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권리증진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아동권리보장원과 아동권리증진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29일 아동권리보장원과 아동권리증진 및 돌봄서비스 전문성 강화를 통한 아동,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아동권리보장원은 아동의 권리 보장과 아동복지 관련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지원하는 사업을 수행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아동권리 및 돌봄 관련 발전 방안 ▲아동돌봄 종사자 전문성 강화 방안 ▲아동권리 교육 콘텐츠 개발 및 활용 ▲아동권리 콘텐츠 홍보와 관련해 상호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 아동돌봄광역지원센터는 아동권리보장원에서 개발한 교육 콘텐츠를 활용 경기도 내 돌봄 근로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돌봄 근로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해 돌봄 근로자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자긍심을 지닌 전문가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아동돌봄광역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교육이 아동권리보장원과 보건복지부 교육 인증처로 지정받아 체계적 교육 운영은 물론 교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방안들을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강석 더나은미래 기자 kim_ks0227@chosun.com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동이 직접 뽑는 아동권리시상식에 참여하세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아동권리증진에 기여한 후보를 아동이 직접 추천, 투표, 시상하는 ‘제2회 초록우산 어워드’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초록우산 어워드는 아동의 권리가 지켜지는 행복한 사회를 위해 노력한 대상을 권리 주체자인 아동이 직접 선정하는 아동권리시상식이다. 장애아동, 학교 밖 청소년 등 전국 아동 1000여명으로 구성된 아동심사위원단은 지난 4월부터 아동권리교육 이수와 온오프라인 지역별 토론회를 거쳐 ▲인물 ▲미디어 콘텐츠 ▲법·제도·정책 ▲기업·단체 ▲물건·공간 등 총 5개 부문에서 최종 후보들을 선정했다. 투표 기회는 만 8~18세 아동에게 주어지며, 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9월18일까지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 투표는 오는 6일과 7일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진행된다.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한 시상식은 11월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열린 ‘제1회 초록우산 어워드’에서는 인물 부문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 미디어 콘텐츠 부문에 ‘금쪽같은 내새끼’, 법·제도 부문에 ‘친권자 징계권 삭제’, 기업·단체 부문에 풀무원, 물건·공간 부문에 옐로카펫 등이 최종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수연 더나은미래 기자 yeo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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