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더나은미래 제54호 더나은미래 입력 2012.10.09. 11:20 관련 기사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전체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창간 15주년 창간 15주년 특집 2025사회공헌 리포트 굿즈의 시대, 기부를 다시 묻다 커버스토리 지난 지면 보기 주요 뉴스 > “혁신은 혼자 만들 수 없다”…농협·스타트업, ‘함께 자라는 실험실’로 우원식·인순이·이상엽 교수·‘추적’ 제작진, 올해의 ‘세밝사’ 국적이 바뀌어도, 시선은 그대로였다 정책의 언어는 멀고, 청춘은 길을 잃었다 “공부가 목적이 아니라, 체류를 위한 선택이었어요” ‘꿈꾸는 법’을 배우지 못한 이주배경청년들 [세상은 여전히 따뜻한 法] 법의 문턱 밖에 선 아이들 많이 본 뉴스 > 우리는 N년째 항해 중입니다 28년 된 낡은 목욕탕, 어르신 지키는 ‘안전 공간’이 된 비결은? ‘꿈꾸는 법’을 배우지 못한 이주배경청년들 아르바이트생이 점주로…‘편의점’에서 시작된 자립의 선순환 국내외 기업·단체 한자리에…‘2025 글로벌 CSR 포럼’서 기업 자원봉사 미래 논의 “공공은 촉진자이자 통역가”…민관이 함께 짜는 사회혁신의 판 “공부가 목적이 아니라, 체류를 위한 선택이었어요” 국민 55% “성장보다 ESG”…기업, 사회문제 해결 ‘이중 압력’에 놓였다 세계를 뒤흔든 케이팝 무대, 지구는 외면하는 중 정책의 언어는 멀고, 청춘은 길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