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
[창간 14주년 특집] 이슈로 본 공익 생태계 14년 히스토리

2010년 5월 조선일보 공익섹션으로 창간된 ‘더나은미래’가 14돌을 맞았습니다. 새롭고 자극적인 뉴스가 넘쳐나는 미디어 환경에서 ‘공익’이라는 이슈를 지속적으로 보도할 수 있었던 것은 독자분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입니다. 이슈가 이슈를 덮고, 자기 홍보가 우선인 시대입니다. 더나은미래는 공익 분야 14년의 히스토리와 맥락을 짚어보는 긴 호흡의 특집 기사를 준비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한 14년을 돌아보며 공익 전문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정리해봅니다. /편집자 #1. CSR 개념의 확산, CSV에 열광한 한국 기업   본지는 창간호(2010년 5월 4일자)에서 2010년 하반기 발표될 예정인 사회적 책임(Social Responsibility)에 대한 국제 표준인 ‘ISO 26000’ 대응 방안에 대해 보도했다. 이를 기점으로 한국에서도 지배구조, 인권, 노동, 환경, 소비자, 공정거래, 공동체 참여 및 개발 등 7개 주제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더나은미래는 2012년 창간 3주년을 맞아 ‘ISO 26000 기준 CSR 평가 모델 설명회 및 해외 진출 기업의 글로벌 CSR 전략’을 주제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한국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기업의 ‘사회공헌’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졌다. 본지 66호(2013년 4월 9일자)에서는 국내 시가총액 100대 기업 CEO를 대상으로 ‘기업 CSR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보도했다. ‘CSR에 사용되는 비용을 무엇으로 보느냐’에 대한 질문에 대해 응답자(61명)의 90%에 해당하는 CEO(55명)는 ‘투자’라고 답했다. 2010년 5월 4일 사회적 책임에 당당하라… 新무역장벽을 넘어라 2013년 4월 9일 [국내 시가총액 100대 기업 CEO 설문조사] 사회공헌 비용, 지출 아닌 ‘투자’… CEO가 직접 챙긴다 2014년 5월 27일 EU 기업 비재무 활동 공개

금호타이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기후환경교육 ‘그린 캠페이너’ 실시

금호타이어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기후환경교육 ‘그린 캠페이너’ 활동을 이어간다고 20일 밝혔다. 그린 캠페이너 활동은 아동권리에 기반한 교육이다. 아동들이 다양한 환경 이슈(저탄소, 생물 다양성 등)와 관련된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올해는 4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초등학생·중학생 1200명(50개 학급 혹은 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교육내용은 2단계로 나뉜다. 1단계는 정보와 자료를 통한 학습, 2단계는 활동을 위한 캠페인 기획으로 이뤄진다. 기후위기로 인한 다양한 현상과 원인 파악, 기후위기의 의미와 심각성 깨닫기 등 기후위기에 대한 이해와 함께 캠페인 기획을 통한 기후위기 극복을 실천하는 시간을 갖는다. 강진구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은 “금호타이어는 그린 캠페이너를 비롯해 금호타이어 교실숲 조성 활동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을 지원하며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아동 및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건강한 정신으로서의 성장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 교육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강석 더나은미래 기자 kim_ks0227@chosun.com

