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비영리 사업 기획&이슈 발굴의 모든 것, 가르쳐드립니다! 더나은미래 입력 2016.04.26. 10:26 관련 기사 팬데믹 이후, 기부의 축이 달라졌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아시아 기후기술 스타트업 국제 협력 출범 [영리한 비영리] AI시대, 비영리가 비영리답게 “지속가능한 사회 위해”…금융산업공익재단, 총 33억 원 사업 공모 美 재단들, 비영리 ‘합병’ 돕고 ‘공동 법인’도 세운다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전체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창간 15주년 창간 15주년 특집 2025사회공헌 리포트 굿즈의 시대, 기부를 다시 묻다 커버스토리 지난 지면 보기 주요 뉴스 > 불확실성의 시대, 기부는 ‘사명’으로 답했다 업사이클링 옷 입은 시니어 모델들, ‘그물코 프로젝트 2025’ 개막 사회적 금융 확산 속, 공익법인의 새 역할은 [공익법인 NEXT] 청년에겐 스펙, 지역은 새로운 관점…강진 ‘로컬 RE:SPEC’ 참가자 모집 [임팩트로의 초대] 한·일 협력으로 여는 동아시아 임팩트 투자 리더십 ESG 유튜브 ‘대담해’, LG소셜캠퍼스 15년의 동행 조명 “기부에서 투자로” 공익법인의 다음 10년이 달라지려면 [공익법인 NEXT] 많이 본 뉴스 > 365일 딸기 키우는 스마트팜, 버려질 작물까지 살린 비결은 한국과 영국, ‘정치로 푸는 기후 위기’ 해법을 논하다 [공익이 이끄는 데이터 과학] 보이지 않는 가난, 어떻게 보이게 할 것인가 산업 R&D 중단 47% ‘탄소중립 연구’…매몰 비용 329억원 [2025 국감] “기부에서 투자로” 공익법인의 다음 10년이 달라지려면 [공익법인 NEXT] [임팩트로의 초대] 한·일 협력으로 여는 동아시아 임팩트 투자 리더십 업사이클링 옷 입은 시니어 모델들, ‘그물코 프로젝트 2025’ 개막 팬데믹 이후, 기부의 축이 달라졌다 AI가 언어 장벽 넘었다…건설현장서 실험된 ‘스마트 안전교육’ “기후 위기는 곧 건강 위기”…멈춰선 시스템, 해법은 ‘협력의 장’[AVPN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