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iM금융그룹, ‘제18회 전국 초중고 iM환경일기 대회’ 개최

iM금융그룹이 청소년 ESG 프로그램인 ‘iM환경일기 대회’를 개최한다.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대한민국 대표 청소년 ESG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제18회 전국 초중고 iM환경일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총상금 1,000만 원 규모로 개최되는 ‘iM환경일기 대회’는 환경일기 작성을 통해 미래 세대에게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환경보호 실천 방안을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기회를 주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이 상상하고 실천하며 기록하는 그 순간이 지구를 변화시키는 힘이 된다는 컨셉으로 개최되는 올해 대회는 전국 초·중·고등학생 및 동 연령대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해외거주자도 참여할 수 있다. 대회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31일 오후 5시까지다. 공모 참여 방법은 개인의 경우 대회 홈페이지에서 환경 일기장을 다운받아 인쇄한 후 5일 이상 환경 관련 내용의 환경일기를 손으로 직접 쓰고 꾸민 뒤 사진 촬영 또는 스캔본을 대회 누리집에 제출하면 된다. 일기장은 태블릿으로도 작성할 수 있으나 타자로 작성은 불가능하다. 10명 이상 작품을 접수하는 단체의 경우 대회 누리집에서 환경일기장 실물 발송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인쇄본을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이후 홈페이지에 단체 참여자 명단을 제출하고, 완성된 실물 일기장을 공모전 운영사무국으로 발송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초등학생용 양식과 중고등학생용 양식을 별도로 제작해 참가자의 취향에 따라 원하는 양식을 선택해 작성할 수 있게 했으며, 대회 홈페이지에 대회 가이드 영상을 게재해 참가자들이 좀 더 쉽게 공모전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홈페이지의 수상작 갤러리를 통해 지난 수상작을 확인할

현장지식 기록한 연구물 모집…사단법인 시민, 공모전 개최

사단법인 시민이 시민사회 현장의 경험과 지식을 발굴하고 기록하기 위한 ‘2026 현장지식×좋은연구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학술기관 소속 여부와 관계없이 시민사회 현장에서 활동하는 개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대상 연구물은 2023년 1월 1일부터 2026년 7월 20일 사이 발행된 연구물이다. 본인이 작성한 연구물뿐 아니라 타인의 연구물도 추천할 수 있다. 사단법인 시민은 “현장 활동가들이 오랜 시간 동안 축적해 온 방대한 경험과 지식이 공식적인 기록으로 전환되지 못하고 개인의 기억 속에서 소실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며 “현장 경험에서 출발한 질문과 관찰, 기록들을 하나의 공식적인 연구로 발전시키고, 이를 시민사회의 유용한 지식 자원으로 순환시키겠다는 것이 주된 취지”라고 설명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공모전의 슬로건은 ‘현장은 어떻게 현장이 되는가’다. 특정 공간이나 사건이 ‘현장’으로 인식되는 과정, 그리고 그 과정에서 생성되는 지식의 본질을 묻는 취지다. 지난해 슬로건이었던 ‘현장은 어디인가?’에 이어 시민사회 지식생태계에 대한 질문을 현장의 연구자들과 함께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출품 가능한 연구물의 형식에는 제한이 없다. 현장 보고서, 활동 기록물, 자체 조사·연구, 정책 제안서, 사례 분석 등 현장 경험에 기반한 연구라면 제출할 수 있다. 학술 저널에 게재된 논문뿐 아니라 비제도권 연구물, 내부 보고서 등 다양한 형태의 기록도 공모 대상에 포함된다. 수상작은 총 10편을 선정하며, 편당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선정작은 책자로 발간되고 미디어 홍보도 진행된다. 또한 오는 10월 30일 예정된 시민사회 현장지식 컨퍼런스에서 발표 기회가 제공된다. 접수

KT 희망나눔재단, AI 활용 아이디어 발굴 공모전 접수 시작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이사장 임종택)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의 ‘전국민 AI 경진대회’와 연계해 ‘2026 K-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모두를 위한 AI, 함께 만드는 더 나은 내일’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올바른 인공지능(AI) 활용 문화 확산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AI 활용 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마련됐다. 참가 접수는 오는 7월 1일부터 15일까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분야는 콘텐츠 부문과 솔루션 부문으로 구분된다. 콘텐츠 부문은 ‘안전하고 올바른 AI 활용’과 ‘AI와 공존하는 미래 사회’를 주제로 운영된다. 초등부는 손그림 포스터, 중·고등부는 생성형 AI 이미지, 대학·일반부는 생성형 AI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솔루션 부문은 ‘일상의 문제 해결을 위한 AI 솔루션’을 주제로 한다. 중·고등부와 대학·일반부를 대상으로 하며, 자연어 기반 AI 개발도구를 활용해 사회·환경·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를 해결하는 웹 또는 앱 서비스를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재단은 AI 활용에 따른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기 위해 AI 윤리 실천 서약을 도입했다. 참가자는 접수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 저작권 존중, 허위정보 생성 방지, AI 활용 투명성 확보 등의 원칙을 준수하겠다는 서약에 동참해야 한다. 수상작은 8월 초 발표될 예정이며, 총 44개 작품을 선정해 총 5400만 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한다. 이 가운데 전 부문 통합 최고 수상팀 1팀은 ‘K-AI Grand Master’로 선정돼 1000만 원의 상금을 받는다. 선정된 작품은 온라인 전시와 오프라인 순회 전시를 통해 공개된다. 특히

