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집 근처에서 점검·상담·수리까지…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의 주거 지역 인근을 직접 찾아가 1~2주간 서비스 부스를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상담,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현장 밀착형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할 수 있다. 고객은 별도의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 점검을 받을 수 있으며, 주거 환경에 적합한 제품 추천과 구매 상담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전국 50여 개 주거 지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연내 500여 개 지역으로 운영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고객들은 주거지 인근에 설치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부스에서 사용 중인 제품의 불편 사항, 설치 환경, 사용 방법 등에 대한 상담과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점검은 무상으로 제공되며, 수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부품비와 공임비가 발생할 수 있다. 필요 시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고객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제품 상태를 점검하는 현장 점검 서비스도 제공된다. 삼성전자는 계절별 제품 사용 시기에 맞춰 집중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3~5월에는 여름철을 대비해 에어컨의 냉방 성능과 제품 상태를 집중 점검해,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사전에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고객들은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부스에서 스마트폰, PC, 태블릿, 가전제품 등 다양한 제품에 대한 구매 상담도 받을 수 있다. 특히 가전제품의 경우, 해당 아파트나

밀라노 고궁에 들어선 ‘삼성 하우스’…올림픽 에디션 전시부터 사진전까지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삼성 하우스(Samsung House)’를 공식 개관했다.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글로벌 파트너(Worldwide Partner)로, 올림픽 현장에서 첨단 기술을 통해 선수와 팬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현지 시간 4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건축물 팔라초 세르벨로니(Palazzo Serbelloni)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IOC TV 및 마케팅 서비스 전무이사 앤 소피 보마드(Anne-Sophie Voumard)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CEO 안드레아 바르니에(Andrea Varnier) ▲롬바르디아주 관계자 ▲삼성전자 최고디자인책임자(CDO) 마우로 포르치니(Mauro Porcini)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센터장 최승은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 하우스’는 ‘연결(Open Connection)’을 주제로, 삼성의 올림픽 파트너십 여정과 올림픽과 함께 발전해 온 기술 혁신의 역사를 소개하는 체험형 공간이다. 외부는 대형 LED를 활용해 코르티나의 설산을 구현했으며, 내부에는 선수와 방문객이 휴식할 수 있는 라운지 공간을 비롯해 갤럭시 XR 체험존, 역대 올림픽 에디션 전시, 출전 선수들의 열정과 각오를 담은 갤럭시 S25 울트라 사진전 등이 마련됐다. 삼성의 올림픽 역사와 기술 지원 성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공간 디자인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마르코 발리치(Marco Balich)가 이끄는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그룹 ‘발리치 원더 스튜디오(Balich Wonder Studio)’가 맡았다. 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센터장 부사장은 “삼성 하우스는 올림픽의 중심인 선수와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공간”이라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올림픽이 지닌 가장 큰 힘인 ‘연결’의 가치를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앤 소피 보마드 IOC TV 및 마케팅 서비스 전무이사도 “오랜

삼성전자, AHR 엑스포서 AI 기반 공조 솔루션 선보여…북미 시장 공략

삼성전자는 2일부터 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냉난방공조(HVAC) 전시회 ‘AHR 엑스포(The 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tion)’에 참가해 북미 지역에 특화된 공조 제품과 AI 기반 통합 기기 관리 솔루션을 선보였다. AHR 엑스포는 미국 냉난방공조학회(ASHRAE)가 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약 1800개 글로벌 기업이 최신 공조 기술과 제품을 공개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약 350㎡(100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더 나은 일상의 구현(Enabling Better Living)’을 주제로 가정용부터 상업용까지 아우르는 공조 솔루션을 소개했다. 주요 전시 제품은 북미 가정용 유니터리(Unitary)에 인버터 기술을 적용한 실외기 ‘하이렉스(Hylex) R454B’, 히트펌프 방식의 가정용 EHS 제품 ‘모노 R32(Mono R32)’ 라인업, AI 기반 대용량 시스템에어컨 ‘DVM S2+’, ‘비스포크 AI 무풍 에어컨’ 등이다. 이들 제품은 미국 환경보호청(EPA)의 냉매 전환 규제를 고려해 지구온난화지수(GWP)가 낮은 냉매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하이렉스 R454B에는 기존 R410A 대비 GWP를 약 78% 낮춘 R454B 냉매가, 모노 R32 HT 콰이어트와 DVM S2+에는 R410 대비 GWP가 약 68% 낮은 R32 냉매가 적용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AI 기반 B2B 솔루션 ‘스마트싱스 프로(SmartThings Pro)’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스마트싱스 프로는 주거 공간, 오피스, 상업용 빌딩 등 다양한 공간에서 기기 통합 관리와 에너지 절감을 지원하는 AI 기반 솔루션으로, 원격 제어는 물론 제품 이상 발생 시 유지보수와 점검, 정비까지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대시보드를 통해 실시간 에너지 사용량과 절감 포인트, 사용자 루틴 기반 자동화 기능도

