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청년, 세상을 담다’ vol 9 더나은미래 입력 2018.10.31. 10:04 관련 기사 “수어와 구어의 공존, 무대 위에서 다양한 언어를 공유합니다” 스마트팜 설치하고, 농산품 판로 개척해 중소농가 돕는다 “장애인도 편하게 누리는 ‘모두를 위한 미용실’을 만듭니다” 인간과 야생동물, 공존을 꿈꾸다 “꿈과 현실의 갈림길에 선 청년 예술가를 돕습니다”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전체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창간 15주년 창간 15주년 특집 2025사회공헌 리포트 굿즈의 시대, 기부를 다시 묻다 커버스토리 지난 지면 보기 주요 뉴스 > 국민연금, ‘석탄발전 채권’ 주관 키움·흥국 선정…ESG 기준 논란 “해외봉사, 청년의 커리어로”…코이카 ‘K-볼룬티어 임팩트 주간’ 개막 “관리에서 통합으로”…‘다문화 국가’ 전환기, 정책 방향 바꿔야 기아대책, ‘행복한나눔 방배점’ 새출발…북한이탈주민과 지역이 함께 KT, 교원대와 손잡고 AI 기반 교육혁신 나선다 마케팅보다 ‘간호사 이직률’을 낮추자…17배 수익이 돌아왔다 “중요한 건 ‘연결’하려는 마음”…메트라이프가 그리는 새로운 협력 많이 본 뉴스 > ‘꿈꾸는 법’을 배우지 못한 이주배경청년들 “공부가 목적이 아니라, 체류를 위한 선택이었어요” 국적이 바뀌어도, 시선은 그대로였다 국민 55% “성장보다 ESG”…기업, 사회문제 해결 ‘이중 압력’에 놓였다 정책의 언어는 멀고, 청춘은 길을 잃었다 [세상은 여전히 따뜻한 法] 법의 문턱 밖에 선 아이들 “중요한 건 ‘연결’하려는 마음”…메트라이프가 그리는 새로운 협력 “사람을 지키면 기업도 산다”…유한킴벌리가 보여준 상생의 답 “혁신은 혼자 만들 수 없다”…농협·스타트업, ‘함께 자라는 실험실’로 “의지할 사람 없다” 두 배로 늘었다…불신이 체감경기 더 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