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스위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한다.

포스코홀딩스는 장 회장이 오는 22일 열리는 다보스포럼의 ‘마이닝 앤 메탈스 거버너스 미팅(Mining & Metals Governors Meeting)’ 세션에 참석해, 기술 혁신을 통한 철강 산업의 탈탄소 전환과 글로벌 공급망 협력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장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다보스포럼에 참석한다.
해당 세션에는 글로벌 주요 철강사와 원료사 최고경영자(CEO)들이 대거 참여해 철강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공급망 안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장 회장은 앞서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기조연설에서도 지속 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글로벌 공급망 구축을 위한 다자 협력과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포스코그룹은 이번 다보스포럼 기간 동안 ‘포스코 파빌리온(POSCO Pavilion)’ 전시관을 운영하며 글로벌 기업인들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지원하고, 수소환원제철 기술을 중심으로 한 포스코의 탈탄소 기술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