대학생 뮤지션에 공연 기회…KT&G ‘청춘비상’ 첫 공모

KT&G 상상마당이 신진 뮤지션을 희망하는 대학생을 발굴하고 육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2026 청춘비상’ 공모를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 ‘청춘비상’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상상마당 홍대의 음악 지원 사업으로, 대학생 뮤지션을 대상으로 공연 제작과 아티스트 협업 기회를 제공해 창작 활동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자격은 멤버 전원이 대학생 또는 학점은행제 이수 중인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팀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타 학교 학생들과 연합 팀 구성도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되며, 이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와 접수 방법은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발은 총 2개 팀으로, 선정된 팀에게는 팀당 상금 200만 원이 지원되며, 평일 무료 대관과 현역 뮤지션과의 컬래버레이션 공연 기회가 제공된다. KT&G 김천범 문화공헌부 공연 담당 파트장은 “‘청춘비상’은 뮤지션을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무대 경험을 쌓고 음악적 역량을 넓힐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신인 아티스트 발굴과 육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지난 ​2005년 온라인 상상마당을 시작으로 홍대∙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상상마당은 연간 매년 ​3000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카카오, MCP 개발 공모전 연다…총 2100만원 지원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개발자들과 함께 에이전틱(Agentic) AI 생태계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MCP 개발 공모전 ‘MCP Player 10’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PlayMCP’를 활용한 창의적인 개발 아이디어를 선정, 우수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급한다. 카카오는 지난 7월 ‘MCP(Model Context Protocol)’기반의 개방형 플랫폼 ‘PlayMCP’를 베타 서비스로 오픈한 바 있다. MCP란 인공지능 모델이 외부 데이터나 도구와 소통하는 방식을 표준화한 통신 규약을 뜻한다. 이용자는 여러 서비스를 오가지 않고, 하나의 서비스 내에서 수요와 목적에 맞는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최근에는 PlayMCP 플랫폼에 등록된 도구들을 이용자가 직접 선택해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핵심 기능인 ‘도구함’을 추가로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공모전은 카카오의 AI 기술을 기반으로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개발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다양한 차세대 개발자들이 MCP 서버 개발에 직접 참여해 에이전틱(Agentic) AI 생태계를 함께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개발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모집 기간은 내년 1월 18일까지다. 참여 희망자는 PlayMCP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자신이 개발한 MCP 서버를 양식에 맞춰 업로드하면 된다. 전체 공개로 전환한 뒤, 공모전 소개 페이지에 접속해 응모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카카오는 MCP 서버의 창의성과 편의성, 기술적 안정성 등을 기준으로 내부 심사 및 평가를 진행할 계획으로, 내년 2월 3일 선정된 MCP 서버를 발표한다. 최종 선발된 10명의 개발자들에게 총 2100만 원의 개발 지원금을 수여할 예정이며, 1등(1명)·2등(1명)·3등(8명)에게 각각 1000만 원, 300만 원, 100만 원을 카카오페이

iM뱅크, ‘금융소비자보호 아이디어 공모전’ 연다

창립 58주년 맞아 58명 시상…보이스피싱 예방·비대면 절차 개선 등 제안 받아 iM뱅크(아이엠뱅크·은행장 황병우)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고객 의견을 직접 정책에 반영하는 ‘2025 금융소비자보호 고객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슬로건은 ‘함께 만드는 금융소비자보호,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됩니다!’로, 14일부터 30일까지 모바일앱과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공모분야는 은행 업무 관행 개선과 이용 편의성 향상, 비대면 금융거래 절차의 합리적 개선,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아이디어 등이다. 금융소비자보호 관점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모든 분야에 대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iM뱅크 앱의 ‘고객제안’ 메뉴(고객센터>고객의견>고객제안) 또는 홈페이지 ‘금융소비자포털’ 내 ‘제안의견’ 메뉴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개선 효과·실용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창립 58주년을 맞아 총 58명의 수상자가 선정된다. 시상 내역은 ▲1등 30만 원(1명) ▲2등 10만 원(2명) ▲3등 5만 원(3명) ▲노력상 스타벅스 음료 기프티콘(52명)이며, 결과는 12월 10일 개별 통지된다. 은행은 채택된 고객 제안을 금융 서비스 및 제도 개선에 실제 반영할 계획이다. 박은숙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는 “고객의 제안이 실질적인 제도·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사전예방 중심의 소비자보호 문화를 강화하겠다”며 “고객이 직접 참여한 아이디어가 은행 정책에 반영되는 것이 진정한 소비자중심 경영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에어컨 물도 자원입니다”…초등학생 아이디어 순환경제 공모전 최우수상

