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청
한국사회혁신금융, ‘소셜벤처 스케일업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창업 7년 이내 성동구 관내 기업, 5월 2일까지 신청 한국사회혁신금융 주식회사(대표 이상진)는 성동구청과 협력해 유망 소셜벤처 및 사회적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소셜벤처 스케일업(Scale-up) 프로그램’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본 사업은 성동구에 소재한 창업 7년 이내의 소셜벤처 및 사회적기업 중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서면 및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3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기업진단 ▲IR컨설팅 ▲데모데이 ▲VC미팅데이 등 기업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여기업 모집은 오는 5월 2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구글 폼을 통해 가능하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방법은 한국사회혁신금융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상진 한국사회혁신금융 대표는 “최근 투자 환경이 위축된 상황 속에서도 참여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기업 맞춤형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며 “사회혁신 액셀러레이터로서 소셜벤처가 위기 속에서도 성장의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지원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한국사회혁신금융, ‘소셜벤처 스케일업 프로그램’ 5기 종료

한국사회혁신금융이 성동구청과 함께 진행한 ‘소셜벤처 스케일업 프로그램’이 마무리됐다고 27일 전했다. 올해로 5회차를 맞은 ‘소셜벤처 스케일업 프로그램’은 성동구 소재 소셜벤처 및 사회적기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소셜벤처 생태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디지털 안전관리플랫폼을 개발하는 ‘마이스터’ ▲국내 최초 실시간 탄소배출권 거래플랫폼을 만드는 ‘이이티에스’ ▲일상에 소방의 가치를 더하는 ‘파이디언’ ▲고품질 그래핀 생산기술을 기반으로 복합소재 및 응용제품을 개발하는 ‘랩엠제로’ 총 4개팀이 최종 선정됐다. 프로그램은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기업별 심층 경영진단과 단계별 IR컨설팅을 제공하고 투자 유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시연회와 일대일 투자자 후속미팅도 지원했다. 한국사회혁신금융은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성장 가능성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규리 더나은미래 기자 kyurious@chosun.com

언더스탠드에비뉴에 방문한 싱가포르 사절단과 언더스탠드에비뉴 관계자들. /언더스탠드에비뉴 사무국
싱가포르 사절단, 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 방문… 도시재생 벤치마킹

사회적협동조합 소셜혁신연구소는 싱가포르 사절단이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 진입로에 위치한 ‘언더스탠드에비뉴’에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언더스탠드에비뉴’는 소셜혁신연구소가 지난해 6월 서울시 성동구청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공간이다. 컨테이너를 활용한 복합문화 공간으로, 올해 2분기(4~6월)에만 120만명이 방문하는 등 성수동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사절단은 도시재생 우수사례와 공간 큐레이션에 대한 지식을 공유 받기 위해 언더스탠드에비뉴에 방문했다. 사절단은 무하마드 파이샬 이브라힘 싱가포르 국가개발부 장관과 국가개발부, 도시재개발국, 국가유산위원회, 싱가포르기업청 임직원 등으로 구성됐다. 소셜혁신연구소 안지훈 이사장, 송재훈 언더스탠드에비뉴 원장 등이 이들을 맞이했다. 사절단은 지난해 10월 언더스탠드에비뉴가 ESG 플랫폼으로 새로 단장한 후 지역 거점 공간으로서 한 역할과 지역 상권 변화에 주목했다. 싱가포르는 신발 산업의 전통을 보존하면서 현대화된 모습으로 변신한 성수동을 벤치마킹한다는 계획이다. 남은 기간 컨테이너를 활용한 언더스탠드에비뉴를 비롯해 성수동 인근 도시재생 현장도 함께 탐방할 예정이다. 안지훈 소셜혁신연구소 이사장은 “이번 싱가포르 기업청의 방문은 언더스탠드에비뉴가 도시재생의 국제 모범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지은 기자 bloom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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