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훈
도시재생과 사회혁신이 만나면? 8월 스파크포럼@더나은미래 열립니다.

최근 ‘도시재생’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5년간 50조원을 투자해 ‘일자리 창출’과 ‘주거’를 더한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추진하고, 매년 100곳의 구도심과 노후주거지를 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해 사회적경제조직을 주체로 참여시키고, 이들 조직의 사전기획과 컨설팅까지 지원하겠다는 계획도 내놨습니다.  이에 더나은미래와 ㈔스파크가 “도시재생과 사회혁신”을 주제로 8월 ‘스파크포럼@더나은미래’를 개최합니다. 구자훈 한양대 도시대학원 교수가 ‘한국 도시재생 정책의 현황과 과제: 사회적경제와의 연계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특강을 엽니다. 도시재생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해줄 연사는 강맹훈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과 진영민 한다리 중개소 ‘○○은대학’ 활동가입니다. 강맹훈 기획관은 세운상가를 도심활동 복합체로 재탄생시키고자 하는 ‘다시·세운 프로젝트’를, 진영민 활동가는 창신·숭인 지역의 문제 해결에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연결고리가 되어주는 ‘한다리중개소’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유명훈 코리아CSR 대표와 이종익 한국사회투자 대표이사가 기업 사회공헌 트렌드, 제3-4섹터 리더십 등 공익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인사이트 특강도 전합니다. 이후 연사와 전문가, 청중이 함께하는 토크 테이블도 진행됩니다. 도시재생과 혁신적인 사회 문제 해결에 관심이 있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시: 2017년 8월 23일(수) 저녁 6시 ◆장소: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컨퍼런스홀(광화문역 2번 출구) ◆신청: 온오프믹스(신청하기) ◆문의: ㈔스파크 사무국 (02-511-9595)  

새 정부 도시재생, 사회적 경제로 푼다

‘도시재생 뉴딜과 사회적경제 연계방안’ 국회 포럼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공약인 ‘도시재생 뉴딜(New Deal)’ 사업을 사회적경제로 풀기 위해 각계가 머리를 맞댔다. 지난 11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도시재생 뉴딜과 사회적경제 연계방안’ 포럼이 열렸다. 이날 포럼은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스파크의 주관으로 마련됐다. 현장에 모인 도시재생 관련 국회의원, 지자체 공무원, 교수, 언론 등 100여명은 새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구체적 실현 방법으로서 사회적경제를 활용할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방향을 모색했다.  도시재생은 인구 감소, 산업구조 변화, 도시의 무분별한 확장, 주거환경 노후화 등으로 쇠퇴하는 도시를 지역 역량 강화, 지역자원 활용 등을 통해 활성화시키는 것을 말한다(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2조).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 시절 기존 도시재생 사업에 ‘일자리 창출(뉴딜)’을 더한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추진, 매년 100곳의 구도심과 노후주거지를 살리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역대 정부들이 재개발, 재건축, 뉴타운 등 도시재생 정책을 추진해왔으나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거두는데는 실패했다는 것이 공통적인 평가. 이에 현 정부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해 사회적 경제 등 외부조직을 참여시킬 계획을 세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1부는 조명래 단국대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교수와 임상연 국토연구원 책임연구원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조명래 교수는 ‘도시재생 뉴딜의 전망과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새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정의와 목적, 앞으로의 해결방안 등을 논했다. 먼저 조 교수는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개념과 목적을 설명했다. 그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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