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 공익뉴스 [공익 동정] 이훈규, 아이들과미래 이사장 더나은미래 입력 2016.03.29. 09:02 이훈규, 아이들과미래 이사장 CHA의과대학 제9대 총장으로 재임 중인 이훈규 이사장이 지난 3월 16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의 제3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이훈규 이사장은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해 1980년 검사를 시작으로 인천검찰청·서울남부검찰청 검사장·’법무법인 원’ 대표 변호사를 역임하고 2012년부터 현재까지 CHA의과학대학교 제9대 총장으로 재임 중이다. 관련 기사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전체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창간 15주년 창간 15주년 특집 2025사회공헌 리포트 굿즈의 시대, 기부를 다시 묻다 커버스토리 지난 지면 보기 주요 뉴스 > “이사회가 움직여야 기업가치가 오른다” SK하이닉스, HBM 등 15종 메모리 ‘친환경’ 인증 획득 SK이노베이션, 사회적기업 에이트린 ‘업사이클 우산’ 전과정평가 지원 “기후위기 시대, 언론의 역할 조명”…첫 ‘기후보도상’ 출범 한국사회투자, 중기부 ‘팁스(TIPS)’ 운영사 선정 세계를 뒤흔든 케이팝 무대, 지구는 외면하는 중 환경재단, 고(故) 이세중 추모 사진집 발간…환경운동의 길을 잇다 많이 본 뉴스 > 28년 된 낡은 목욕탕, 어르신 지키는 ‘안전 공간’이 된 비결은? 아르바이트생이 점주로…‘편의점’에서 시작된 자립의 선순환 국내외 기업·단체 한자리에…‘2025 글로벌 CSR 포럼’서 기업 자원봉사 미래 논의 “공공은 촉진자이자 통역가”…민관이 함께 짜는 사회혁신의 판 “길이 없으면 만든다…청년 창업가들, ‘2025 정창경’서 개척의 답을 찾다” [논문 읽어주는 김교수] 여성이사, 기업에 정말 도움 될까 국민연금 책임투자 97% ‘ESG 워싱’ 논란 [2025 국감] 세계를 뒤흔든 케이팝 무대, 지구는 외면하는 중 “소방관의 마음에 편지를”…온기, 키움증권·소방청과 ‘온기우편함’ 설치 [Who Cares Wins] UNGC 25년, ‘사람의 얼굴을 한 시장경제’를 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