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세담 7기
“‘마음’으로 세상 담겠습니다”…청세담 7기 6개월 대장정 마무리

소셜에디터스쿨 ‘청년, 세상을 담다’ 7기 수료식 “저에게 청세담은 책이 아닌 ‘마음’으로 세상을 보게 해준 곳입니다. 청세담에서 형용할 수 없을 만큼 많은 것을 배워 돌아갑니다. 언제 어디서나 청세담이 가르쳐준 마음으로 세상을 담는 법을 기억하겠습니다.” (한승아·청세담 7기 최우수 수료) 지난 7일, 광화문 현대해상 사옥 10층 대회의실에서 ‘청년, 세상을 담다(이하 청세담)’ 7기 수료식이 열렸다. 청세담은 2014년부터 조선일보 더나은미래와 현대해상이 국내 최초로 영리와 비영리 분야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갖춘 ‘소셜에디터(공익 전문 저널리스트)’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한 과정이다. 지금까지 2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 언론사를 포함한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에 ‘공익 DNA’를 퍼뜨리는 역할을 해왔다. 4.36대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26명 7기생들은 지난 6개월 동안 다양한 공익 현장을 취재해왔다. ‘대한민국 환경미화원의 24시 밀착취재’, ‘서울시 지하철 장애인 화장실 실태 점검’, ‘뮤지션들의 공정한 음원수익을 위해 활동하는 바름음원협동조합’ 등 청년기자 특유의 톡톡 튀는 아이템과 기사들이 쏟아져 나왔다. 수료생 한 명 한 명과 악수를 나누며 격려한 현대해상 CCO 신대순 상무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단기적인 결과에 조급하지 않고 목표를 설정해 희망과 열정, 꿈을 가지고 부단히 연습하는 그릿(GRIT)”이라면서 “여러분도 새롭게 바뀐 세상에서 부단히 노력해 꿈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청세담 과정을 통해 취업으로 연결되는 사례도 계속됐다. 실제 수료생들은 조선일보, KBS, JTBC, 연합뉴스, 뉴시스 등 언론사를 비롯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네이버 해피빈 등 다양한 분야에 취업하고 있다. 박란희 조선일보 더나은미래 이사(편집장)은 “청세담 선배들이 ‘청세담 덕분에 취업했다’, ‘청세담이

청세담 7기, 6개월의 치열한 과정을 시작하다

“6개월 동안 치열하게 공익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을 듣고 현장을 경험하며 세상을 어떻게 글에 담아야 하는지 고민하겠습니다.”(장미·24) “공익에 대한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내용을 영상에 담아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싶습니다.”(이백순·25) 지난 14일 오후 광화문 ‘스페이스 라온’에서 열린 ‘청년 세상을 담다(이하 청세담)’ 7기 입학식 현장에서 청년 수강생들은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청세담은 2014년부터 현대해상과 조선일보 더나은미래(이하 더나은미래)가 국내 최초 영리와 비영리 분야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갖춘 공익 기자 및 소셜에디터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한 과정이다. 지금까지 총 158명의 졸업생을 배출, 청년들이 언론사를 포함해 다양한 공익 분야에 진출하는 발판이 됐다. 청세담 7기 수강생 선발에는 모집 인원의 4배 가까운 지원자가 몰리며 큰 관심을 받았다.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된 청세담 7기생 총 30명은 앞으로 6개월 동안 저널리즘 강의, 청년 혁신가와 만남, 공익 전문가와 토론식 수업은 물론, 더나은미래 기자로부터 취재 실습 및 기사 작성 개별 멘토링을 받게 된다. 현대해상 CCO 신대순 상무는 “24주간의 청세담 과정을 통해 수료생 모두 후회 없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입학식 이후 진행된 특강에서 박란희 더나은미래 편집장은 “영리와 비영리의 경계가 점점 허물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만이 아니라, 기업은 물론 비영리 섹터, 언론까지 함께 해결책을 마련해가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알립니다] 청년, 세상을 담다 7기 최종 합격자 발표

더나은미래와 현대해상이 함께하는 공익기자 양성 프로젝트 ‘청년 세상을 담다(청세담)’ 7기 최종 합격을 축하합니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번호 이름 1 권병수 2 권오준 3 권유진 4 김광연 5 김응태 6 김인한 7 나다원 8 문진승 9 박윤아 10 박주연 11 손성원 12 송지희 13 양문철 14 이민재 15 이백순 16 이유민 17 이현수 18 임다연 19 장미 20 장희수 21 조유라 22 차민지 23 최서영 24 한수지 25 한수현 26 한승아 27 한승희 28 허세민 29 현지호 30 홍지은 최종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청세담 7기 입학식과 워크숍이 진행됩니다. -입학식 및 워크숍 일정 : 1월 13일(금) 오후 2시~6시 -입학식 및 워크숍 장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1 40 TV조선빌딩 1층 ‘스페이스 라온’ -문의: chungsedam@gmail.com, 02-725-5521

더나은미래 특별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