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2분기 영업익 3445억원…인프라 사업 성장 영향 분기 최대 실적

LG유플러스가 역대 분기 기준 가장 높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6949억 원, 서비스매출 3조765억 원, 영업이익 3445억 원을 올렸다고 6일 밝다. 이번 영업이익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기업 인프라 부문의 사업 성장이 뒷받침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9% 줄었으나, 단말 매출을 제외한 서비스 매출은 2% 늘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1% 증가하며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서비스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은 11.2%로 전년 동기 대비 1.1%포인트 상승했다. LG유플러스는 AI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기업 인프라 매출 확대와 투자수익률에 기반한 비용 집행이 수익성 증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당기순이익은 2177억 원으로 0.3%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률은 5.9%를 기록했다.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한 1조348억 원, EBITDA 마진율은 33.6%로 집계됐다. 2분기 기업인프라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6% 늘어난 4644억 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AI 데이터센터(AIDC) 매출은 코로케이션 수주 증가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28.9% 늘어난 1241억 원을 기록하며 인프라 부문 성장을 견인했다. AI컨택센터(AICC)와 스마트모빌리티 등이 포함된 솔루션 사업 매출은 중계메시징 물량 증가 영향으로 6.8% 늘어난 1346억 원을 달성했다. 기업회선 매출은 0.2% 증가한 2057억 원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는 수도권 지역에 200메가와트(㎿) 규모의 파주 AI 데이터센터를 건립 중이며, 내년 상반기 중 전산 1동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설계·구축·운영(DBO) 방식을 통한 추가 전력 확보 및 지방 거점 확보 등을 통해 AIDC 사업 확장을 지속할 방침이다. AICC 분야에서는 상반기 금융권 중심의

LG유플러스-LS일렉트릭, ‘효율 좋은 AI데이터센터’ 위해 협력

LG유플러스가 LS일렉트릭과 손잡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800볼트(V) 직류(DC) 전력 기술 개발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전력 효율성과 운영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LS일렉트릭과 ‘AI 데이터센터(AIDC) 전력 인프라 고도화 및 차세대 직류 전력 솔루션 공동 개발·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와 권용현 엔터프라이즈부문장,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채대석 대표 등이 참석했다.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AI 추론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면서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특히 대규모 GPU 서버가 집약된 AI 데이터센터는 연산량 변화에 따라 순간적인 전력 사용량 편차가 커 안정적이면서도 효율적인 전력 공급 체계 구축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 같은 환경에서 전력 손실을 줄이면서 대용량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직류(DC) 기반 전력 기술이 차세대 AI 데이터센터의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LG유플러스는 27년간 축적한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경험과 AI 데이터센터 운영 과정에서 확보한 전력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전력 계통 설계 방안을 제공할 예정이다. LS일렉트릭은 AI 데이터센터에 특화된 전력 솔루션을 개발하는 한편, 전력 데이터 분석 및 진단 기술 고도화에 집중한다. 양사는 공동 개발한 기술을 실제 AI 데이터센터 운영 환경에서 검증해 성능과 안정성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상용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부문장(부사장)은 “AI 데이터센터 경쟁력의 핵심은 전력을 얼마나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AI 시대에 필요한 차세대 전력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검증하고 고객에게 가장 신뢰할

LG 유플러스-KISA, 인공지능 스팸 대응 체계 공동 구축

LG유플러스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반 음성 스팸 대응 체계를 공동 구축한다. LG유플러스는 7일 서울 마곡사옥에서 KISA와 음성 스팸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LG유플러스의 AI 기반 서비스 ‘익시오(ixi-O)’와 KISA의 공공 데이터를 연계해 스팸 발신번호 차단 체계를 고도화하는 것이다. 협약식에는 최윤호 LG유플러스 AI사업그룹장과 신대규 KISA 디지털기반본부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음성 스팸은 불법 광고전화뿐 아니라 보이스피싱 범죄에 활용될 가능성이 있어 이용자 피해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문자메시지와 달리 통화 형태로 연결되는 특성상 이용자가 즉시 진위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된다. 지난해 하반기 휴대전화 음성 스팸 수신량은 월 평균 4.26통으로 집계돼 상반기 월 평균 2.13통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최근 5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LG유플러스와 KISA는 이번 협약으로 그동안 축적한 스팸 신고 데이터와 AI 분석 기술을 접목해 민관 협력 기반의 데이터 활용 체계를 구축한다. 기존의 사후 차단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의심 번호를 조기에 식별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방향으로 시스템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KISA가 보유한 연간 약 1500만 건 규모의 음성 스팸 신고 데이터를 LG유플러스의 익시오 AI가 분석하면 스팸 탐지 정확도 향상과 대응 시간 단축이 가능하다. 최 그룹장은 “공공 데이터와 AI 기술을 연계해 이용자 보호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스팸 신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민관 데이터 선순환 구조를 지속 확대해 고객이 더욱 안전하게 통신 서비스를