삼성전자, 영업익 43조 돌파…HBM이 판 바꿨다

삼성전자가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력 회복과 메모리 가격 급등에 힘입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반도체 사업이 전사 실적을 견인하며 분기·연간 기준 모두 역대 최고 매출과 영업이익을 새로 썼다. 삼성전자는 29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43조6011억 원으로 전년 대비 33.2%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333조6059억 원으로 10.9% 늘었고, 순이익은 45조2068억 원으로 31.2% 증가했다. 연간 매출은 역대 최대치이며, 영업이익은 2018년·2017년·2021년에 이어 역대 네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 4분기 실적도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4분기 매출은 93조8374억 원, 영업이익은 20조73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9.2% 급증했다. 순이익은 19조6417억 원이었다.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20조1009억 원)에 부합했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이 실적 반등을 이끌었다. DS 부문은 4분기 매출 44조 원, 영업이익 16조4000억 원을 기록했다. 메모리는 범용 D램 수요 강세와 함께 HBM 판매 확대, 서버용 DDR5와 기업용 SSD 등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에 힘입어 사상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시스템LSI는 계절적 수요 둔화로 전 분기 대비 실적이 하락했으나, 2억 화소 및 5000만 화소 빅픽셀 이미지센서 신제품 판매 확대로 매출이 늘었다. 파운드리는 2나노 1세대 제품 양산과 미·중 고객사 수요 증가로 매출이 확대됐지만, 충당 비용 반영으로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이었다. DX(디바이스경험) 부문은 4분기 매출 44조3000억 원, 영업이익 1조3000억 원을 기록했다.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MX 사업부는 신모델 효과 감소로 판매량이 줄었지만, 플래그십 제품 판매 확대와 태블릿·웨어러블의 안정적 수요로 연간 두

삼성전자, ‘Bett 2026’서 AI 기반 교육 솔루션 선보여

삼성전자가 21일부터 23일(현지 시간)까지 영국 엑셀 런던(ExCeL London)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교육 기술 전시회 ‘Bett 2026’에 참가해, 사용자에 맞춰 혁신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AI 기반 제품들을 선보였다. Bett(British Educational Training and Technology)는 약 130개국의 600개사, 3.5만 명 이상의 교육 관계자가 참여하는 교육 기술 전시회다. 삼성전자는 ‘Bett 2026’에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갤럭시 북6 시리즈’, ‘갤럭시 XR’,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 대형 LED 디스플레이 등 디스플레이 솔루션 등을 통한 몰입형·참여형 학습 환경을 구현했다. 또한 모의 교실 라이브 시연과 삼성·업계 전문가의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삼성전자 영국법인장 윤철웅 상무는 “삼성전자는 다양한 사용자와 교실 환경에 유연하게 적용 가능한 AI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몰입형 학습 환경을 구현하는 동시에 교사들이 더욱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직관적이면서도 신뢰성 높은 기술과 제품을 지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삼성전자 b.IoT 적용’ 팩토리얼 성수, 스마트스코어 골드 첫 사례

