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현 사진작가와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가 함께 하는 사진교육 프로그램 ‘조세현의 그린프레임’ 후반기 일정이 오는 1월부터 시작된다. 서울 및 수도권의 지역아동센터, 그룹홈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사진을 통해 소통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자신감을 기르고, 더 나아가 자신의 꿈과 재능을 찾게 한다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
신청은 오는 1월 4일(금)까지 홈페이지(www.arcon.or.kr)에서 기관 및 참여자 신청서를 다운로드 한 후 이메일(joohyun@arcon.or.kr)로 보내면 된다.
– 참가비 : 무료(이동교통비 지원)
– 프로그램 일정 : 2013년 1월 14~ 15, 21~11일(4월까지 5개 기수 진행)
– 교육장소 :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소재 스튜디오
– 지원대상 : 서울·수도권 지역아동센터 및 그룹홈 등 아동·청소년(초등5년~중2, 프로그램 진행 시 인솔교사 지원이 가능한 기관)
– 문의: 02-725-5524
(A&B2팀 김주현)
– 지원: SAMSUNG, 사랑의 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