LG, 협력사와 협약 체결…상생결제·기술지원 확대

LG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강화하기 위해 1·2·3차 협력사를 아우르는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LG는 6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1·2·3차 협력사 상생협약 체결식’을 열고 협력사 지원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과 하범종 LG 경영지원부문장 사장을 비롯해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등 7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와 협력사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석했다. LG는 이번 협약을 통해 1차 협력사에 대한 현금성 결제 비율을 100%로 유지하는 한편, 대기업이 1차 협력사에 지급한 상생결제 대금이 2차 이하 협력사까지 이어지는 비율인 ‘상생결제 낙수율’을 10%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기존에도 1차 협력사는 상생결제를 활용해 평균 10일 이내 현금으로 대금을 지급받을 수 있었지만, 2차 이하 협력사의 경우 대금 지급이 100일 이상 지연되거나 미지급 사례가 발생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LG는 상생결제를 적극 활용하는 1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정기평가 가점 부여와 금융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협약에 참여한 7개 계열사가 지난해 상생결제를 통해 1차 협력사에 지급한 금액은 약 13조5000억 원에 달했다. 올해도 비슷한 규모의 상생결제가 이뤄질 경우 약 1조3000억 원이 2차 협력사까지 전달될 것으로 LG는 전망했다. 또한 약 900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 가운데 10% 이상을 2차 이하 협력사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대기업의 경쟁력과 지속 가능한 성장도 협력사들과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 위에서 완성된다”며, “LG에서 시작해 1차, 2차, 3차 협력사로 고르게 퍼져나가는 따뜻한 상생의 문화가 깊게 뿌리내릴 수

LG유플러스, ‘천원의 사랑’ 통해 한국전쟁 참전유공자 지원

LG유플러스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사내 기부 프로그램 ‘천원의 사랑’을 통해 모금한 기부금을 6·25전쟁 참전유공자들에게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참전유공자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국가보훈부 경남서부보훈지청이 선정했으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5가구에 각 100만 원씩 총 500만 원이 전달될 예정이다. ‘천원의 사랑’은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2019년부터 매월 1000원 이상을 급여 공제 방식으로 기부하는 사내 나눔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은 3억1500만 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6·25전쟁 참전유공자 수는 2020년 7만7141명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해 지난달 기준 1만9645명이 생존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존자 대부분은 90대의 고령으로, 장애와 노환을 함께 겪고 있으며 빈곤율 또한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강우신 LG유플러스 경남공공·기업고객팀 책임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통해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현 경남서부보훈지청장은 “현재의 대한민국은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바탕으로 발전해 왔다”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천원의 사랑’ 등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지훈 더나은미래 기자

LG유플러스, ‘소방관 우선접속서비스’ 출시…”공공 안전 지원 확대”

LG유플러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통신체계를 소방관들을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재난 현장에서 소방대원의 통신 이용을 보다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소방관 우선접속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대형 화재나 사고 등 재난 상황에서 이동통신 이용이 급증하더라도 소방 업무에 필요한 통신 환경을 보다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난 발생 시 일반 이용자의 통신 수요가 집중되면서 통화 연결 지연이나 데이터 이용 불안정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해 소방관의 원활한 통신 이용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방관 우선접속서비스는 재난 상황에서 통신망 혼잡이 발생하더라도 소방관의 음성 및 데이터 통신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현장 지휘와 상황 보고, 대원 간 협업 등 재난 대응 과정에서 통신 품질 저하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서비스는 LG유플러스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소방 분야 협력 사업의 일환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0월 소방청과 국민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재난·재해 상황에서 소방관에게 우선적인 통신 환경을 제공하는 방안을 공동으로 추진해 왔다. 이후 해당 사업에는 국내 이동통신 3사가 함께 참여하게 됐다. LG유플러스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5월 경남 창원소방본부를 시작으로 현장에서 사용하는 유심(USIM) 교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단계적인 준비 과정을 통해 서비스가 실제 재난 현장에서 원활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소방관들은 출동 단계부터 현장 대응, 상황 종료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보다 안정적인 통신 환경을 이용할 수 있게 될

MS 초청 받은 홍범식 LGU+ 대표, 글로벌 AI 파트너십 확대 관심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마이크로소프트(MS) 본사 방문을 위해 미국 출장에 나섰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주요 경영진과의 만남이 예정된 가운데, 양사 간 협력 확대 가능성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MS는 오는 1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에서 ‘MS CEO 서밋 2026’을 개최한다. 홍 대표는 MS의 초청을 받아 이번 행사에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서밋은 글로벌 주요 기업 CEO와 경영진, 전략적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비공개 행사다.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 산업 동향과 비즈니스 협력 방안, 신기술 도입 전략 등이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홍 대표는 행사 기간 중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핵심 경영진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LG유플러스가 올해 기업간거래(B2B) 중심의 AI 전환(AX) 사업 확대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MS와의 협업 범위가 어느 수준까지 확대될지 주목된다. 구지훈 더나은미래 기자