삼성전자의 빌딩 통합 솔루션 ‘b.IoT’를 적용한 ‘팩토리얼 성수’ 빌딩이 국내 최초로 스마트 빌딩 국제 인증 ‘스마트스코어(SmartScore)’의 ‘골드(Gold)’ 등급을 획득했다. 삼성전자의 ‘b.IoT’는 공조∙조명∙전력 등 빌딩 내 주요 설비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운영하는 AI 기반 솔루션이다. ‘스마트스코어’는 스마트시티 인증 전문기업 ‘와이어드스코어(WiredScore)’사가 운영하는 글로벌 스마트 빌딩 인증 제도로, 건축물에 적용된 사물인터넷(IoT)·AI·빅데이터 등 최첨단 기술의 구현 정도와 실제 효과, 효율성 등을 평가한다. ‘스마트스코어’는 평가를 통해 플래티넘(Platinum), 골드, 실버(Silver), 공인(Certified) 순으로 등급을 부여한다. 미국 휴스턴 ‘텍사스 타워(Texas Tower)’, 홍콩 ‘더 헨더슨(The Henderson)’ 등 세계 주요 랜드마크 빌딩들도 이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국내 최초로 ‘스마트스코어’ 골드 등급을 획득한 ‘팩토리얼 성수’는 2020년 성수역 인근 물류 부지를 개발해 만든 오피스 빌딩으로, 기획 단계부터 삼성전자와 ‘테크 레디(Tech Ready) 빌딩’ 콘셉트를 설정해 협업을 진행했다. ‘스마트스코어’ 골드 등급은 최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물 관리자에게는 에너지 관리 등 높은 운영 효율성을 제공하고, 건물 입주자에게는 실내 공기질 관리 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상위 수준의 스마트 빌딩에 부여된다. 삼성전자의 ‘b.IoT’ 솔루션은 ‘팩토리얼 성수’의 골드 등급 획득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b.IoT’는 관리자가 건물 전반의 운영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상황에 따라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AI 기반으로 해당 건물의 에너지 사용량, 설비 운영 현황, 냉난방 효율 등을 분석하고 사용 패턴을 예측해 최적의 에너지 관리를 지원하고, 실시간으로 설비 상태를 확인해

‘주식부자’ 이재용 회장 28조 돌파…30조 고지 주목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평가액이 28조 원을 돌파했다. 30조 원까지는 5%도 채 남지 않아 그 시점이 주목되는 모양새다. 15일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의 주식가치는 전날 기준 28조5655억 원으로 평가됐다. 이 회장은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SDS ▲삼성E&A ▲삼성화재 ▲삼성전자 우선주 등 총 7개의 주식종목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회장은 삼성전자 주식을 9741만4196주 보유 중인데, 전날 보통주 1주당 주가(종가) 14만300원으로 계산한 주식평가액은 13조6672억 원 수준이었다. 또 이 회장은 삼성물산 주식을 3568만8797주로 21% 가까이 보유하고 있는데, 전날 주가는 28만3500원, 주식평가액은 10조1177억 원으로 사상 첫 10조 원을 넘어섰다. 이 회장의 주식재산이 28조 원을 돌파하며 삼성가 4명의 주식재산도 61조 원 이상으로 평가됐다. 이 회장을 제외하고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12조3654억 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10조7013억 원)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10조879억 원) 세 모녀 모두 10조원 대 주식평가액을 보였다. 오일선 CXO연구소장은 “이 회장은 우리나라에서 단일 주식 종목 중 10조 원 넘는 주식평가액을 두 개 이상 보유한 첫 사례”라며 “빠르면 이달 혹은 설 명절 전후 30조 원이 넘어서면 우리나라에 전례 없는 새 기록을 세우게 된다”고 말했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전기 사용 35%” 삼성전자, 美 지원받아 차세대 건조 기술 연구한다

