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쇼카 3개국 리더 대담글로벌 리더 양성하는 아쇼카 한국 공식 출범사회혁신가 ‘아쇼카 펠로’ 올해 말까지 3~4명 선발 3년간 교육·생활비 지원비전 세우고 진화하는 사회적기업가 정신 요구 방글라데시의 그라민 은행(빈민을 위한 소액대출은행)의 창립자이자 노벨평화상에 빛나는 무함마드 유누스(Muhammad Yunus), 미국 인문대생들에게 ‘취업하고 싶은 직장’
기획·특집
아쇼카 3개국 리더 대담글로벌 리더 양성하는 아쇼카 한국 공식 출범사회혁신가 ‘아쇼카 펠로’ 올해 말까지 3~4명 선발 3년간 교육·생활비 지원비전 세우고 진화하는 사회적기업가 정신 요구 방글라데시의 그라민 은행(빈민을 위한 소액대출은행)의 창립자이자 노벨평화상에 빛나는 무함마드 유누스(Muhammad Yunus), 미국 인문대생들에게 ‘취업하고 싶은 직장’
김정미 경기도 아동보호전문기관장 15년 동안 아동 학대 관련 전문 상담가로 활동한 김정미 경기도 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은 “아동 학대는 부모가 적절한 자녀 양육 방법을 잘 모르는 데서 출발한다”면서 “부모의 생각, 생활 습관부터 차근차근 바꿔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동 학대’에 대한 국민 인식의 변화가
아동 재학대 원인과 해결책 문제는 부모 – 학대 행위 인정 않고 폭언·폭력·위협으로 일관… 치료·예방교육도 거부해 학대 부모 해결책은 – 50시간 상담받는 대만, 취업제한 5년 두는 미국 한국은 강제 조항 없어 지역 유관기관 뭉쳐… 교육·지원 역할해야 2008년, 한 아동보호전문기관에 학대 신고가
5년 전, 한화 김승연 회장의 보복 폭행 사건을 몇 개월 동안 취재한 적이 있습니다. 처음 언론에 짤막하게 보도되었을 때만 해도, ‘소문’의 진원지를 후속 취재할 길이 없어 사건은 묻히는 분위기였습니다. 며칠 후 유흥주점 종업원들의 증언을 토대로 한 언론사가 이를 집중보도하면서 조직폭력배까지
해외봉사 프로젝트 모임 ‘원우’ 기업·NGO봉사단 낙방에 “우리끼리 해보자” 말 나와 일일카페·재능기부 전시로 3개월 동안 680만원 모아 지난해 7월 탄자니아서 화장실 짓고 영양제 보급 “많은 대학생이 해외봉사를 원하지만 갈 수 있는 방법은 대기업이나 NGO 등에서 모집하는 해외자원봉사단이 전부예요. 수요자는 몰리는데 인원은
베트남 직업교육 사회적기업 ‘코토’ 한국지부 만드는 오진권씨 4평짜리 가게로 시작해 음식 체인으로 성공하자 오랜 꿈 이루기로 결심 베트남 ‘코토’ 기사 본 뒤 지미 팸 대표 만나 계획 거리 청년 등 20명 채용 ‘코토 인 서울’ 문 열기로 지난 13년 동안
2010년 국내 최초의 공익섹션으로 탄생한 지 창간 3주년을 맞는 조선일보 ‘더나은미래’는 비영리 공익법인 ‘아르콘(ARCON)’과 함께 ‘해외진출 기업의 글로벌 CSR 전략’을 주제로 제1회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이번 콘퍼런스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기업들이 가장 많이 진출해있는 중국·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아시아 현재 국가에서 전개되고있는
[캠페인|우리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1) 학대의 상처 벗고 웃음 되찾은 나현양 이모의 욕설·폭행에 가출… ‘나 같은 건 죽어야지…’ 문제아로 방황했던 아이 전문상담원 도움으로 정서·진로 치료 받고 미술 치료하던 교수가 재능 발견해 적극 지원 아티스트 컨설턴트 목표… 하루 20시간 그림 그려 예고
인재들 희망 키우는 꿈의 사다리 프로젝트 강상수·이운혁씨 시각·지체장애 있지만 …’두드림 스타’ 지원으로 버클리 음대 입학하고 아주대 약학대 진학 진로 고민하던 함소이양 드림스쿨 프로젝트 참가…멘토 조언·체험 활동으로…선생님이라는 목표 생겨 뮤지컬 데뷔 안정윤양 해피뮤지컬 스쿨로 1년간 연기·노래 배워…정식 공연 작품 출연 1급
오는 3월 5일, 오후 4시 30분부터 광화문 현대해상화재보험 본사 17층 강당에서 ‘아쇼카’의 한국 지부(공식명칭 ㈔아쇼카 한국)가 공식 출범식을 개최한다. 지난 1981년 설립된 ‘아쇼카’는 사회 혁신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비영리 조직으로, 사회적기업가(Social Entrepreneur)라는 개념을 최초로 정립했다. 방글라데시 대표 사회적기업인 ‘그라민뱅크’의 무하마드 유누스,
굿네이버스 차드 지부 박근선 지부장, 외교통상부 장관상 수상 지난 7일, 굿네이버스 차드 지부 박근선 지부장(사진 왼쪽)이 외교통상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시상은 카메룬 조준혁 대사의 추천에 의한 것으로, 차드에서 구호 개발 사업을 성실히 수행해 외교 활동에 이바지한 바가 크다는 공을 인정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