“싱크홀 생기기 전에 예방한다”…LG유플러스 ‘AI싱크홀 마이너리티 리포트’ 시스템 발표

LG유플러스와 도로관리 솔루션 기업 밀리웨이는 초정밀측위(RTK) 기술과 인공지능(AI)을 접목한 ‘AI 도로 위험 관제시스템’을 경기 용인특례시에 확대 적용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시내버스와 공무 차량 등에 RTK 기반 위치정보 기술과 AI 영상 모니터링 장비를 탑재해 포트홀, 노면 손상 등 도로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탐지·분석하는 플랫폼이다. 감지된 정보는 신속한 유지·보수 작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LG유플러스의 RTK 기술은 AI가 식별한 위험 요소의 위치를 센티미터 단위 수준으로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일반적인 위성항법시스템(GNSS)의 위치 오차가 최대 수 미터 수준인 반면, RTK는 지상 기준국과 전용 단말 간 실시간 연동을 통해 오차 범위를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고정형 CCTV 방식과 달리 이동 차량을 기반으로 운영돼 보다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이 시스템은 행정 민원 체계와도 연계된다. AI가 도로 이상 상태를 감지하면 관련 내용이 즉시 민원으로 등록되며, 담당 부서가 이를 확인해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해당 시스템을 통해 약 3200건의 도로 위험 요소가 확인됐다. 이 기간 국민신문고 등을 통한 도로 관련 민원은 전년 대비 약 19% 감소했으며, 도로 파손과 관련한 영조물 배상금 역시 약 2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용인시는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시스템 적용 차량을 마을버스와 공무 차량 등 총 300대로 확대했다. 아울러 오는 6월부터는 도로 위 철물 훼손이나

봉사·기부하면 마일리지…LG유플, 임직원 ESG 참여 판 키운다

LG유플러스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사내 제도인 ‘나눔마일리지’를 전면 개편하고, 참여 방식과 활용 체계를 한층 고도화한다고 3일 밝혔다. ‘나눔마일리지’는 임직원의 봉사·기부 활동에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이를 ESG 굿즈로 교환하거나 기부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한 LG유플러스의 대표적인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제도로, 2017년 도입 이후 사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이번 개편은 임직원이 보다 쉽게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마일리지 적립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하고,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활동 범위를 확대해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나눔마일리지는 ▲‘천원의 사랑’, ‘두드림 U+ 요술통장’ 등 정기 기부 활동 참여 시 5M ▲온라인 기부 이벤트 등 일회성 캠페인 참여 시 7M ▲농촌 봉사활동, 빵 만들기, 플로깅 등 오프라인 봉사활동 참여 시 3M가 적립된다. 임직원은 자신의 활동 성격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다. 적립한 마일리지는 ESG 가치를 담은 친환경 굿즈로 교환하거나 기부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교환 가능한 굿즈는 텀블러, 충전기, ESG 무너 키링 등 ESG 관련 상품으로 구성됐다. 별도의 교환을 원하지 않는 경우 기부금 적립을 선택할 수 있으며, 1M 당 100원으로 환산해 기부된다. 특히 이번 개편에서는 기부금 전환 기능을 강화해 임직원이 보다 간편하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마일리지 활용 절차를 개선하고, 기부 참여 접근성을 높여 ‘모으는 나눔’에서 ‘바로 실천하는 나눔’으로 제도의 성격을 한

통신사 넘어 콘텐츠 플랫폼으로…LG유플러스, 현대카드와 협업 확대

LG유플러스는 현대카드의 디지털 문화 콘텐츠 플랫폼 ‘현대카드 DIVE’와 협업해 콘텐츠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0월부터 통합 앱 ‘U+one’ 내 디지털 콘텐츠 채널 ‘플러스 메뉴’를 운영하고 있다. ‘고객의 일상이 플러스되는 공간’을 콘셉트로 매주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왔다. 그동안 자체 기획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해왔지만, 보다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현대카드 DIVE와 협업을 추진했다. 플러스 메뉴 콘텐츠는 통신사와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양사는 협업을 기념해 고객 대상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다음 달 17일까지 플러스 메뉴에서 현대카드 DIVE 콘텐츠 3개 이상을 시청한 뒤,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선택해 응모하면 경품을 제공한다. 응모는 ‘내 취향저격 ONE PICK’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발뮤다 더 토스터 프로(1명) ▲이솝 샤워 룸 세레나데 세트(3명) ▲신세계상품권 5만 원권(6명)을 증정한다. 오프라인 혜택도 마련했다. 이달 말까지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 열리는 전시 ‘Donald Judd: Furniture’ 관람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U+one 앱에서 전시 페이지를 제시하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해당 전시는 미니멀리즘을 대표하는 작가 도널드 저드의 가구 작업을 조명하는 국내 최초 전시다. 단순한 형태와 반복, 재료의 물성을 탐구한 그의 작품 세계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한편 현대카드 DIVE에서는 LG유플러스 기획 전시 ‘권오상의 Simplexity: AI, 인간 그리고 예술’도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콘텐츠에 ‘좋아요’를 누르고 오프라인 공간 ‘일상비일상의틈by U+’를 방문하면 작품 키링 제작 기회와 전시 굿즈를 제공한다. 김원기 LG유플러스 디지털CX트라이브장(담당)은 “현대카드 DIVE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콘텐츠 경험을

