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4000그루 심었다”…iM뱅크, ‘탄소중립 체험형 ESG’ 나서

iM뱅크(아이엠뱅크, 은행장 강정훈)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배인호)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과 도심 생태계 보존을 위한 ‘나무 한 그루, 탄소중립 한 걸음’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대구 중구 소재 2.28기념 중앙공원에서 실시된 이날 행사에는 iM뱅크 신용필 가치경영그룹장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배인호 회장 등 관계자들의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했으며, iM뱅크는 2025년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으로 출연한 기부금을 활용한 총 227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iM뱅크는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단순 기부를 넘어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금번 지원 및 참여를 진행했으며, ‘국가보호종 식재’를 통해 도심 내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

도심 내 녹지 조성을 위한 식재 퍼포먼스에서는 학술적·생태적으로 보호 가치가 높은 국가보호종인 ‘주목’을 공원 내 주요 거점에 식재하여 시민들에게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외에도 이팝나무, 영춘화, 남천, 영산홍 등 총 4000주의 묘목과 꽃이 2.28기념 중앙공원 곳곳에 심어졌다.

또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미니 화분(다육이) 제작 체험 및 나눔 활동을 진행해 환경 보호 의식을 확산시켰으며, 공원 인근 지역의 환경을 정비하는 ‘플로깅(Plogging) 캠페인’을 진행했다.

강정훈 은행장은 “지역민들의 휴식처인 2.28기념 중앙공원이 이번 식재 활동을 통해 더욱 풍요로운 도심 속 생태 거점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iM뱅크는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해 ESG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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