크래프톤, 고등학생 진로 탐색 프로그램 ‘제2회 베터그라운드’ 진행

크래프톤이 지난 17일 ‘BETTER GROUND(이하 베터그라운드)’의 두 번째 행사를 마무리했다. 베터그라운드는 크래프톤이 지난해 처음 실시한 사회공 프로그램이다. 게임 개발에 도전 중인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크래프톤 구성원들이 직군 탐색과 멘토링, 코칭, 실무 노하우 등을 제공하는 재능기부 활동이다. 게임 개발자로 성장하길 원하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교육 전문 국제 비정부기구(NGO)인 제이에이코리아와 함께 운영한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소재 크래프톤 역삼 오피스에서 학생들과 크래프톤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환영식 ▲회사 소개 ▲직무 토크 콘서트 ▲게임 프로젝트 멘토링 순으로 이어졌다. 환영식 연사로 나선 이강석 크래프톤 퍼블리싱 사업본부 본부장은 참가자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과 응원의 환영사를 통해 프로그램의 문을 열었다. 베터그라운드 2기에는 일반고를 포함해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등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350여 명이 지원했으며, 게임 개발 기획서 검토 등의 선발 과정을 거쳐 최종 109명이 선정됐다. 크래프톤에서는 실제 게임 개발 직무에 종사 중인 구성원 26명이 멘토로 참여했고, 참가 학생들의 진로 탐색 폭을 넓히기 위해 기획, 아트, 프로그래밍, 퍼블리싱, PM, QA 등 다양한 직군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의 관심이 가장 많았던 순서는 게임 프로젝트 멘토링이었다. 게임 프로젝트 멘토링은 크래프톤 구성원이 직접 멘토로 나서 학생이 개발 중인 게임 프로젝트에 대해 조언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자신이 개발 중인 게임을 설명하고, 크래프톤 구성원들은 게임 개발 전반에 걸쳐 피드백을 제공했다. 한편, 참가한 학생들은 이번 행사에서 받은 멘토링을 토대로 게임 프로젝트를

IBK금융그룹, 베트남·몽골에 임직원 자원봉사단 파견

IBK기업은행은 글로벌 ESG 활동을 위해 베트남 하이즈엉과 몽골 울란바타르에 임직원 자원봉사단을 파견한다고 20일 밝혔다. 200여명으로 구성된 IBK금융그룹 임직원 자원봉사단은 사단법인 코피온과 함께 베트남 하이즈엉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저소득 가구를 위한 집짓기, 미세먼지 저감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나무심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기업은행은 지난 2011년부터 20회에 걸쳐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몽골에 1200여명의 자원봉사단을 파견했다. 봉사단은 학교 신축 및 시설 보수, 아동교육 등의 활동을 실시했다. 김성태 은행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해 다양한 ESG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강석 더나은미래 기자 kim_ks0227@chosun.com

노연희 아름다운재단 기부문화연구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아름다운재단
연령, 성별 다양성 떨어지는 한국 비영리 이사회… 바람직한 거버넌스 고민해야

비영리 조직 이사회의 구성 및 운영과 조직의 재무 책무성을 논의하는 세미나가 열렸다. 아름다운재단 기부문화연구소는 지난 14일, 아메리칸디플로머시하우스에서 ‘거버넌스와 재무적 책무성’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비영리 조직·공익법인 관계자, 학계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비영리 조직의 거버넌스란 조직의 목표 달성과 지속가능성을 보장하기 위한 관리 체제를 의미한다. 좁은 의미로는 이사회의 구성과 활동을 말하지만, 넓은 의미로는 이사회와 실무진의 소통까지 포함한다. 이사회는 조직을 경영하고 관리·감독하는 주체인 만큼, 이사회의 역할은 중요하다. 책무성은 조직을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운영해야 한다는 개념이다. 한국에서는 주로 회계의 투명성을 다루는 재무적 책무성이 자주 논의된다. 비영리 조직은 기부자와 대중에게 돈을 얼마나 모으고 어떻게 썼는지 알리고, 정부의 회계 공시에 충실히 따라야 한다. 재무적 책무성은 조직의 신뢰도와 연결된다. 오전 세션에서는 이영주 인디아나대학교 릴리 패밀리 스쿨 오브 필란트로피 교수가 거버넌스와 재무적 책무성의 이론을 풀이하고 미국의 사례를 소개했다. 이영주 교수는 “한국에 비해 미국 이사진이 성별, 연령, 직업 구성 등에서 모두 다양하다”며 “한국도 이사회 구성의 다양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아름다운재단 기부문화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 비영리 조직에서 여성 이사는 전체의 48%를 차지하지만, 한국의 비영리 이사회에서 여성 비율은 23%에 불과하다. 연령 분포도 마찬가지다. 미국에서는 50~60대 이사의 비중이 57% 수준이지만, 한국에서는 90%에 달한다. 이영주 교수는 “미국 비영리 조직은 사업이 높은 수익원”이라면서 “다양한 서비스 및 제품을 판매해 운영 자금을 충당한다”고 전했다. 유방암 피해자 지원과 인식 개선에 앞장서는 수잔 지 코멘 재단이