삼성전자의 차세대 의류 건조 기술 연구가 미국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 DOE)’의 공식 지원 과제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높은 에너지 효율과 강력한 건조 성능을 모두 갖춘 차세대 의류 건조기 개발을 위한 ‘열회수 시스템이 적용된 차세대 데시칸트 건조기(Advanced Desiccant Clothes Dryer with a Heat Recovery System)’ 연구를 진행한다. 이번 연구를 위해 미국 최대 국립 연구소인 미국 ‘오크리지 국립 연구소(Oak Ridge National Laboratory, ORNL)’와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University of South Carolina)’ 화학공학부와 협업한다. 이 과제는 고효율 제습 소재인 ‘데시칸트(Desiccant)’를 의류 건조기에 적용해 건조 성능은 유지하면서 에너지 사용량을 크게 절감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건조 시 사용되는 전기 사용량을 ‘벤트형(Vent, 열풍배기식 건조) 건조기’ 대비 35% 수준까지 절감하면서도 동등 수준의 건조 성능을 달성하는 게 목표다. 벤트형 건조기는 북미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제품으로 습한 공기를 즉시 외부 배출해 건조 시간이 짧은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낮은 효율 때문에 미국의 일반적인 120V 전원 환경에서 사용이 어려워 별도의 240V전압 공사가 필요하다. 또한, 외부로 공기가 배출되는 배관 공사가 필요하다는 한계가 있다. 삼성전자의 차세대 의류 건조 기술이 상용화되면 120V 전원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외부로 관을 연결하기 위한 별도의 공사도 필요 없는 강력한 성능의 건조기 개발이 가능해진다. 강력한 건조 성능과 높은 에너지효율을 제공하는 차세대 건조기는 설치 제약이 줄어 들어 공동 주택, 소형 아파트 등 다양한 주거 환경에서도 건조기를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와 오크리지

삼성, 크리에이터 70명과 ‘갤럭시 크루 2026’ 시작

삼성전자가 지난 9일 삼성 강남에서 갤럭시 콘텐츠 크리에이터 ‘갤럭시 크루 2026’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갤럭시 크루 2026’은 운동∙패션∙게임∙뷰티∙댄스 등 11개 분야의 다양한 크리에이터 70명으로 구성됐으며, 활동 기간은 약 1년이다. ‘갤럭시 크루’는 각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갤럭시 제품 사용 경험과 활용 노하우를 영상, 이미지 등 콘텐츠로 제작해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들은 갤럭시 AI 기능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모습을 102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SNS 콘텐츠로 선보일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크루’의 콘텐츠 제작 지원을 위해 ▲최신 갤럭시 모바일 제품 증정 ▲제품 공개 행사 초청 ▲공연∙전시 등 참여 기회 제공 ▲삼성전자와 SNS 콘텐츠 협업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 삼성전자는 ‘갤럭시 크루’가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에서 갤럭시 제품과 AI 기능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별도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갤럭시 크루’는 2024년 20여 명, 2025년 60여 명 규모로 시범 운영됐다. 삼성전자는 올해부터 더 많은 갤럭시 팬들과 소통하고, 갤럭시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갤럭시 크루 2026’을 공식 운영하기로 했다. 2025년에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갤럭시 크루’는 약 4000건의 콘텐츠를 제작해 공유하고, 누적 조회수 9000만 회, 댓글 11만 개를 기록했다. 또, 활동 기간 ‘갤럭시 크루’들의 팔로워 수도 16만 명 이상 증가하는 등 삼성전자와 ‘갤럭시 크루’가 함께 성장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장소연 부사장은 “‘갤럭시크루’ 활동은 갤럭시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자신만의 언어와 감각으로 갤럭시