전국 254개 팀 참여…에어컨 응축수 재활용 설계한 성남 송현초 이관후 학생 ‘최우수상’ LG화학은 지난 8월 진행한 ‘리사이클 사회공헌 임팩트 챌린지’에서 초등학생이 제출한 아이디어가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전국 254개 팀이 참여한 이번 공모전은 ‘버려진 자원의 재활용’을 주제로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순환경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이관후(성남 송현초) 학생은 에어컨 실외기에서 떨어지는 응축수를 생활용수로 재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그는 “가뭄으로 물 부족 문제가 심각하다는 뉴스를 보고, 에어컨에서 나오는 물도 다시 쓸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 학생은 응축수를 모아 LG화학이 만든 재활용 플라스틱(PCR ABS·PC) 배관과 폐정수 필터를 활용해 조경수 등으로 재사용하는 구조를 설계했다. 이 밖에도 ▲폐목재로 제작한 K-ESG 트로피 ▲친환경 소재 응원 봉 겸 음식물 봉투 ▲PCR PC 소재 수거함 ▲재활용 소재 볼라드 ▲홍수 대응 키트 등 일상 속 자원 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고윤주 LG화학 CSSO 전무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세대와 일상을 아우르는 순환경제 실천 방안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친환경 아이디어 발굴을 확대하고, 참여 기반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규리 더나은미래 기자

“안 쓰는 노트북·폰 기부하세요” CJ대한통운, 리플러스 캠페인 전개

데이터 완전 삭제로 ‘안심 기부’ 지원…캠페인 수익금은 지역아동센터 노트북 지원에 활용 CJ대한통운이 오는 11월 30일까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회적기업 ‘리맨’과 손잡고 비대면 소형가전 수거 캠페인 ‘리플러스(Re+)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의 특징은 디지털 기기 기부 과정에서 가장 우려되는 데이터 보안 문제를 해결했다는 점이다. 오래된 노트북,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소형 가전제품은 CJ대한통운의 오네(O-NE) 서비스를 통해 비대면으로 회수된다. 이후 ‘리맨’의 전문 데이터 삭제 프로그램으로 모든 정보가 안전하게 제거된다. 기부자는 데이터 삭제 확인서를 받아 개인정보 유출 걱정 없이 안심하고 기부할 수 있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리플러스 박스’ 웹사이트에서 수거를 신청하면 카카오톡으로 연동돼 별도 회원가입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CJ대한통운이 제공하는 안전 파우치와 박스에 기기를 담아 문 앞에 두면 배송기사가 방문해 회수한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손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 CJ대한통운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약 4000대의 소형가전을 수거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소나무 약 1만 그루를 보호하는 환경 효과와 맞먹는다.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태블릿PC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CJ대한통운은 또 CJ나눔재단과 함께 경기도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자원순환 공모전을 연다. 올해 출범 20주년을 맞은 나눔 플랫폼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진행되며, 주제는 ‘디지털기기 자원순환’이다.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청소년이 그림, 포스터, 영상 등 다양한 형식으로 출품할 수 있으며, 우수작 시상식은 12월에 열릴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수익금은 취약지역 아동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노트북 지원 등에 사용된다. 앞서 CJ대한통운은 전국 물류망을 활용해 국립공원,

상상마당 20주년…신진작가 ‘AI·첫 공개작’ 전시 개최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10월 21일까지 개최 KT&G 상상마당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마련한 전시 지원 프로젝트 당선작 전시회가 열린다.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는 10월 12일까지 ‘AI 기반 예술’과 ‘첫 공개작 지원’ 부문에서 선정된 신진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3월 진행된 공모에서 1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문 심사를 거쳐 ‘AI 기반 예술’ 부문에는 신교명 작가가, ‘첫 공개작 지원’ 부문에는 이현민 작가가 최종 선정됐다. 신 작가는 ‘Portrait of the Artist : After ‘Lee, Il-O’’, 이 작가는 ‘절미간계(絶微間界), The Social Planck Length’라는 주제로 각각 개인전을 합동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KT&G 김정윤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20년 동안 문화예술 지원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향후 예술계의 변화 동향도 함께 고민해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신진 아티스트 발굴과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대중과 예술을 잇는 국내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았으며 연간 방문객은 약 320만 명에 달한다. KT&G 상상마당은 2005년 온라인 커뮤니티로 시작해, 현재는 홍대, 논산, 춘천, 대치, 부산 등 전국 5곳의 오프라인 복합문화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3000여 개의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청년작가, 예술로 지속가능성을 말하다…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선정한 6인은?