KT&G, 업사이클링 프로그램 ‘상상 블루 파빌리온’ 아이디어 공모

KT&G는 지역 폐기물을 재활용해 작품으로 제작하는 업사이클링 프로그램 ‘2024 상상 블루 파빌리온’ 아이디어 공모를 오는 7월 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상상 블루 파빌리온’은 KT&G가 운영하는 전국 대학생 커뮤니티인 ‘상상유니브’가 지난해 처음 선보인 프로그램으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대상은 전국 대학생·대학원생(휴학생 포함)이며 2~4명의 팀 단위로만 가능하고, 접수는 업사이클링 조형물 디자인 아이디어를 상상유니브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디자인 아이디어,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18개 팀에게는 전문가 멘토링과 함께실제 조형물을 제작하는 기회가 제공된다. 완성된 조형물은 현업 아티스트의 업사이클링 작품과 함께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 오는 10월에 전시된다. 이후 전문가 심사 및 참여팀 간 상호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 8개 우수팀에는 총 1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전시 종료 후 해체된 조형물은 업사이클링 작품 재료로 재활용될 예정이다. KT&G 오희승 유니브운영부장은 “상상 블루 파빌리온은 지난해 처음 시작한 프로그램임에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대학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평소 업사이클링 건축 디자인에 관심 있는 전국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상상유니브’는 지난 2010년부터 KT&G가 대학생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해 온 전국 대학생 커뮤니티로, 현재까지 누적 참여자 수가 100만 명이 넘는다. 전국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상상프렌즈’, ‘상상 마케팅스쿨’, ‘상상 블루 파빌리온’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문화를 지원하고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동참하고 있다. 김강석 더나은미래 기자 kim_ks0227@chosun.com

사회적가치 측정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인천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회적가치(SVI) 측정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지난 17일 제물포스마트타운에서 ‘사회적가치(SVI) 측정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었다. 사회적가치(SVI) 측정 전문가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 성과와 그 영향을 객관적으로 측정한다. 대상 기업의 성과를 종합하여 신뢰도 제고 및 외부기관과의 사업 연계를 지원할 수 있다. 센터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본 교육과정을 꾸렸다. 교육은 지난 4월 17일부터 약 한달간 운영됐으며, 총 14명이 수료했다. 교육은 총 8회차로 사회적 가치 측정과정의 이해 및 평가 방법·절차, 지표 측정 실습, 보고서 작성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가치 측정 전문 능력을 길렀다. 앞으로 인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사회적가치 측정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 수강생은 “현장에서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지닌 사회적 가치를 전문적으로 측정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활용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용구 센터장은 “앞으로 사회적경제 기업이 본연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사회적 가치 평가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채예빈 더나은미래 기자 yevin@chosun.com

