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카드사들이 고객 확보를 위해 다양한 시도에 나섰다.

KB국민카드는 체크카드 발급 가능 연령 확대에 맞춰 미성년 고객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고 안전한 금융 경험을 지원하기 위한 ‘첫 용돈 관리는 KB국민 체크로 안전하게’ 이번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 개정으로 체크카드 발급 가능 연령은 기존 만 12세 이상에서 만 7세 이상으로 낮아졌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 입학 시기부터 체크카드 발급과 이용이 가능해지면서 자녀 용돈 관리와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에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만 7세부터 만 11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가 KB pay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KB국민 쏘영 체크카드’ 혹은 ‘KB국민 노리2 체크카드(KB pay)’를 대리 신청하면 된다.

신한카드는 스타벅스 코리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올해 상반기 안으로 전용 제휴카드인 ‘스타벅스 신한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신한카드와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7일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상품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스타벅스 신한카드’는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스타벅스 고객의 소비 성향에 맞춘 ‘별 혜택’ 서비스를 설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스타벅스의 기획상품(MD) 등을 활용한 마케팅도 예정돼 있다. MZ세대를 위한 맞춤형 체크카드도 선보일 계획이며, 신한은행 등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와의 연계 서비스로 혜택 범위를 더욱 넓히는 등의 마케팅도 준비 중이다.
금윤호 더나은미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