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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친환경 인정받았다…‘올해의 녹색상품’ 16개 부문 수상

삼성전자의 생활가전과 스마트폰 등 10여 종의 제품이 친환경 기술력과 상품성을 함께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비영리 시민단체 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자사의 생활가전과 스마트폰 등 총 16개 제품이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올해의 녹색상품’은 저국 16개 소비자·환경 단체 전문가와 300여 명의 소비자 평가단이 직접 제품의 환경성과 상품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상이다. 인공지능(AI) 기반 에너지 절감 기술과 고효율 기술을 적용한 제품들이 소비자와 환경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생활가전 부문에서는 EHS 히트펌프 보일러와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비스포크 AI 콤보, 비스포크 AI 원바디,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냉장고, 비스포크 AI 김치냉장고, 비스포크 AI 식기세척기,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비스포크 AI 인덕션, 인피니트 라인 후드일체형 인덕션, 인버터 제습기 등 14개 제품이 이름을 올렸다. 모바일 부문에서는 갤럭시 S26 시리즈와 갤럭시 북6 프로가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됐다. 금윤호 더나은미래 기자

청년 농부가 키운 샐러드채소, ‘공영라방’서 전국 소비자 만난다

23일 김제 현장 라이브 방송…1년 새 주문액 11배 급증 공영홈쇼핑의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공영라방’이 전북 김제에서 재배된 스마트팜 농산물을 소개하는 현장 생중계에 나선다. 23일 오후 1시에 진행하는 이번 방송에서는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샐러드채소’를 소개한다. 동김제농협과 손잡고 스마트팜 농산물 판로지원을 위해 특가로 마련했다. 버터헤드, 프릴아이스 등 이색 채소로 구성된 1kg 상품을 배송비 포함 7920원에 판매한다. 이날 방송은 김제 현장을 직접 연결해 스마트팜 농장의 모습과 생산 과정을 생생히 전할 예정이다. 출연자로 나서는 장정태 청년농부는 귀농 이후 스마트팜을 구축하고 정착하게 된 과정과 삶의 변화를 이야기한다. 방송은 공영라방의 대표 프로그램 ‘놀라운 퀴즈쇼’ 형식으로 진행되며, 실시간 채팅 참여자에게는 적립금 혜택이 주어지는 퀴즈 이벤트도 열린다. 동김제농협 샐러드채소는 지난해 공영라방 첫 방송을 통해 약 200만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고, 올해 5월 현장라이브 방송을 포함해 상반기에만 2000만원 상당의 주문액을 기록하며 1년 새 11배 성장을 이뤘다. 공영라방은 지난해에도 화천 산천어 축제, 논산 딸기축제, 제주 감귤박람회 등 전국 43곳에서 지역 특산물을 소개하는 현장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바 있다. 공영홈쇼핑은 올해도 화천 토마토 축제 등 다양한 지역 행사와 연계한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스마트팜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이번 방송을 준비했다”며 “올해도 공영라방의 현장라이브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와 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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