세이브더칠드런, 제10회 아동권리영화제 단편영화 공모전 연다

국내 최초 아동권리영화제, 올해로 10주년아동권리 주제 단편영화 8월 19일까지 접수 받아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동권리영화제(CRFF, Child Rights Film Festival with Save the Children)가 8월 19일까지 단편영화 공모전을 연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아동권리영화제는 ‘아이와 어른은 함께 자란다’는 슬로건 아래 아동권리에 목소리를 내는 국내 최초의 아동권리영화제다. 2015년 세이브더칠드런이 아동 체벌을 없애기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이끌기 위해 처음 개최했다. 이후 매년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과 세계 아동의 날(11월 20일) 등 아동권리주간이 있는 11월 한 달간 다양한 아동권리 영화를 소개해왔다. 2024년의 테마는 ‘우리의 질문이 세상을 구한다!’다. 제10회 아동권리영화제 단편영화 작품 공모전은 주제가 아동권리(인권)라면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장르에 상관없이 응모할 수 있다. 작품 분량은 20분 미만이다. 성인뿐 아니라 아동 감독 또한 지원 가능하다. 작품은 ▲아동을 존중했는가 ▲현재를 살고 있는 사회구성으로서 아동을 주목하고 있는가 ▲아동에게 공감하는 방식인가 ▲아동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북돋는 창의적인 표현 방식인가를 평가한다. 특히, 아동(만 18세 미만)이 영화에 출연하는 경우, 아동권리를 침해하지 않도록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동 촬영 현장에서의 지침’을 참고해 제작해야 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8월 19일 오전 11시까지 아동권리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출품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위원의 예심 및 씨네21 이다혜 기자, 세이브더칠드런 아동심사위원이 참여하는 본선 심사를 통해 총 6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11월 1일부터 한 달간 아동권리영화제 홈페이지에서 수상작을 상영한다. 11월 23일(토)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을 발표한다. 수상자에게는 총 12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지난 18일,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에서 열린 ‘2024년 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 공동 발대식’에 참여한 청소년 문화동아리 일원과 대학생봉사단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CJ나눔재단
“청소년의 문화 창작자 꿈을 지원합니다”.. CJ나눔재단, ‘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 활동 개시

CJ나눔재단이 지난 18일 서울 광진구에서 청소년들의 문화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2024년 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 공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문화동아리’와 ‘대학생봉사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청소년 문화동아리’는 방송, 영화, 음악, 공연, 요리, 패션·뷰티 등 총 6개 부문의 동아리 활동 지원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가 창작자가 되어 기획부터 작품 완성까지 문화 창작 활동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CJ나눔재단의 대표 문화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창작 과정에는 업계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마스터 멘토’ 및 CJ임직원 등의 ‘전문가 멘토’를 비롯해 각 분야 전공 대학생으로 이뤄진 ‘대학생 멘토’가 참여해 동아리별 밀착 멘토링을 제공한다. 올해 ‘청소년 문화동아리’에는 전국 중·고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등의 총 250개 동아리 학생 2900여 명이 참여하며 앞으로 약 8개월간 문화특강, 멘토링, 창작 작품 쇼케이스 등의 문화 창작 활동을 시작한다. 5월부터 10월까지 멘토링 및 특강 등 맞춤형 문화 창작 교육과 문화 체험 기회를 누리며 창작 활동을 수행하고 포트폴리오를 제작한다. 이후 11월, ‘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 쇼케이스’에서 부문별 창작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부문별 특성을 더 잘 살릴 수 있도록 상영회, 패션쇼, 무대 공연 등 다양한 형식으로 쇼케이스가 운영될 예정으로 참여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발대식에 참여한 대학생봉사단 멘토 문성현 씨와 청소년 문화동아리 멘티 김지효 씨는 “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의 멘토·멘티로서 자부심을 갖고 교육 및 활동에 최선을 다해 임하며, 멘토·멘티가 함께 서로를 존중하며 문화를 향한 꿈과 열정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공동선언문을

KT, 꿈품교실 난청아동에 열기구 탑승 체험 제공

KT는 지난 19일 KT꿈품교실에 참여하는 난청 아동과 가족, 멘토 등 40여명을 초청해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은 야구 관람 전에 열리는 열기구 탑승 이벤트로 시작했다. 난청 아동과 멘토는 함께 열기구에 탑승해 야구장 전경을 내려다보며 하늘을 나는 이색적인 경험을 했다. 또 KT 위즈 응원단과 기념 촬영을 하고 야구장 단체 응원을 하는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체험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KT꿈품교실 멘토 박민서 양은 “KT꿈품교실 후배들을 보니 제가 처음 KT꿈품교실에 발을 들이고 친구를 사귀었던 기억이 떠오른다”며 “오늘 탄 열기구처럼 후배들이 KT꿈품교실에서 각자의 꿈을 찾고 날아오르길 소망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KT꿈품교실은 KT가 2003년부터 운영한 ‘KT소리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난청 아동들의 재활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KT는 인공와우 수술 및 보장구 등을 비롯해 재활까지 지원하며 난청 아동들에게 야구장의 함성과 응원 소리를 선물했다. 아울러 KT꿈품교실 멘토단은 KT꿈품교실을 거쳐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한 초기 참여자로 이제 성인이 돼 나눔의 선순환을 실현하고자 지난해부터 멘토 활동을 하고 있다. KT ESG 경영추진단 오태성 단장은 “장애를 딛고 자신감 있게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KT의 자원을 활용해 난청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향한 지원을 계속하고, 더 많은 즐거움과 자신감을 선물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KT는 지난 2012년 세브란스병원에 최초로 KT꿈품교실 1호를 개설하고 현재 서울, 제주, 캄보디아에서 KT꿈품교실을 운영 중이다. KT는 KT꿈품교실을

