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바디스
유한화학, 에코바디스 ESG 평가 ‘플래티넘’ 획득

유한양행 자회사인 원료의약품 CDMO 기업 유한화학(대표이사 이영래)은 기업의 지속가능성 성과에 대한 글로벌 평가 플랫폼인 에코바디스(EcoVadis)가 실시한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 세계 10만여 개 이상의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1%만 받을 수 있는 등급이다. 에코바디스의 ESG평가는 신뢰성 높은 글로벌 공급망 평가지표로 많은 글로벌 제약기업들이 협력사 선정 및 유지과정에서 평가에 활용하고 있다. 유한화학 이영래 대표는 “이번 플래티넘 등급 획득은 친환경 경영과 책임 있는 기업 운영을 위한 유한화학의 지속적인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SG 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신뢰받는 CDMO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한화학은 에코바디스를 비롯해 PSCI(제약 공급망 이니셔티브), UN Global Compact, SBTi(과학기반 온실가스 감축 목표) 등 국제적 ESG 표준과 연계된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고객사의 신뢰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본사 전경.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 ESG 평가 ‘상위 1%’ 최고 등급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2일 지속가능성 조사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 ESG 평가에서 ‘상위 1%’ 등급인 플래티넘 메달을 받다고 밝혔다. 2007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에코바디스는 175개국, 10만 개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4개 분야(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를 평가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브론즈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에코바디스의 ESG 평가는 신뢰성 높은 공급망 평가 지표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골드 등급을 받았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3년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 등급에 등극했다. 해당 등급은 10만여 개 글로벌 기업 중 상위 1% 기업에만 부여된다. 이번 평가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ESG 정책 및 ESG 보고서를 전략적으로 고도화하고, 영국 왕실 주도의 SMI·유엔글로벌콤팩트 등 글로벌 이니셔티브 참여 확대의 노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에 더해 정보·물리 보안 활동 분야에서도 전년 대비 높은 점수를 획득했으며 노동·인권분야에서도 운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기후변화 대응, 체계적인 공급망 관리 등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ESG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지속 가능 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최상급 CDMO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규리 기자 kyuriou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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