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더나은미래 제206호 더나은미래 입력 2020.09.15. 02:50 관련 기사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전체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제262호 창간 14주년 특집 지속가능한 공익 생태계와 함께 걸어온 14년 커버스토리 보기 지면 PDF 보기 최신 뉴스 > 비대면 진료도 ‘한시 허용’…불확실한 제도가 사회혁신 막는다 [스타트업, 차기 정부에 바란다] “청년이 묻고, 유일한 정신이 답하다”…유한양행, 사회혁신 교육 ‘유일한 아카데미’ 모집 “공익의 맥을 짚어온 언론, 이제 변화의 흐름을 촉진하라” “더 날카롭고, 더 책임있게”…더나은미래에 건넨 기업·기업재단 리더 15인의 목소리 창간 15돌 맞은 더나은미래…비영리 리더들 “다음 15년, 변화의 중심 되길” [창간 15주년 편지] 선의(善意)로는 부족합니다 “비슷해서 기억 안 나요”…굿즈의 차별화는 가능한가 [굿즈의 시대, 기부를 다시 묻다] 많이 본 뉴스 > “공익의 맥을 짚어온 언론, 이제 변화의 흐름을 촉진하라” 기업 30곳이 ‘픽한’ 국내 NGO 1순위는?…“신뢰는 기본, 전략적 제안 필요” [2025 사회공헌 리포트] 창간 15돌 맞은 더나은미래…비영리 리더들 “다음 15년, 변화의 중심 되길” “잘하는 걸로 돕는다”…30대 기업 절반, ‘업(業)연계’ 사회공헌 택했다 [2025 사회공헌 리포트] 대선 ESG 정책 질의, 이재명·권영국 ‘전부 동의’…김문수·이준석은 무응답 [6·3 대선] “더 날카롭고, 더 책임있게”…더나은미래에 건넨 기업·기업재단 리더 15인의 목소리 기부의 얼굴이 된 ‘굿즈’ [굿즈의 시대, 기부를 다시 묻다] [청년이 묻다] AI 칼바람 넘어 시민의 도구로…‘기술 민주주의’를 묻다 아동·청소년, 30대 기업 ‘1순위’ 주목 대상 [2025 사회공헌 리포트] 국민 60% “내 땅·집에 태양광 설치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