현대홈쇼핑, ‘친환경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현대홈쇼핑은 친환경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내가 그린(GREEN) 아름다운 세상’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내가 그린 아름다운 세상’은 환경보호에 대한 어린이들의 인식 제고를 위해 올해 처음 진행하는 행사다. 예선전은 지난달 22일부터 20일간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에서 열렸다. 전체 응모작을 대상으로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소속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 10개를 선정했다. 오는 20일부터는 현대H몰에서 온라인 투표를 통해 결선에 진출할 최종 5개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결선은 오는 26일 오후 5시 현대홈쇼핑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쇼라’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결선에 진출한 5명의 어린이는 친환경을 주제로 실시간 그림 미션에 참여하고, 생방송 시청자 투표 및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본선에 진출한 10명의 어린이에게는 총 400만원 상당의 현대H몰 적립금과 경품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이 중 결선에 진출한 최종 5명의 어린이에게는 각각 ▲환경부 장관상(1명) ▲현대홈쇼핑 대표이사상(1명) ▲한국미술협회장상(3명) 등이 추가로 제공된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본선과 결선 온라인 투표에 참여하는 고객 1명당 1000원씩 환경 단체에 기부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고객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채널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강석 더나은미래 기자 kim_ks0227@chosun.com

두나무, 기부와 함께 비트코인·피자 쏜다…’2024 업비트 피자데이 이벤트’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오는 22일 비트코인 피자데이를 맞아 ‘2024 업비트 피자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피자데이’는 최초의 가상자산 실물 거래를 기념하는 날로, 2010년 5월 22일 미국의 프로그래머인 라스즐로 핸예츠가 1만 비트코인으로 피자 두 판을 구매한 것에서 유래됐다. 이에 두나무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업비트 피자데이 이벤트’를 개최해 왔다. 6회차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피자 NFT 드롭스 ▲함께하는 업비트 피자데이 등이 동시에 진행된다. ‘피자 NFT 드롭스’는 업비트 NFT 내 피자 NFT 무료 드롭스 페이지에 접속해 선물 받기 버튼을 클릭한 선착순 2024명에게 기프티콘 형식의 NFT로 5만 원 상당의 도미노피자를 증정하는 행사다. ‘함께하는 업비트 피자데이’는 아동양육시설 청소년들의 그림을 NFT로 제작해 무작위로 증정하는 행사다. NFT 대상 작품에는 지난해 업비트 피자데이를 주제로 아동양육시설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한 ‘나두-업티스트(Upbit Artist)’ 대회 최종 수상작 중 총 10개가 선정됐다. 올해는 새로운 퀴즈 이벤트도 준비했다. 업비트 공지사항에 연결된 이벤트 페이지 내 8개의 퀴즈를 풀면 참여할 수 있으며, 만점자 중 2024명을 추첨해 약 1BTC를 차등 지급한다. 행사 기간은 22일 오후 2시부터 오후 11시 59분까지이며, 경품 지급을 위해 고객확인절차 이행이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업비트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업비트는 2022년부터 매해 3000명가량의 아동양육시설 청소년들에게 피자를 기부해 왔다. 올해에도 이벤트 참여 회원 대상으로 지급하는 만큼 피자를 기부하며, 기부에 사용되는 피자는 굿네이버스에 정기 기부를 해온 ‘좋은이웃가게’에서 구매해 소상공인 지원에도 동참한다. 두나무의 피자 기부는

더나은미래 특별기획