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더나은미래 제30호 더나은미래 입력 2011.09.06. 10:59 관련 기사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전체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창간 15주년 창간 15주년 특집 2025사회공헌 리포트 굿즈의 시대, 기부를 다시 묻다 커버스토리 지난 지면 보기 최신 뉴스 > “시민사회는 국민주권 정부의 기반”…법·제도 마련 시급 국내 시중은행, 캄보디아서 ‘약탈적 대출’…빈민층 피해 확산 LG전자, 온실가스 감축·자원순환 성과 공개…지속가능보고서 발간 성수동에 모인 글로벌 사회혁신 리더들…“공간 넘어 공동체가 보였다” “AI가 읽고 점수 낸다”…美 재단들, ‘보조금 실사’ 자동화 실험 중 [글로벌 이슈] 옷을 나누고, 잎사귀에 먹고, 세제를 덜었다…공익은 ‘일상’에 있었다 [르포] 유한양행, R&D·ESG 성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많이 본 뉴스 > 임팩트 투자에 도전하는 공익법인, 제도는 준비됐는가 [공익법인 NEXT]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장, 대통령실 기후환경에너지비서관에 내정 [영리한 비영리] 운영비의 재발견…‘불필요한 비용’에서 ‘가치를 만드는 동력’으로 국내법·현지법 ‘이중고’, 개발협력 NGO에 법률 지원망 생긴다 국내 시중은행, 캄보디아서 ‘약탈적 대출’…빈민층 피해 확산 UN 도시혁신 ‘씨티프레너스 2025’…울산서 6개국 스타트업 미래 해법 제시 정부는 조력자가 아니다, 이제 ‘미션 설계자’로 나설 때 “경제 문법부터 기후 중심으로 바꿔야” [이재명 정부에 바란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동티모르·탄자니아에 첫 ‘디지털 학습앱’ 보급 ‘세금폭탄’ 우려 잠재운 美 상원 세제안…비영리계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