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I홀딩스는 지난달 20일부터 일주일간을 ‘2024 OCI 생물다양성 보전 주간’으로 지정하고 전 계열사 임직원 및 가족들이 참여하는 생물다양성 보호 교육, 하천 탐사대회, 멸종위기종 전시회 등 다양한 교육·문화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OCI홀딩스가 최근 기후변화와 함께 전 세계적인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대내외 이해 관계자들의 인식 개선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시작한 ESG 활동이다. 앞서 지난해 12월에는 국내 OCI그룹 최대 사업장이 있는 군산에서 임직원 및 가족, 지역민 등 80여 명이 모여 국립군산대 해양생명공학과 김영식 교수의 특강을 들었다. 바닷물 분석, 야생조류탐사 등 지역 맞춤형으로 마련된 해양 생물다양성 보전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올해는 일주일간 전 임직원 대상 생물다양성 보호 교육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지난 25일 초등학생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 인천 시민 100여 명과 함께 OCI그룹의 모태가 됐던 인천 지역의 생태하천인 장수천을 찾아 생물다양성 탐사대회를 진행했다. 탐사대회는 생태길을 걸으며 전문가의 환경교육은 물론 조류, 어류, 곤충 등 지역의 생태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OCI홀딩스는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OCI홀딩스 주최, OCI미술관, 인천대학교 조형연구소 주관으로 동 대학교 송도캠퍼스 교수회관에서 동물 그림 전문 발달장애인 신수성 작가의 멸종위기종 작품 전시회 ‘어떤 동물 좋아하세요?’를 개최했다. 전시회에서는 말레이시아, 미국, 중국 등 OCI그룹 해외 사업장 인근에 서식하는 말레이 곰, 흰손긴팔원숭이, 아메리카들소와 같은 세계 멸종위기종 그림 50여 점을 선보였다. 임직원 가족, 갤러리를 찾은 지역민들에게 심각한 기후변화로 멸종위기에 놓인 동물들에 관한 관심을 호소했다. OCI홀딩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