명절 노린 보이스피싱 급증…LG유플러스 특별 대책 가동

LG유플러스가 설 명절을 앞두고 급증하는 보이스피싱·스미싱 시도로부터 고객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고객 보호 특별 대책’을 마련하고, 긴급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설과 추석 연휴가 포함된 월의 보이스피싱 범죄 건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전체 보이스피싱 범죄 건수는 전년 대비 12.1% 늘어났는데, 같은 기간 명절이 포함된 월의 보이스피싱 범죄는 32.5% 늘어났다. 특히, 명절에 맞춰 ‘설 선물 택배를 받을 주소를 알려달라’며 택배 회사를 사칭하거나, ‘결제 내역 확인이 필요하다’며 온라인 쇼핑몰을 사칭하는 전화·문자 등으로 악성 앱을 유포하는 시도가 늘어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악성 앱이 스마트폰에 설치되면, 범죄 조직은 제어 서버를 통해 스마트폰에 걸려오는 전화를 모두 차단할 수 있고, 범죄 조직이 거는 전화는 112, 1301(검찰) 등으로 표시되도록 조작할 수 있어 보이스피싱에 취약해진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설 명절 기간 악성 앱 서버를 추적·차단하기 위해 서울 마곡사옥에서 집중 모니터링에 돌입한다. LG유플러스는 AI 기반 대내외 데이터 통합 분석·대응 체계인 ‘고객피해방지 분석시스템’을 통해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범죄 조직이 운영하는 악성 앱 제어 서버를 추적하고 있다. 또 경찰과 핫라인을 구축해 악성 앱 감염자가 발견될 경우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는 등 협조 체계를 상시 유지하고, 경찰 측의 차단 요청에도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연휴기간에도 자체 분석을 통해 악성 앱 설치가 확인될 경우 카카오톡 알림톡을 발송해 고객에게 위험 상황을 알리는 체계를 지속한다. 알림톡을 받은

LG유플러스, 보이스피싱 위기 고객 3만명 보호…AI로 악성 서버 추적

LG유플러스가 지난해 범죄 조직이 운영하는 악성 앱 제어 서버를 지속 추적한 결과, 보이스피싱 범죄 위험에 처했던 고객 3만명 이상을 보호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는 AI 기반 대내외 데이터 통합 분석·대응 체계인 ‘고객피해방지 분석시스템’을 통해 지난해부터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보이스피싱·스미싱 범죄 조직이 운영하는 악성 앱 제어 서버를 추적하고 있다. 악성 앱 설치는 고객들의 보이스피싱 피해로 직결된다. 악성 앱이 스마트폰에 설치되면, 범죄 조직은 악성 앱 제어 서버를 통해 스마트폰에 걸려오는 전화를 모두 차단할 수 있다. 또 범죄 조직이 거는 전화는 112, 1301(검찰) 등으로 표시되도록 조작하고, 피해자가 112로 신고해도 범죄 조직이 전화를 받게 만들 수 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실제 악성 앱 제어 서버와 교신한 흔적이 있는 고객을 빠르게 발견해 보호하는 것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의 핵심이라고 보고 ‘고객피해방지 분석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LG유플러스는 고객피해방지 분석시스템 내 악성 앱 제어 서버 추적 솔루션이 본격 가동된 지난해 2월부터 연말까지 악성 앱 제어 서버 800여 개를 추적·분석했으며, 실제 악성 앱 설치로 서버에 접속한 흔적이 있는 고객 3만 3천여명을 확인해 경찰에 관련 정보를 전달했다. 경찰은 LG유플러스가 전달한 정보를 토대로 분석을 거쳐 직접 피해 의심 고객의 거주지를 찾아 피해를 막는 구제활동을 펼쳤다. 경찰청이 파악한 2025년 보이스피싱 피해자 1인당 피해 금액이 약 5384만 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LG유플러스가 발견한 악성 앱 설치 고객 3만3000여 명에 대한 예방 성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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