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더나은미래 제93호 더나은미래 입력 2014.06.10. 11:49 관련 기사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전체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창간 15주년 창간 15주년 특집 2025사회공헌 리포트 굿즈의 시대, 기부를 다시 묻다 커버스토리 지난 지면 보기 주요 뉴스 > 30만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돌봄부터 진로까지 막혀있다 [기후 유니버스] 청년은 미래세대인가, 현재세대인가 “삶의 신념을 다음 세대에”… 기아대책, ‘빛나는 유산’ 전시 연다 재난 현장에 투입될 ‘이동형 놀이터’ 나왔다 난청인도 음악회 갈 권리…한국엔 ‘히어링 루프’가 없다 “시니어는 소비 주체” 초고령사회, 새로운 산업 기회다 “100세 시대, 새로운 질문은” 루트임팩트, 체인지메이커 컨퍼런스 개최 많이 본 뉴스 > 스마트폰 두드리니 “샐러드 올린 햄버거입니다”…시각장애인 돕는 AI 탄생 “기술은 사라져도 사람은 남는다”…테크포임팩트의 실험 난청인도 음악회 갈 권리…한국엔 ‘히어링 루프’가 없다 [세상은 여전히 따뜻한 法] 자립의 무게, 빈틈에 놓인 무연고 탈북청소년 백신에서 블루카본까지…과학이 만든 ‘공익’의 길 “자선은 사회의 위험 자본이 되어야 합니다” “인건비 보조 대신 성과 기반 지원”…사회적기업 제도 개편 한목소리 “시니어는 소비 주체” 초고령사회, 새로운 산업 기회다 기업 사회공헌, ‘비용’에서 ‘전략’이 되려면 “지구 온난화 1.5°C 목표 사실상 실패, 2.0°C 방어가 새로운 마지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