LG전자, CES 공식 매거진 ‘1면’ 장식…삼성은 7번째

LG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의 공식 매거진 첫 페이지를 장식하며 글로벌 위상을 입증했다. CES 주최 측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6일(현지시간) 발행한 ‘CES 데일리’는 LG전자의 ‘LG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첫 번째 기사로 다뤘다. LG전자는 전날 ‘당신에게 맞춘 혁신(Innovation in tune with you)’을 주제로, 고객의 일상을 세심하게 케어하는 ‘공감지능(AI)’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능동형 AI 홈로봇 ‘LG 클로이드(LG CLOiD)’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무대에 등장한 클로이드는 주변 환경을 스스로 인지하고 가전을 제어하는 등 실제 가사 수행 능력을 시연했다. 이번 CES 데일리 첫 기사에는 LG전자와 함께 덴마크의 완구 기업 ‘레고(LEGO)’의 프레스 컨퍼런스 소식도 실렸다. 레고는 기술과 놀이를 결합한 ‘스마트 브릭’ 시스템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 130형 마이크로 RGB TV 공개 소식으로 해당 매거진의 7번째 기사에 이름을 올렸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70명·17개국 선수, 동계 최대 규모 ‘팀 삼성 갤럭시’ 공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Worldwide Partner)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홍보대사 ‘팀 삼성 갤럭시(Team Samsung Galaxy)’ 선수단과 캠페인 메시지 ‘Open always wins(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을 8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1998년 나가노 올림픽을 시작으로 30년 가까이 올림픽·패럴림픽의 공식 파트너로 함께 활동하며, 혁신 기술을 통해 선수와 팬이 소통하고 전세계가 하나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이번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맞아 삼성전자는 파트너십 활동의 일환으로 ‘팀 삼성 갤럭시’ 선수단을 운영한다. ‘팀 삼성 갤럭시’는 다양한 종목을 대표하는 전 세계 17개국 70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이번 선수단은 동계올림픽 역대 최대 규모이다. ‘팀 삼성 갤럭시’ 선수단은 캠페인 메시지 ‘Open always wins’를 중심으로 ▲열린 마음 ▲새로운 관점 ▲자기 표현의 세가지 가치를 선수들의 시각으로 전 세계 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에서 처음 소개된 파트너십 캠페인 메세지 ‘Open always wins’에는 다름을 인정하고, 차별하지 않으며, 협력을 통해 더 큰 가능성을 만드는 ‘개방성(Openness)’의 가치를 담았다. 이는 ‘갤럭시(Galaxy)’ 브랜드가 추구하는 정체성과도 일맥상통한다. 삼성전자는 2024 파리 올림픽에 이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패럴림픽에서도 파트너십 캠페인을 이어간다. 삼성전자는 ‘열린 마음으로 모두가 협력해 도전한다면 무한한 가능성을 열 수 있다’는 의미와 가치를 전세계에 전파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MX사업부 Experience마케팅그룹장 김승연 상무는 “삼성전자는 기술을 통해 선수와 팬, 경기의 모든 순간을 더 생생하게 연결해 왔다”며 “‘팀 삼성 갤럭시’ 선수들과 함께‘Open always wins’를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선수들과 팬들이 무한한 가능성을

LG ‘가사 해방’·현대차 ‘로봇 노동’…라스베이거스 홀린 K-AI 혁신 기술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의 주전시장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중앙홀은 입구부터 LG 로고가 시선을 채웠다. LG전자는 중앙홀에 대규모 전시 공간을 꾸리고 AI 시대 선도 기업 이미지를 부각했다. 이번 CES 2026은 ‘혁신가들의 등장’을 주제로 오는 9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260만 제곱피트(약 24만㎡)에 달하는 전시 공간에서 전 세계 160개국에서 4500여 개 기업이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디지털 헬스, 모빌리티, 엔터프라이즈 기술, 에너지, 디스플레이, 접근성 기술 등을 공개했다. ◇ LG전자, 홈로봇 ‘클로이드’로 집안일 수행 시나리오 공개 LG전자는 ‘당신에게 맞춘 혁신(Innovation in tune with you)’을 주제로 2044㎡ 규모 전시관을 조성했다. 가전과 로봇, 차량용 전장, TV, 엔터테인먼트, 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까지 제품 간 연결과 고객 맞춤 경험을 전면에 내세웠다. 핵심 개념은 공간과 제품이 상황을 이해해 스스로 조율·연동하는 ‘공감지능(Affectionate Intelligence)’이다. 입구 천장에는 두께 9mm대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 AI W6 38대로 만든 조형물이 설치됐다. 특정 위치에서 바라볼 때 38개 화면이 하나의 미디어 아트처럼 연결되도록 설계돼 전시 주제를 시각적으로 전달했다. 전시장 안쪽에는 마이크로 LED, 마이크로 RGB, 프리미엄 LCD TV 라인업과 3세대 알파11 AI 프로세서, webOS, 차량용 AI 솔루션 존이 이어졌다. 현장에서 가장 많은 관람객이 몰린 곳은 AI 홈 존이다. 방·세탁실·거실을 실제 집처럼 구성한 공간에서 홈로봇 LG 클로이드(LG CLOiD)가 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내고 오븐에 크루아상을 넣어 식사를 준비하는 과정을 시연했다. 이후 세탁 바구니에서 빨랫감을 꺼내 세탁기에

더나은미래 특별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