, 조흥식 사랑의열매 회장,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홍기 경상북도아동복지협회장. /사랑의열매 제공

사랑의열매, 자립준비청년 지원 ‘희망디딤돌 경북센터’ 개소… 전국 9번째

삼성전자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희망디딤돌 경북센터’ 개소식을 21일 진행했다. 이날 경북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박학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사장), 조흥식 사랑의열매 회장, 전우헌 경북사랑의열매 회장,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홍기 경상북도아동복지협회장, 구자근 국회의원, 김영식 국회의원, 배용수 구미시 부시장, 윤혜미 아동권리보장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 보호시설에서 지내다 만 18세가 되면서 시설에서 나와 자립하는 보호종료아동을 말한다. 이처럼 시설을 나와 홀로서기에 나서는 자립준비청년은 매년 약 2400명에 이른다. 이들은 사회·경제적 독립을 이루기에 충분한 준비가 되지 않은 탓에 사회 적응과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상북도의 경우, 보호시설에서 지내는 아동은 1600여 명으로, 매년 170여 명의 청소년이

7일 서울 성수동 사무실에서 만난 한상엽 소풍벤처스 대표는 “민간 자본으로 구성된 100억원대 기후 펀드를 통해 기후 테크 분야에서도 다양한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신영 C영상미디어 기자

“100억 기후 펀드로 초기 스타트업 키운다”

[인터뷰] 한상엽 소풍벤처스 대표 기후 테크(Climate Tech·기후변화 대응 기술) 분야 ‘초기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첫 민간 펀드가 탄생했다. 임팩트투자사 소풍벤처스는 지난 8일 펀드 결성 총회를 열고 ‘임팩트 피크닉 투자조합’을 출범했다. 펀드 규모는 약 100억원. 벤처 2세대라고 하는 김강석 크래프톤 공동 창업자,

소셜 액션 플랫폼 ‘베이크’ 이용자들은 활동 성과에 따라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인증 배지를 받을 수 있다. /월드비전 제공

[소셜 액션 플랫폼 ‘베이크’ 활용법] 이곳에선 누구나 캠페인 기획자가 된다

누구나 캠페인 기획자가 되는 시대다. 과거 기관이나 단체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캠페인은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페이지를 통해 개인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관건은 참여 유치다. 아무리 좋은 취지의 활동이라도 뜻이 같은 사람들에게 도달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특히 모금은 메시지 도달 이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