전시·멘토링·글로벌 활동 기회 제공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정무성)은 지난 19일,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ONSO ARTIST OPEN CALL 2025’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미래(A Sustainable Future for All)’를 주제로 열린 청년작가 공모전의 최종 수상자를 축하하고, 수상작가들의 예술적 메시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ONSO ARTIST OPEN CALL’은 재단의 복합문화공간 온드림 소사이어티를 무대로,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예술적 메시지를 나눌 청년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총 22명의 청년 작가가 아티스트 오픈콜 및 미디어 아트 콘테스트를 통해 온드림 소사이어티 전시 기회를 제공받았으며, 이를 발판삼아 활동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 이번 공모에서는 회화, 설치,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총 6인의 작가가 새롭게 ‘온소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대상은 김아름 작가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박근호 작가, 우수상은 석지아·변유열 작가, 입선은 정연희·김재현 작가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선정된 작가들은 전문 멘토링을 통해 작품을 발전시키고, 온드림 소사이어티 공간 내에서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미디어 부문 수상작은 온드림 소사이어티 내 대형 LED를 통해 상시 상영되며, 설치 및 회화 작품은 1층 아트월에서 개인전 형태로 순차적으로 전시된다. 특히 올해 대상 수상자에게는 뉴욕한국문화원과 연계한 뉴욕 현지 전시 참여 기회가 제공되어, 글로벌 활동의 발판도 마련된다. 정무성 이사장은 “이번 온소 아티스트 6인의 작품은 단순한 예술을 넘어 사회와 사람을 연결하는 힘을 지니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대차 정몽구

에너지 절약 방법은?…대한상의, ‘우수 쇼츠’ 공모전 4편 수상작 공개

최대 전력 수요 앞두고 손쉬운 절약 습관 제안…11일부터 로비·유튜브 상영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가 지난 10일 ‘여름철 에너지절약 쇼츠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30~60초 분량의 짧은 영상(쇼츠)으로 국민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행동을 소개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공모는 7월 4일부터 8월 1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24편이 접수됐다. 심사 결과 4편이 우수작에 선정됐다. 1위는 숫자를 활용해 5가지 절약 방법을 담은 뮤직비디오로, ▲1(일)렁이는 바람 선풍기와 에어컨을 함께 사용하기 ▲2(이)런 패션 쿨맵시 의상착용 ▲30분 저녁 자연바람 환기 ▲4(사)방에 가득한 재료 냉장고 정리 ▲5(오)늘 메뉴 가열없는 식사 등을 경쾌하게 표현했다. 2위는 아이들이 ‘전기지킴이’가 돼 냉장고 문 자주 열지 않기, 선풍기와 에어컨 함께 사용하기 등 절약 습관을 실천하는 모습을 담았다. 공동 3위에는 두 작품이 선정됐다. 첫 번째는 에너지 절약이 곧 ‘돈 버는 꿀팁’이라는 메시지를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했다. 에어컨 적정온도(26도) 유지 시 월 2130원, 대중교통 이용 시 월 5만3820원 절약 가능하다는 계산과 함께 동전이 쏟아지는 장면으로 시각적 효과를 더했다. 두 번째는 가족이 함께 방·부엌 불 끄기, 에어컨 온도 조절 등 작지만 쉬운 절약 습관을 코믹하게 연출했다. 대한상의는 “8월 중순은 무더위와 함께 최대 전력 수요가 예상되는 시기”라며 “블랙아웃 방지를 위해 손쉬운 절약 실천이 필요하다. 이번 쇼츠 영상이 국민의 참여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수상작은 11일부터 대한상의 1층 로비 TV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상영된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예술로 지속가능한 미래를”…현대차 정몽구 재단, 청년작가 공모전 개최

회화·설치·미디어 등 전 장르 모집… 총상금 2300만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정무성)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예술 활동을 펼칠 청년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ONSO ARTIST OPEN CALL 2025’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미래(A Sustainable Future for All)’를 주제로, 회화·설치·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할 청년 작가를 모집한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온드림소사이어티(ONSO) 전시 기회와 전문가 멘토링,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총 23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차등 지급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뉴욕한국문화원과 연계한 뉴욕 현지 전시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공모는 온드림소사이어티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5일부터 시작돼 오는 8월 3일까지 진행되며,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작가 중 개인전 1회 또는 그룹전 2회 이상 경력을 보유한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정무성 이사장은 “예술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상상하고 실현해 나갈 청년 작가들이 이번 공모를 통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선을 펼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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