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벤처 30곳 설문조사 업무용 메신저 1위 ‘슬랙’…절반 이상서 사용 2위는 ‘잔디’, 한글 지원되고 요금도 저렴한 편 프로젝트 업무 관리용 ‘협업 툴’ 이용도 활발 업무 효율성 높고 일·생활 나눌 수 있어 선호 활용 툴, 50%가 3개 이상…무분별 확장 우려 ‘딥워크(Deep Work)’. 업무 몰입도를 높여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업무 방식을 이르는 말이다. 딥워크는 미국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전 세계에 확산하는 트렌드다. 딥워크를 돕는 협업 툴(tool) 시장도 급성장하고 있다. 메신저 기반의 ‘슬랙’ ‘잔디’ ‘MS팀스’ 등이 대표적이다. 이를 통해 대면 미팅을 줄이고 실시간 자료 공유와 피드백으로 프로젝트를 관리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소셜벤처를 중심으로 이런 협업 툴이 확산하고 있다. 업무용 메신저 ‘슬랙’ 절반 이상 압도적 선택 더나은미래는 국내 소셜벤처들을 대상으로 현재 사용 중인 협업 툴을 조사했다. 다양한 업종에 규모도 제각각인 소셜벤처들이 공통으로 선택한 툴과 그 쓰임을 통해 조직 생산성 향상의 실마리를 엿볼 수 있었다. 소셜벤처 협의체 임팩트얼라이언스 참여사 중 30곳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가장 인기 있는 업무용 메신저는 ‘슬랙(slack)’이었다. 조사 대상 가운데 17곳(56.6%·중복 응답)이 슬랙으로 소통한다. 슬랙은 지난 2013년 미국에서 출시된 메신저 기반의 협업 툴이다. 채팅과 파일 공유, 자료 검색 외에도 외부 연동 기능과 우수한 보안이 특징이다. 하루 실사용자 수는 800만명, 기업 가치는 지난해 기준 70억달러(약 8조2740억원)에 달한다. 현재 이베이, IBM 등 7만곳 이상의 회사에서 슬랙을 사용하고 있다. 이어 10곳의 선택을 받은 ‘잔디(jandi)’가 업무용 메신저 순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