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 세계 5세 미만의 영유아 4명 중 1명은 영양실조로 고통받는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1억4800만명에 달하는 어린이들이 영양실조 및 저체중 상태로, 이는 건강한 성장·학습능력 신장 등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이에 ‘착한카드 캠페인’에 참여하는 착한기업 ‘썬앳푸드’에서 4월 한달 동안 기부행사 ‘러브앳푸드(Love@Food)’를 펼칩니다. 썬앳푸드의 나폴리 피자 레스토랑 ‘비아디나폴리’에서 3월 31일부터 4월 30일까지 마르게리따 피자를 약 4분의 1 가격인 5000원에 판매하며, 판매금 전액은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에 기부됩니다. 착한카드로 결제 시, 시저샐러드 쿠폰도 선물합니다. 피자도 먹고 기부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관련기사 4면
#2. 착한카드 캠페인에 참여하는 공연 ‘점프'(제작사 예감)는 4월 한 달간 착한카드 결제 시 50% 할인 혜택을 선물합니다. ‘점프’는 한국의 전통무예인 태권도와 택견을 중심으로 한 동양무술에 고난도 아크로바틱과 유쾌한 코미디까지 더한 대한민국 대표 공연 브랜드입니다. 뉴욕 브로드웨이를 비롯해 세계 30개국에서 공연했을 뿐 아니라 저소득가정 어린이·청각장애인·다문화가정 어린이를 공연에 초대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열심입니다. 앞으로 착한카드 캠페인과 함께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공연을 선물할 계획입니다. (착한카드 할인은 전화 예약으로만 가능 : 02-722-3995)
#3. 착한카드 캠페인에서 새롭게 블로그(goodcam paign.blog.me)와 트위터(@good_card)를 열었습니다. 캠페인 참여단체 소개, 참여기업과 가게 소개, 이벤트 소식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4월 중 블로그와 트위터를 통한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도 개최될 예정입니다. 일상 속 기부문화 확산 운동이 온라인상에서도 활발히 펼쳐질 수 있도록, 네티즌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착한카드캠페인은 조선일보 ‘더나은미래’와 하나SK카드·국내 대표 5개 비영리단체(월드비전·국제기아대책·굿네이버스·한국컴패션·(재)바보의나눔)가 함께하는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입니다. ‘착한카드’ 발급 및 사용을 통해 최대 5000원의 연회비와 3%의 적립포인트가 기부되며, 조선일보 ‘더나은미래’에서 기부금 5000원도 더해줍니다. 착한카드 발급 및 다양한 이벤트 소식은 캠페인 웹사이트(good.chosun.com) 또는 블로그(goodcampaign.blog.me)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별다른 시간과 비용의 부담 없이 착한카드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매일 기부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